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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빅뱅

생각의 빅뱅

: 새 시장을 여는 혁신가의 두뇌 작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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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84g | 153*224*30mm
ISBN13 9788993635256
ISBN10 89936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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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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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무엇을 달리 할 것인가?
당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백 배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하자. 매출을 백 배 늘릴 수도, 수익이나 생산성을 백 배로 높일 수도 있다. 그 결과를 얻기 위해 오늘 어떤 일을 시작할 것인가? 내일과 모레는 어떤가? 제대로 된 혜안가라면 이 질문들에 답을 내놓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그 혜안은 공염불일 뿐이다.
“오늘 나는 무엇을 달리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훌륭하게 답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두뇌 연구가들이 이미 밝혀냈듯, 우리 대부분이 현재에 살면서 미래는 그냥 내버려두기 때문이다. 미래를 향해 움직여야 할 ‘지금-여기’의 동기가 없는 한 우리는 절대로 ‘장차-거기’에 도달할 수가 없다. 미래가 오늘을 보상하도록 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혜안가는 그저 혜안가로 남는다. 반면 미래가 보상하도록 할 방법을 찾은 혜안가는 혜안을 지닌 리더가 된다.---p.96

성공 기업의 딜레마
사실 디즈니처럼 크고 수익성 좋은 기업이 전통적이고 익숙한 비즈니스 방식을 확 바꾸기란 불가능했다. 우리의 상황은 난생처음으로 선거에 나간 신참 정치인과 비슷했다. 기존 정치인(우리 경우에는 기존의 비즈니스 방식과 그 방식에 이해관계가 있는 직원들이었다)을 이기는 것은 다른 신참 정치인을 물리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hristensen)의 책 《성공 기업의 딜레마(The Innovator's Dilemma)》도 그 생각을 확인시켜주었다. 그 책에 따르면, 잘나가는 기업은 이미 효과가 입증되어 잘 굴러가고 있는 전통적, 혹은 지속 가능한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고객이 본 적도 없는 혁신 기술에 투자하다가는 자칫 고객 전부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디즈니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고객들이 가상 세트나 가상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싫어하게 될 위험성은 다분했다. 그러면 디즈니도 전통적인 콜라를‘뉴코크’로 바꾼 이후 코카콜라 사가 처했던 곤란한 상항에 빠져버릴 수 있었다. 청량음료 소비자들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아 코카콜라의 매출이 곤두박질친 것처럼 말이다.
창립 시기인 1920년대, 몇 안 되는 직원들이 거의 수익을 내지 못했던 때에는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았던 디즈니 사가 정작 10만 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리고 연간 수십조 달러의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모험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건 역설적이었지만 엄연한 현실이었다. 1920년대에는 잃을 것이 없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이 되었을 때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수백만 명의 주주들과 10만 명의 직원들을 염두에 두어야 했기 때문이다.---pp.124

기능적 고착
문득 어느 대학의 심리학 강의 중에 교수가 보여주었던 실험이 떠올랐다. 교수는 대학생들에게 넓은 강의실 천장에 매달려 흔들거리는 밧줄이 양쪽 벽을 건드리도록 만들어보라고 했다. 밧줄을 잡고 벽으로 걸어가는 것은 금지였다. 밧줄 외에 강의실 안에 있는 것이라고는 평범한 펜치 하나뿐이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제 해결에 실패했다. 하지만 밧줄 끝에 펜치를 묶고 한쪽 벽을 향해 힘껏 밀어줌으로써 답을 찾아내는 학생도 드물게 나왔다. 밧줄은 진자처럼 움직여 반대쪽 벽까지 때렸다. 이 얼마 되지 않는 소수의 학생들은 펜치가 추로 사용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냈던 것이다.
펜치-밧줄 실험은 ‘기능적 고착(functional fixity)’이라 불리는 현상의 한 예이다. 우리 두뇌가 주변 물체를 볼 때 익히 아는 용도로만 생각해 다른 잠재적 용도를 깨닫지 못하는 것, 이것이 기능적 고착이다. 기능적 고착을 극복한다면 돌멩이는 망치가, 연필은 무기가, 마분지 상자는 탁자가 될 수 있다. 빅뱅 혁신은 결국 기능적 고착을 넘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다.[...]
기능적 고착 개념은 긴 도화선을 통한 빅뱅 승리를 찾아내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모름지기 빅뱅이란 낯선 영역에서, 잘 안 될 것 같은 일이 현실이 되는 곳에서 나타나지 않는가. 우리 뇌는 좀처럼 문자메시지 서비스처럼 잠재적인 빅뱅을 보지 못한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펜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pp.128-130

라그랑지 포인트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정보기관의 CTO로 일하면서 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지식 관리’ 프로젝트가 처참히 실패하는 장면을 대여섯 차례나 지켜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버크와 데니히가 자금도, 인력도, 공식 지위도 없는 상태에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인텔리피디아를 정착시킨 것이 더욱 놀라웠다. 그동안 수십억 달러를 쓰면서도 이루지 못했던 일을, 나아가 나라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일을 이뤄낸 것이다.
버크에게 어떻게 상캺의 지원도, 예산이나 인력도 없이 반대파를 넘어섰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두 가지 답을 내놓았다. 이는 긴 도화선을 통해 빅뱅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답변이었다.
첫째, 인텔리피디아는 예산이나 인력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었으므로 관료주의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 예산과 인력지원을 끊어 프로젝트를 고사시키는 관료주의 방식이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어떻게 죽여버릴 수 있겠는가? 사실 위키피디아 류의 강력한 도구가 무료로 제공되고 젊은 직원들이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정보 기술로의 전환에는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는다. 위험 회피적인 성향의 관리자들은 그런 전환을 제지하려 들겠지만 실제로는 공격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빅뱅으로 이어지는 가상 도화선은 현실 세계의 도화선보다 훨씬 더 끊기 어렵다는 점, 이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교훈이다.
버크가 말하는 인텔리피디아의 두 번째 성공 이유는 그것이 정보 기관들 영역의 ‘라그랑지 포인트(Lagrange Point)’에 위치했기 때문이었다. 라그랑지 포인트는 두 천체의 인력이 정확히 똑같이 작용하는 중간 지점을 말한다. 예를 들어 태양과 지구 사이의 라그랑지 포인트에 놓인 우주선은 그 자리에 정지한다. 하지만 그 균형은 금방이라도 깨질 수 있다. 우주선이 약간이라도 한쪽으로 틀어지면 그 방향으로 바로 끌려들어가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이를 바꿔 말하자면 라그랑지 포인트에서는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pp.192-193

소비자를 준비시켜야 한다
할리 얼은 단순히 소비자들의 열정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인간 행동에는 관성이 있어서 아무리 흥분되고 즐거운 방향이라 해도 단계별로 이동시킬 수밖에 없음을 그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듯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디자인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려면 치밀하게 계획된 단계를 거치면서 소비자를 준비시켜야 한다.”
할리 얼이 지휘하는 GM은 Y Job의 모든 특징을 한꺼번에 도입하지 않았다. 대신 한 해에 한두 가지만 더해나가 소비자들이 익숙해지도록 했다. 1940년형 뷰익은 전조등이 차체와 합쳐진 최초의 자동차였지만 평면 바람막이 창이나 발판은 그대로 두었다. 다음 해에는 뷰익의 발판과 펜더를 차체로 합치되, 각각의 형태는 유지했다. 1942년에야 발판이나 펜더가 두드러지지 않는 매끈한 차체가 나왔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GM 디자인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다시 Y Job의 특징들이 하나씩 구현되었다.
이러한 ‘베이비스텝baby step’원칙은 영화나 텔레비전, 컴퓨터 소프트웨어, 인터넷과 같은 다른 혁신적인 제품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최초의 영화는 연극 무대를 찍은 것이었고, 최초의 TV 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한 것이었다. 최초의 상업용 웹페이지는 인쇄된 잡지의 형태와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새로 등장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다. ‘파일’이나 ‘편집’같은 명령어 위치를 기존 프로그램과 똑같이 한다. 사용자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위치를 존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베이비스텝의 수많은 단계를 거쳐 오늘날의 모습까지 변화해왔다. 디자이너들은 소비자의 기대를 조금씩만 구부려 바꾼다. 섣불리 덤벼들었다가는 단박에 부러질지 모르기 때문이다---pp..209-210

사람의 마음이 아닌 가슴에 대고 말하라
누군가의 마음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내고 짧은 도화선의 위협에서 긴 도화선의 기회 쪽으로 시각을 돌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두뇌는 말하자면 관련 교육을 받은 선장이 조타실을 지키고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한 선원들이 기관실을 맡은 배와도 같다. 조타실은 신피질에 해당하고 기관실은 변연계라 할 수 있다. 조타실에서는 바다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만 기관실에서는 작은 창구멍으로 밖을 살펴볼 수 있을 따름이다.
이 배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기관실의 선원들은 선장보다 먼저 바깥을 볼 수 있고 선장의 명령 없이 항로를 바꿀 수도 있다. 선장의 업무는 명령을 내리기보다는 관찰하고 과거의 경험을 기억해 판단하고 계획하고 조언하는 정도이다. 급박한 위험이 없을 때에는 기관실의 선원들이 선장에게 복종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기관실 선원들은 두 부류로 갈려 있다. 한 무리는 위험이 다가오지 않는지 늘 살피면서 위험이 예상되면 바로 배 방향을 바꿔버린다. 다른 무리는 좋은 소식이 없는지 기대하면서 좋은 기회 쪽으로 배를 몰고 가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선장의 유일한 희망은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무리가 걱정 많은 무리를 물리치도록 하는 데 있다. 조타실에서 선장은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내려 보낸다. 작은 창구멍으로는 볼 수 없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적도 근방에 다 왔다고, 빙하 따위는 없다고, 열대의 섬이 많이 나타났다고, 최고의 럼주를 마실 수 훀다고 알려줌으로써 그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선원들이 걱정 많은 선원들을 제압하고 배의 직접 통제권을 차지하도록 유도한다.
긍정적인 감정이 장기적 성공을 거두도록 하려면 두뇌를 적이 아닌 동지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긍정적인 감정은 자연스럽게 장기적인 성공의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긍정적 감정을 회피하거나 감추는 대신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부정적 감정을 이기도록 만들도록 하라. 《감성의 리더십(Primal Leadership)》이라는 책을 쓴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Goleman)도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는 대신 열정을 끌어내는 리더가 훨씬 더 성공을 거둔다고 주장한다. 열정은 부하 직원이나 동료들의 변연계에 전염되고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pp.238-239

‘빨리 실패하기’를 권장하다
휴즈에서, 디즈니에서, 그리고 정부에서 연구 개발 관리 업무를 하면서 나는 늘 연구 개발비가 충분치 않아 안타까워했다. 운영비용을 관리하고 단기 프로젝트에 투자하느라 늘 긴 도화선이 이끄는 빅뱅 혁신에는 쓸 돈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월마트의 성공 사례를 접하고 나자 그동안 돈타령을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월마트는 1센트도 허투루 쓰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세계적 수준의 값비싼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가.
연구 개발과 관련한 벤치마킹 사례로 월마트를 연구하면서 나는 궁금해졌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그토록 큰 성과를 이루었을까? 장기적인 성공을 연달아 이루며 세계 최대의 유통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긴 도화선 빅뱅을 불붙이는 데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다.
월마트 역시 다른 유통업체와 마찬가지로 다음 사분기 손익에 관심을 집중하는 회사이다. ‘지금 여기’ 본능을 억누르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다. 다음 사분기 영업 실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월마트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홍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방식을 끊임없이 실험하게 하고 ‘빨리 실패하기’를 권장한다. 즉 새로운 아이디어가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신속히 효과를 입증한다면 이를 인정하고 지원한다. 실험이 효과가 없다면 곧바로 접고 다음 실험으로 넘어가지만 책임 처벌은 없다.
월마트의 독보적인 정보 인프라 또한 ‘빨리 실패하기’과정을 거쳐 서서히 만들어졌다. 정보 관리 부서는 신기술을 소규모로 실험하다가 유용하다고 판단되면 범위를 넓혀나갔다. 이러한 점진적 성장 전략은 대규모 IT 시스템을 갖추는데 비용 대비 효과가 아주 높은 방법이다. 한꺼번에 전체 시스템을 갖추려는 야심찬 시도는 종종 엄청난 비용 부담 문제, 혹은 뒤늦게 발견된 오류 때문에 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하는 문제를 낳곤 하기 때문이다.
---pp.3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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