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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

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

: 예비 엄마를 위한 40개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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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608g | 170*230*20mm
ISBN13 9788953117198
ISBN10 895311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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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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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소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부평성광교회 영유아부 전도사이며, 저서로는 《기독교 가정의 신앙의 대잇기를 위한 매뉴얼》(공저)이 있다.
저자 : 이지영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책임 연구원이며, 논문으로는 『학령기 아동의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한 기독교교육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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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교육하는 일은 출산 이후부터 시작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이전인 임신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유는, 예비 엄마들이 임신 중에 부모에 대한 상과 아이에 대한 상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형성된 부모상과 아이상이 출산 후 자녀 양육의 방향과 성격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면 먼저 아이를 잘 양육하고 교육할 수 있는 기술 습득이 필요하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엄마가 되는 최우선 조건은 엄마의 건강입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엄마가 건강한 아이를 낳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임신해서 이제 막 ‘엄마되기’ 시작한 예비 엄마들이 건강한 엄마가 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건강한 엄마되기’야말로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엄마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p.---p.---p.p.8

끝으로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부모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는 부모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 많은 부모들이 자신들도 자녀라는 것을 잊고, 부모로서의 권리와 의무만 있다고 생각하여, 부모의 책임과 역할을 감당하다 탈진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부모의 자리에서 한계와 무력감을 경험하는 부모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지지와 격려, 그리고 그분과의 친밀함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비 부모 여러분!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경험하며 살고 있나요?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스런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완전한 사랑을 주시는 최고의 부모이십니다.---p.16

“엄마~ 웃어요!”
어느 날 네 살배기 딸 주희가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나에게 “엄마~ 웃어요!” 라고 말했다. 평소 같으면 아무 의미 없이 그냥 한번 웃어 주고 넘기는데, 그날은 그 말이 마음에 남아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전날 나는 주희에게 유난히 화를 많이 냈기 때문이다. 혹시 주희가 오늘은 엄마의 얼굴에서 미소를 보고 싶어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주희에게 미안했다. 이렇듯 하나님은 자녀를 통해 부모인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다. 때로 부족하고, 부끄러운 엄마의 모습, 그러나 주희는 “엄만 왜 그래” 하고 비난하기보다, “엄마~ 웃어요!”라고 말한다. 나를 향해 응원하는 것 같다. 나는 주희에게 어떤 부모로 인식되고 있을까? 좋은 부모상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여전히 부모라는 이름 앞에서 부족함과 한계를 느낀다. 매일 밤 부모로서 나의 하루를 돌아보며 기도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힘입게 하소서. 제가 하나님 닮은 부모가 되도록 도와주세요.”---p.22

아이는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성경이 아이에 관하여 반복적으로 말씀하는 것은 아이가 철저히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또 하나님께 속해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이를 갖는 것이 생물학적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임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창세기 30장 20절에는 레아가 그녀의 여섯째 아들을 낳은 후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라고 고백합니다. 라헬이 아이를 낳을 때에도 성경은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셨고, 그녀의 ‘태를 여셨다’고 하였습니다(창 30:22). 한나의 경우에도 ‘여호와가 그를 생각하사’ 그녀가 임신하게 되었다고 기록합니다(삼상 1:11, 19). 하나님의 뜻(생각)이 있어서 이들이 아이를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아이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것임을 분명히 드러내 줍니다.

이처럼 아이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성경은 아이 얻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시편 127편 3절에서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식은 여호와로부터 받는 유산(heritage)이요, 상이라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하신 축복의 핵심은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구체화되는 통로였습니다. 또한 성경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한 것을(창 1:27) 바탕으로 해서 보았을 때, 성경은 아이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온전한 인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온전한 인간인 아이들을 어리다고 하여 인간이 마음대로 처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아이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이요 선물’이며, ‘하나님의 형상에 의해 지어진 온전한 인간’이라는 성경의 이해는 오늘날의 부모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아이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요 선물이라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주신 그대로 감사하며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지위, 희망, 욕심에 따라 아이를 만들고,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이나 처분권이 부모에게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정이나 사회, 교회 등 어떠한 공동체도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거나 아이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백지와 같은 어린아이의 마음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만, 이와 같은 것은 어린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아이는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예비 부모는 아이가 하나님이 지으신 아이이며, 그분이 주신 선물이요, 복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자신이 원하고 희망하는 아이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선물로 주시는 아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을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p.81~82

엄마의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저희를 태 속에서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듯, 또한 저희의 아이를 뱃속에서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무엇보다 이렇게 부족하고 자격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혼자 있었다면 나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머물렀을 텐데, 제 안에 생명을 잉태하게 하시고, 이 생명을 품게 하시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가 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아이를 낳아 양육하는 과정에서도 이 감격과 감사를 잊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저의 뜻대로 만들어 가려는 교만을 범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그 아이를 지으신 뜻을 언제나 겸손히 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 뜻이 그 아이를 통하여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양육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100

오늘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자녀 양육에 관한 권면입니다. 즉,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내용입니다.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함은 먼저 주의 교훈과 훈계인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가르치라는 의미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p.17절에서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자녀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성경과 친숙하도록 하고, 또 성장하는 자녀의 발단 단계에 맞게 성경을 접하도록 하여 자녀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본문에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자녀의 성품과 관련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처는 아이를 노엽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는 폭력적인 부모의 행동에도 노여움을 느끼지만, 과잉보호나 지나친 기대에도 노여움을 느낍니다. 이것은 자녀의 잘못된 성품 형성으로 이어지곤 합니다.---p.119

그러므로 기쁨으로 자녀 양육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 아빠 자신이 건강해야 합니다. 특히, 출산이라는 엄청난 과정을 거치고 난 엄마는 모든 호르몬계에 이상이 와 신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육체적려ㅍ탔蹊영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되기 전에(임신 기간에) 정신적렛돛岵?건강을 미리 돌보아서 최상의 상태로 자신을 무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신의 건강한 ‘자아상’ 정립이 필요합니다. 정신적렛돛?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자아상’을 건강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또 겸손히 내 안에 있는 상처를 말씀으로 미리 치유 받아 자존감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합니다. 이런 건강한 자아로 소중한 아가를 맞이할 때 당황하지 않고 사랑을 풍성히 베푸는 최고의 엄마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음의 상(image), 즉 자신에 대한 감정을 ‘자아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이 세상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태도를 형성합니다. 이것이 ‘자아상’입니다. 이것은 때로 부정적일 수도 긍정적일 수도 있습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확고한 자아상 정립은 정신건강의 척도가 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자아상이 형성되지 못한 엄마는 자녀에게 최선을 다할 수도 없으며 진정한 헌신을 할 수도 없습니다. 부정적 자아상을 갖고 있는 엄마는 자녀와의 관계도 온전히 맺을 수 없으며, 자녀의 행동에 대한 반응도 건강하게 대해 줄 수 없습니다.---p.149

아내는 ‘돕는 배필’, 남편은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자’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부부 관계에서 성경이 특별하게 기록하고 있는 말에 주목해 봅시다. 바로 ‘돕는 배필’입니다. 성경은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돕는 배필’(창 2:18)로 표현했습니다. 물론 많은 남편이 ‘돕는 배필’을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않고 아내에게만 적용하여 아내가 남편의 돕는 자, 조력자로 세워진 것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보여 주는 부부상은 어느 한쪽만의 희생을 강요하는 불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내는 남편에게 적합한 자가 되어 남편을 돕고, 남편은 아내를 예수님처럼 사랑하라고 기록합니다(엡 5:25). 이것은 아내가 남편보다 능력이 없어서 2인자가 되어 도우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부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창조하시고, 부부에게 서로 다른 역할을 맡기신 것입니다(창 1:27---p.28).

그러므로 여자에게는 남편을 돕고 남편에게 순종하는 역할(엡 5:22---p.25)을, 남편에게는 아내 사랑하는 역할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주신 역할을 보면 결코 아내의 역할이 열등하거나 불공평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예수님처럼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을 다해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남편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에 남편을 가정의 리더로 믿고 따르며 최고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내의 모습과, 예수님처럼 아내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을 성경은 아름다운 부부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남편과 아내 역할을 잘 감당하여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 준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남편이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위로자의 역할을 감당했으며(창 24:67),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는 함께 일하며 교회를 돕고 복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행 18:1---p.3).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서로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의로움과 경건함을 추구했던 부부였습니다(눅 1:5---p.6).---p.217~218

결혼 초 남편은 나의 의견을 무시한 채 직장을 옮겼다. 그 일로 나는 많이 섭섭했고 힘들었다. 그러나 어차피 벌어진 일, 이혼할 게 아니라면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심했다. 남편도 나도 이 일에 대해 잊을 만할 때쯤, 남편은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를 다녀왔다. 남성들만 모이는 수련회였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남편은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상한 귀걸이와 머리띠를 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 말했다. “여보, 내가 발 씻어 줄게.”
“푸하하! 여보, 무슨 일이에요?”
남편은 설명도 없이 양말을 벗기고, 준비된 세숫대야에 나의 발을 담그고, 부드럽게 발을 씻어 주었다. 리고 이렇게 말했다. “여보, 내가 당신 의견도 묻지 않고 직장 옮겨서 너무 속상했지? 중요한 결정인데 아내인 당신에게 결과만 통보해서 섭섭했지? 이제야 당신이 그때 얼마나 마음 상했을지 알 것 같아.
여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나는 그 순간 말없이 감동의 눈물만 흘렸다. 부모가 되기 전에 우리는 참다운 부부상을 회복해야 한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바람직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줄 때 자녀들은 그 자체로 행복감을 느끼며 건강한 자아로 자라게 될 것이다.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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