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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임신했어요

Wow! 임신했어요

: 애착박사가 함께하는 임산부 코칭 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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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10g | 150*215*14mm
ISBN13 9791189303105
ISBN10 11893031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태아 역시 다양한 신호를 보내면서 엄마에게 자기 의지를 표현하면서 존재를 알리고 소통을 시도합니다. 입덧은 태아가 엄마와의 소통을 위해 보내는 첫 번째 신호입니다.
--- p. 20

출생 전이나 후나 미처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았는데 아기가 엄마에게 붙어 있으려는 본능적 애착 현상이 왜 중요할까요?
--- p. 24

태내기는 뇌세포를 만들어 내는 기간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뇌기능이 완성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부의 자극에 놀라기도 하고 피부로 느끼기도 합니다.
--- p. 28

아빠와 태아와의 애착 관계는 결혼생활 만족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편의 경우 좋은 부부관계는 결혼 생활의 만족감뿐만 아니라 태아와의 애착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 p. 32

부모의 태도와 감정을 경험하면서 부모를 모방하게 되고,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강요받으면서 닮게 됩니다. 결국 부모의 심리 특성은 생리적으로도 유전되지만 심리적인 유전도 작용합니다.
--- p. 35

태아의 존재나 태아가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고, 태아에게 좋지 않은 환경에 임산부 자신을 노출시킨다거나 지나치게 태아만 집중하여 자신은 물론 남편까지 돌보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올바른 태아애착 형성이 어렵습니다.
--- p. 38

뇌과학은 자궁에서 일어나는 태아와 엄마의 상호작용에서 엄마가 무엇을 먹고 어떤 감정과 생각을 주로 가지냐에 따라 태아의 뇌가 서로 다르게 발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고전적 의미의 태교와도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 46

남자 태아의 경우 여자 태아보다 뇌 발달이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영향이 더 클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스트레스가 만성화되거나 극심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p. 55

부부의 건강한 성생활에서 오는 임산부의 혈액순환과 안정감, 그리고 엔돌핀 같은 내분비물질은 고스란히 태아에게 전해지면서 태아의 안정된 발달을 돕습니다.
--- p. 58

임산부의 건강 상태 등으로 식생활이 좋지 않아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도 임산부의 외부 환경과 태아가 느끼는 것은 반대여서 태아가 형성한 에너지 저장 전략이 오히려 해롭게 작용합니다.
--- p. 62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엄마의 의도적인 노력은 태아에게 좋은 생각과 감정을 쌓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후성유전의 실천입니다.
--- p. 67

심리학의 안전기지는 영유아가 바깥 세상을 안전한 상태에서 흥미를 느끼고 자유롭게 탐험하도록 의존하는 안전한 대상을 의미합니다.
--- p. 74

임신 중기 이후는 몸의 변화와 호르몬의 분비 등 다양한 이유로 활동성은 줄어드는 반면 감정과 그에 따른 생각은 활발한 특징이 있습니다.
--- p. 83

완벽주의는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변덕스럽고 감정 기복이 있는 부모가 아기를 양육할 경우 아기는 부모의 예측할 수 없는 양육 태도에서 어떤 모습이 진짜 부모인지 혼란스럽습니다.
--- p. 94

출산 이후 아기가 엄마를 예측하도록 엄마 자신을 준비하는 시간이 바로 ‘임신기’입니다.
--- p. 98

낮은 자아존중감은 출산 이후 아기와의 애착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p. 102

태아와의 교감에서 핵심 포인트는 엄마가 가진 행복을 태아와 ‘함께’ 나누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즉 엄마가 느끼는 기쁨, 즐거움, 보람, 사랑 등을 태아와 함께 느낄 때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 p. 112

임신 5개월이 지나면 아빠가 태아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교감 활동입니다. 태아의 감각 기관 중 청각은 임신 5개월이면 성인 수준에 도달합니다.
--- p. 115

임신이 되면 임산부의 몸에 다양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 변화는 태아가 출생할 때까지 임신 과정을 주도하거나 보조하면서 태내 환경을 꾸미고 출산을 준비하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 p. 138

임산부의 분노가 태아의 수면 패턴을 방해하여 출산 이후 태아의 수면을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 p. 150

태아에게 공급되는 포도당의 양이 줄어들어 혈당이 떨어지고, 포도당의 감소를 느끼는 태아의 뇌는 결국 출산 준비를 위한 신호를 엄마에게 보내어 출산 준비를 유도합니다.
--- p. 178

출산 후의 또 다른 주요한 환경 변화는 부부 중심에서 아기 중심으로 바뀐다는 데 있습니다. 아기를 위한 공간 마련뿐만 아니라 수유 및 양육을 위한 소소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 p. 189

코메니우스의 자녀관은 성서가 말하는 자녀에 대한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부모가 자녀의 소유주가 아니라 자녀를 잘 양육해야 할 책임 있는 청지기 역할을 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p.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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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 아이 교육의 방향과 질을 바꾸는 폭발적인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엄마가 임신 기간에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태아와 교감해야 하는지, 출산 후에는 구체적으로 아이와 어떻게 애착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 정동섭 (Ph.D., 철학박사, 가족관계연구소장, [사]유사종교 피해방지범국민연대 이사장)
태아와 엄마 사이에 일어나는 친밀한 상호작용으로 둘 사이의 특별한 애정적 관계, 즉 모태 애착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태아 애착에 대한 심리적 분석과 코칭은 귀중하고 훌륭한 엄마가 되기 위한 필수적 요소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주 큰 해답을 얻을 것을 믿습니다.
- 윤방부 (연세대 명예교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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