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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처럼 살기

붓다처럼 살기

: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하는 붓다 브레인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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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90989512
ISBN10 89909895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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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릭핸슨
신경심리학자이며 명상 지도자이다. 열여섯 살에 UCLA에 입학했으며 1974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졸업 당시 UCLA 총동창회로부터 ‘가장 뛰어난 졸업생’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1년에 버클리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웰스프링 신경과학 및 명상 지혜 연구소(Wellspring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Contemplative Wisdom) 및 버클리 대학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Greater Good Science Center) 부속기관을 설립했다. 옥스포드, 스탠포드, 하버드 대학을 비롯하여 전세계 명상센터에서 강의를 했으며, 저서 《붓다 브레인》은 2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 세이브룩 대학 이사로 재직 중이며, 《와이즈 브레인 불리틴(Wise Brain Bulletin)》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그의 온라인 뉴스레터 ‘Just One Thing’ 가입자는 3만 명이 넘었으며, rickhanson 사이트에서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974년부터 명상을 시작한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캘리포니아 산라파엘의 명상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암벽 등반을 즐기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보경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로이터 통신의 온라인 기자를 거쳐 현재 KBS 국제방송국 영어뉴스 라이터 및 영화자막 번역가로 활동하며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 출강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인저스티스》, 《오페라의 유령》, 《Great Artists - 세기를 빛낸 위대한 화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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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연민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동정과는 다릅니다. 먼저 ‘정말 힘들구나, 괴롭구나’ 하고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고통, 괴로움, 어려운 일과 씨름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의 고통이 줄어들거나 끝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도 보내라는 뜻입니다. 연구 결과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면 다음과 같은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p.36

현실 생활도 즉흥연극과 비슷합니다. 대본이 끊임없이 바뀌는 현실에서 ‘예스’라고 하면 현재의 흐름을 계속 타고 갈 수 있으며,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고, 삶이 더 재미있어집니다. ‘노’라고 소리 내어 말하거나 마음 속으로 말해 보세요. 어떤 느낌인가요? 이번에는 ‘예스’라고 말해 보세요. 어느 쪽이 더 기분이 좋습니까? 어느 쪽이 더 마음이 열리고 세상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인가요? ---p.76

갖가지 문제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나 자신에게 인내심을 선물로 주세요. 인생은 부드러운 풀과 뾰족한 가시가 공존하는 드넓은 들판과 같습니다. 조급함은 인생의 뾰족한 가시에 분노하는 것이고, 인내심은 신발(가시로부터 나를 보호해 줄) 을 신는 것입니다. ---p.122

아이를 대상으로 자제력을 강화시키는 심리치료를 할 때 가끔 나는 아이들에게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타고 싶지 않은지 묻습니다. 아무리 기운이 넘치는 아이에게 물어도 대답은 항상 ‘노’입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타기는 지루하거나 결국 사고가 나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역설적이지만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빨리 달릴 수도 있고 자전거 타기가 즐거운 것입니다. ---p.128

마음에는 넓은 저택처럼 안락한 서재도 있고 벽장도 있고 어둠침침한 지하실도 있습니다. 통찰력은 넓은 저택을 탐색하여 닫힌 문을 열어보고 그 안에 있는 것을 이해하려 합니다. 때로는 보물 상자를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는 냄새 나는 낡은 신발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자신의 타고난 선함, 진실된 노력, 자애심과 같은 보물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찰력이 저택, 특히 지하실을 둘러보기를 두려워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133

붓다의 비유를 인용하자면 삶의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첫 번째 화살’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화살에 엉뚱하게 ‘반응’하여 상처를 더 악화시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두통을 가지고 뇌종양일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빠지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하고 자신을 심하게 비하하는 식이지요.
---p.2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소개된 수련법은 지혜롭고 단순하고 과학적이고 유익하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행법!”
- 잭 콘필드 박사, 《The Wise Heart》, 《A Path with Heart》의 저자

“《붓다처럼 살기(Just One Thing)》는 우리가 인생에서 더 큰 행복과 사랑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수련법으로 가득하다. 뇌과학에 기초하고 있지만 가슴으로 써내려간 보석 같은 책이다.”
- 마시 쉬모프, 《Happy for No Reason》의 저자

“사람들은 누구나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고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지만 이를 위해 노력할 시간은 사실상 부족하다. 이 책이 훌륭한 점은 우리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련법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 크리스틴 네프 박사, 텍사스 대학 부교수, 《Self-Compassion》의 저자

“대단히 명쾌하고 실용적인 이 책은 전통 불교의 지혜, 현대 심리학, 최신 신경생물학에서 얻은 심오한 통찰을 결합하여,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위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으로 압축해 놓았다. 몇 페이지만 읽고도 예전보다 깨어 있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로널드 D. 시걸, 임상심리학 박사, 하버드 의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The Mindfulness Solution》의 저자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여는 실천적 수련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흥미로운 과학, 심리학에 대한 이해,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를 기반으로 하는 이 책은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위한 쉽고도 실행 가능한 수련법을 제시한다.”
- 타라 바라크 박사, 《Radical Happiness》의 저자

“릭 핸슨은 불교의 자기 성찰과 심리학의 핵심 연구를 결합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52가지 핵심 수련법으로 집약했다. 놀랍도록 단순한 이 책은 좀더 충만하고 깊이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읽고 실천하라. 그러면 뇌가 보답하리라.”
- 크리스토퍼 K. 거머 박사, 하버드 의과대학 강사, 《The Mindful Path to Self-Compassion》의 저자

“보석처럼 빛나는 이 책은 릭 핸슨의 전작 《붓다 브레인》의 완벽한 후속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쉽고도 단순한 수십 개의 수련법은 우리의 뇌에 조금씩 마법처럼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누구나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붓다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언제나 곁에 두고 평생의 동반자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 토니 번하드, 《How to Be Sick - A Buddhist-Inspired Guide for the Chronically Ill and their Caregivers》의 저자

“모르는 사람에게 어떤 책을 꼭 사서 보라고 애원한다면 부적절한 행동일까? 그렇다면 내 행동이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객관적 과학과 불교의 가르침을 결합한 이 책이 일으키는 기적을 경험해 보라고 여러분에게 애원하는 바이다. 항상 이 책을 곁에 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한 권씩 선물하라.”
- 제니퍼 루덴, 《The Woman’s Comfort Book》, 《The Life Organizer》의 저자

“놀라운 인생 지침서이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수련법은 뇌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열고, 행복을 키운다. 릭 핸슨의 《붓다처럼 살기(Just One Thing)》는 일종의 지도이다. 이 지도를 따라가면 분명 더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제임스 바라즈, 《Awakening Joy》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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