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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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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628쪽 | 1228g | 188*250*35mm
ISBN13 9788960773318
ISBN10 8960773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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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버트 러브
오픈 소스 개발자, 강연자, 저자로 15년 이상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리눅스 발전에 기여했다. 로버트는 현재 구글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한 팀에 속해 있다. 구글 이전에는 노벨(Novell) 사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책임 설계자를 맡았다. 노벨 사 이전에는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MontaVista Software)와 지미안(Ximian)에서 커널 엔지니어로 일했다.
로버트는 선점형 커널, 프로세스 스케줄러, 커널 이벤트 계층, inotify, 가상 메모리 개선,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등의 커널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로버트는 리눅스 커널에 대해 수많은 강연을 했으며, 리눅스 커널에 대한 글도 여러 편 썼다. 「리눅스 저널(Linux Journal)」의 편집 기자이기도 한 로버트의 다른 책으로는 『Linux System Programming』, 『Linux in a Nutshell』 등이 있다.
로버트는 플로리다 대학에서 수학학사와 전산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보스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황정동
서울대학교에서 전산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네오위즈에 입사해 시스템 프로그래밍, 시스템 및 네트워크 운영 등의 업무를 거치면서 수천 대 규모의 리눅스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설계했다. 이후 검색전문 회사 첫눈에서 웹로봇을 개발했으며, NHN 검색센터에서 상당 기간 언어처리 관련 라이브러리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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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에 대한 나의 경험을 책으로 펴 내리라고 처음 결정했을 때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무엇이 내 책을 이 분야의 가장 좋은 책으로 만들어줄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하면 이 책이 특별한 책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고심했다.

결국 커널에 대해 아주 특별한 접근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 내 일은 커널을 해킹하는 것이다. 내 취미도 커널을 해킹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도 커널을 해킹하는 것이다. 수년간 이렇게 지내오면서, 나는 재미있는 일화와 중요한 기법들을 모아 두었다. 내 경험을 통해 나는 어떻게 커널을 해킹하는지(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어떻게 해야 커널을 망가뜨리지 않을지에 대한 책을 펴낼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요 주제는 물론 리눅스 커널의 설계와 구현이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실제 일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일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는 실용 엔지니어이고 이 책 또한 실용 서적이다. 이 책은 재미있고 읽기 쉬우며 유용할 것이다.

나는 독자가 이 책을 통해 (기록된 또한 기록되지 않은) 리눅스 커널의 규칙을 잘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책과 커널 소스를 읽은 다음 유용하고, 제대로 동작하며, 깔끔하게 구현된 커널 소스를 작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물론 재미 삼아 읽는 것도 좋다.

여기까지는 1판에 대한 이야기였다. 시간이 흘렀고, 다시 한번 도전의 시간이 돌아왔다. 이번 개정 3판은 1판과 2판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수정되었으며, 새로운 내용도 많이 추가되었다. 이번 판은 2판 이후 커널 변화를 반영했다. 중요한 사실은 리눅스 커널 공동체가 2.7 커널 개발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 것이다. 대신 커널 개발자들은 2.6 커널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많은 것을 시사하는데, 그 중 이 책과 관련해 중요한 부분은 바로 최근에 나와 있는 2.6 커널에 대한 책이 한동안 계속 그 유용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눅스 커널이 성숙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앞으로도 존속할 커널의 내용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리눅스 커널의 역사를 이해함과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커널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리눅스 커널에 대한 교과서적인 책이 되기를 기대한다.---저자 서문 중에서

잡지 부록으로 딸려온 알짜 리눅스 배포본을 가지고 사용하던 PC에 리눅스를 처음 설치해 본 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 후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리눅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진화를 거듭해 그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가 리눅스 서버로 운영되고 있으며, 슈퍼 컴퓨터에서 손 안의 스마트폰까지 컴퓨터가 관련된 곳에서 리눅스가 쓰이지 않는 분야를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제가 그 동안 해온 일들도 리눅스를 떼어 놓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2011년 7월, 리눅스의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리눅스의 버전 3.0을 선언합니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큰 변경 사항이 없었음에도 주 버전을 바꾼 이유에 대해 리누스는 버전 숫자가 너무 커져서(2.6 버전은 2.6.39까지 있습니다.) 불편해서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도 틀린 말은 아니었겠지만, 한편으로는 2.6 버전의 안정적인 집권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이제는 리눅스 커널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보는 것도 타당할 것입니다. 아직 현장에서는 2.6버전을 사용한 리눅스 배포판이 많이 쓰이고, 지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널 버전 2.6.34를 주 대상으로 삼은 이 책의 내용은 3.0 버전으로 바뀐 이 시점에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저자의 말마따나 성숙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변경의 가능성은 점점 적어지므로, 현 상태에서 얻는 지식의 유효 기간도 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코드를 무작정 늘어 놓고 구구절절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세부 코드에 대한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고, 더욱 중요한 커널의 설계 방향과 의도를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 때문에 커널이나 어셈블러에 대한 경험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충 겉핥기로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커널 동작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설명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코드를 읽어 보고 스스로 코드를 작성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제한된 지면하에서 리눅스 커널의 핵심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훌륭한 구성입니다.

이 책은 꼭 리눅스 커널 개발자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닙니다. 리눅스 커널은 대부분 C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C++, 오브젝티브C, 자바 등의 객체지향 언어가 주류를 이루는 요즘, C로 작성된 커널은 거리감을 더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리눅스 커널에는 컴퓨터의 등장과 함께한 운영체제의 역사가 녹아 들어 있습니다. 운영 체제에서 사용하는 알고리즘, 인터페이스 설계 등은 프로그램 작성 과정에서 마주치는 많은 문제에 대한 지금까지의 고민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본질에 있어서 사용하는 언어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일부 리눅스 서브 시스템은 C언어 하에서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커널 개발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커널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것은 일반적인 개발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커널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거나 이미 C로 구현된 기존 프로젝트를 손질하는 경우라면 커널에서 의외의 힌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IT 분야의 선진국임에 분명합니다. 인구 5천만에 불과한 나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인프라를 갖췄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실이 만들어진 데에는 여러 유능한 개발자와 리눅스 같은 오픈 소스 제품들이 큰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사가 쉽게 결과를 얻는 쪽으로만 편중된다는 점과 그 과정에서 얻어진 오픈 소스 관련 지식이 공유되지 못하고 파편화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금도 커널 코드를 붙들고 씨름하고 있는 분들이 물론 적지 않겠지만, 실제로는 당장의 돈벌이에 도움이 되기 힘든 커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커널이라는 분야는 어찌보면 전산학에 있어서 기초과학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탄탄한 기초과학 발전이 산업혁명을 가능케 했듯이, 많은 분이 커널 개발에 참여함으로서 또 다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리눅스 커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커널 개발에 참여하는 개척자 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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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과 커널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리눅스 개발과 유지보수에 참여하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점점 늘어는 추세다. 이들 중에는 순전히 개인적인 관심으로 리눅스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고, 리눅스 기업 또는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혹은 기업 내에서 개발 프로젝트를 하기 때문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공통된 문제에 부딪힌다. 커널을 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스템은 매우 크고, 더욱 더 복잡해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커널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커널에 대해 더욱 깊고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겠지만, 새로 참여하는 사람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나는 이렇게 커널 소스에 대한 접근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 커널의 품질(quality)에 이미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눅스의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커널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발자들의 수를 늘리는 일에도 반드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깔끔한 코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일관성 있는 레이아웃, ‘한 번에 한 가지만, 제대로 한다’ 등과 같은 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이것이 리누스 토발즈가 선택한 방법이다.
내가 추천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코드에 많은 주석을 다는 것이다. 주석은 코드를 읽는 사람이 개발자가 개발 당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해야 한다. 의도와 구현의 차이를 파악하는 과정이 바로 디버깅이다. 의도를 알 수 없다면 디버깅은 어려운 일이 된다.

하지만 주석만으로는 주요 서브시스템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각과 개발자들이 그 목적을 달성하려고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커널을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으로는 가장 필요한 것은 잘 작성된 문서다.

로버트 러브(Robert Love)가 쓴 이 책은 숙련된 개발자만이 알 수 있는 커널 서브시스템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와, 이를 구현하려고 개발자들이 어떤 일들을 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호기심에 커널을 공부하려는 사람들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커널 설계를 분석하려는 사람 등 많은 사람에게 충분한 지식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커널 개발자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커널을 수정할 수 있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나는 이런 개발자들에게 많은 시도를 해 볼 것을 권한다. 커널의 특정 부분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부분을 변경해보는 것이다. 커널을 직접 수정해보면 코드를 읽기만 할 때는 볼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 더 적극적인 커널 개발자라면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해 다른 개발자들과 의견을 나눠 보는 것도 좋다. 이 방식이 바로 그 동안 커널 개발에 기여한 사람들이 커널을 배웠던, 그리고 계속 배우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로버트의 책은 커널 개발의 중요한 부분인 이런 체계와 문화에 대해서도 다룬다.

로버트의 책을 즐기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한발 더 나아가 커널 개발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사람을 공헌도에 따라 평가한다. 여러분이 무언가 리눅스에 기여하게 되었을 때 여러분의 작업으로 얻어진 지식도 수억 아니, 수십억의 인류에게 작지만 즉각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아주 유익한 특권이면서 책임이기도 하다.
앤드류 모튼 (Andrew Mo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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