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
eBook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

: 타고 싶고 갖고 싶은 자전거에 관한 모든 것

[ EPUB ]
리뷰 총점8.1 리뷰 9건
정가
10,500
판매가
10,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6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7쪽?
ISBN13 9791187525165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0 (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0,98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2부

삼체 2부

17,500 (0%)

'삼체 2부'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정신이 들어요? 이제부터 혼자 사셔야 해요

[대여] 정신이 들어요? 이제부터 혼자 사셔야 해요

3,520 (69%)

'[대여] 정신이 들어요? 이제부터 혼자 사셔야 해요'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500 (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0,71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3부

삼체 3부

17,500 (0%)

'삼체 3부' 상세페이지 이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0,000 (0%)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

[대여]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

4,100 (50%)

'[대여]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1,200 (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1,900 (0%)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가짜 노동

가짜 노동

11,700 (0%)

'가짜 노동' 상세페이지 이동

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

14,400 (0%)

'도파민네이션' 상세페이지 이동

칵테일, 러브, 좀비

칵테일, 러브, 좀비

8,190 (10%)

'칵테일, 러브, 좀비'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9,800 (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초중급 영어패턴 500 플러스 [학습자료] [무료]

초중급 영어패턴 500 플러스 [학습자료] [무료]

0 (0%)

'초중급 영어패턴 500 플러스 [학습자료] [무료]' 상세페이지 이동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8,940 (0%)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1

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1

20,800 (0%)

'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1'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5,400 (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2,400 (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벤 웨이스
블로그 Bike Snob NYC(goo.gl/7ww9VJ)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블로그를 통해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자전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라이더의 권리에 관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 왔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전거에 관한 평론도 즐겨 쓰고 있다. 『바이크 스노브(Bike Snob)』, 『외국의 바이크 스노브(Bike Snob Abroad)』 , 『깨달음을 얻은 라이더(The Enlightened Cyclist)』 등을 썼고, 현재 가족과 뉴욕에서 살고 있다.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에는 이제 막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자전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초보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가장 완벽한 한 권의 매뉴얼이 될 것이다.
저자 에벤 웨이스(EBEN WEISS)는 블로그 Bike Snob NYC(goo.gl/7ww9VJ)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블로그를 통해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자전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라이더의 권리에 관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 왔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전거에 관한 평론도 즐겨 쓰고 있다. 《바이크 스노브(Bike Snob)》, 《외국의 바이크 스노브(Bike Snob Abroad)》 , 《깨달음을 얻은 라이더(The Enlightened Cyclist)》 등을 썼고, 현재 가족과 뉴욕에서 살고 있다.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에는 이제 막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자전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초보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가장 완벽한 한 권의 매뉴얼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단 자전거를 하나 구했다면 중요한 것은 ‘타고 다니는’ 것이다. 자전거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고 없고를 발견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당신에게 맞게 자전거를 개조하려면 어떤 부품을 바꿔야 할지, 나중에 새로이 자전거를 구입할 때 어떤 자전거를 선택해야 할지 알게 되기에 효율적으로 돈을 쓸 수 있다. 무엇보다 자전거의 외관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자전거에 탔을 때 멋지게 보이는 유일한 방법은 어떻게 하면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것뿐이다.
--- p.14

포장도로 혹은 비포장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계획이라면 최소한 속옷 없이 입어야 하는 푹신한 샤모아(chamois) 가죽으로 된 사이클용 반바지뿐 아니라 저지셔츠도 장만해야 한다. 저지셔츠는 땀을 내보냄으로써 시원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등 쪽에 손쉽게 닿을 수 있는 주머니가 세 개나 있어서 달리는 도중 바나나를 꺼내 먹을 수도 있다. 반바지도 필요하다. 몇 시간이고 자전거를 타는 상황에서 면으로 된 속옷에서 넓적다리로 땀이 흘러내리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원하지 않는다면 착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는 것이 더 좋다면 그렇게 하라.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편안한 복장으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이제 막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더 멀리, 더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고 싶어질 거라는 점이다.
--- p.41

라이트는 자동차와 같이 적절하게 - 앞에는 백색 라이트, 뒤에는 적색 라이트 - 달아야 한다. ‘알게 뭐야!’ 하며 적색 라이트를 자전거의 앞에, 백색 라이트를 뒤에 다는 초보 라이더들이 적지 않은데, 그리 되면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다른 자전거 라이더마저 착각을 일으키고 방향 감각을 잃게 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바람을 거슬러 달리는 마임(mime)을 보는 것 같다. 자전거에 영원히 라이트를 달지 않더라도 - 도둑맞는 것을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 최소한 한 쌍의 라이트는 늘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 불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 더구나 많은 제조사가 USB로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는 라이트를 팔기 때문에 훨씬 손쉬워졌다. 자전거가 몰려 있는 곳을 유난히 눈부신 전등을 달고 지나갈 때는 살며시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예의다.
--- p.46

자전거 상태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체인에 기름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얼마나 자주 칠해야 하는가는 자전거를 타는 장소와 방법에 따라 다르다. 일단 찍찍거린다든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 기름칠을 해주자. 드라이브트레인의 경우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 소리가 나도 상관없지만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설치류의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면 문제가 있다. 빤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잡지 기사를 보면 윤활유의 종류와 바르는 방법이 쓰여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자전거 매장에서 구입한 체인 윤활유를 구입한 뒤 적힌 지시 사항을 따르면 된다.
--- p.72

림 브레이크가 있는 경우에는, 림의 사이드월 또한 접지면이다 보니 언젠가는 수명이 다할 것이다. 신제품인 경우에는 림에 웨어 디케이터(wear indicator)가 달려 있어 림을 갈아주어야 할 시기를 알려주는 것들도 종종 눈에 띄지만, 구형인 경우에는 달려 있지 않다. 그래서 림의 사이드월에 홈이 새겨졌다거나 눈에 띄게 오목해지면 자전거 매장을 찾아 점검을 받고 싶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림의 경우에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험하게 다루는 일만 없다면, 못 쓸 정도로 닳기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
--- p.86

정원 호스가 있다면 그것으로 자전거를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다. 먼지는 제거하면서도 민감한 부위에 묻은 기름은 건드리지 않는, 이상적인 압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약한 세제나 탈지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물만으로도 충분하다. 세척이 끝나면 호스를 내려놓은 뒤 자전거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말려라. 그런 뒤 체인에 윤활유를 칠해주면 끝난다. 프레셔 와셔(pressure washer)처럼 정원 호스보다 수압이 더 센 것을 사용하면, 허브나 바텀 브래킷처럼 회전하는 부속품에 묻어 있던 기름이 흘러내릴 수 있다. 프레셔 와셔로 자신의 몸을 씻는다고 생각하면 감이 올 것이다. 자전거에도 민감한 부위는 있다. 호스가 없더라도 양동이와 스펀지 그리고 부드러운 헝겊만 있으면 충분하다.
--- p.88

러너들은 자신을 앞지르는 자전거의 소리를 크게 느낀다. 그들이 자신의 주변 시야에 들어온 당신을 보고 놀라서 펄쩍 뛰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만약, 러너를 앞질러 주행하려 한다면 옆으로 지나갈 거라고 미리 알려주라. 벨이 있다면 울리고 없다면 “왼쪽으로 지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단, 이런 말을 해놓고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짓은 하지 말자. 자전거 허브 소리가 요란한 경우 앞서가는 러너가 벌떼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니 페달을 잠깐 뒤로 감아주어라.
--- p.13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7점 7.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