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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큰글자도서)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큰글자도서)

: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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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95*279*20mm
    ISBN13 9791130622453
    ISBN10 11306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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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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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이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당할 위험보다 장사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그래서 직장에 다닐 때보다 몇 배는 더 벌어야 수지가 맞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면 아무리 힘들어도 경기와 상관없이 월급은 받지만 장사는 경기에 따라 들어오는 돈이 다르고 월급날이 되면 무조건 돈은 나가야 한다. … 사장 자리가 근사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청소부터 택배 일까지 직원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까지 모두 관리해야 한다. 직원들도 가끔씩은 이런 일을 하러 내가 회사에 들어왔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사장은 이 일을 하려고 내가 장사를 시작했나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 p.8

    “자금은 얼마나 들었나요?” “물건 한 개당 얼마에 파시나요?” “한 개의 원가는 얼마인가요?” “그럼 일 년에 몇 개를 팔 수 있나요?” “관리비를 빼면 일 년에 이익은 어느 정도나 나나요?” “투자금 회수는 언제쯤 되나요?” “투자수익률은 몇 퍼센트나 되나요?”
    이 정도만 물어도 돈을 제대로 벌고 있는 사람들은 대답을 척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쪽이 애매한 것이 많아서 정확히 계산하기 힘들어요”라든가 “아직 따져보지 않아서……”와 비슷한 대답으로 얼버무린다. 숫자를 제대로 기록할 수 없다면 사업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불행히도 장사하는 사람들의 90퍼센트 이상이 후자에 해당한다. --- p.21

    그래서 나는 장사를 하는 사장들에게 스스로 정당한 월급을 가져가라고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라는 소중한 기회비용을 물 쓰듯이 투자하면서 기회비용을 비용으로 기록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익 증가를 진짜 이익이라고 잘못 알게 되기 때문이다. 또 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으니 가져갈 돈이 없다면 사장이 가게에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넣어서라도 사장의 인건비를 지급해야 한다. --- p.34

    아무리 재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장들도 실전에 뛰어들면 처음에 필요하리라 예상했던 것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의 많은 돈을 쓰게 된다. 때문에 내 자금조달 능력을 기준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보유자금에 창업비용을 맞춰야 한다. 그래 야 어느 정도 여유자금을 갖고 시작할 수 있다. 짐을 최소로 해서 몸을 가볍게 해야 가파른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이다. --- p.52

    처음에는 동업을 쉽게 시작한다. 동업을 하면 투자비나 지출에 대한 부담을 1/N로 나누기 때문에 부담도 적다. 그러나 사람들은 슬픔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것만 알고 돈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초창기에는 회사에 투자할 것도 많고, 계속 손실이 이어지기 때문에 동업이 편하지만 몇 년 후, 이익이 생기면 그때는 동업이 불편해진다. --- p.98

    이는 지역사회의 특성 중 하나다. 아는 사람 간에는 대금을 생략하고 그냥 술 한 번 먹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실제로 회사에는 도움이 안 된다. 장사에서 중요한 것은 물건을 파는 것보다 돈을 받는 것이다.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돈을 받지 못했다면 아직 완전히 일을 다한 것이 아니다. --- p.123

    가격결정은 단지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만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을 내리는 것 같아도 가게 전체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많다. 이익을 늘리려면 판매량을 늘리거나 원가를 줄이거나 가격을 올려야 한다. 이 세 가지 외에 이익을 늘리는 방법은 없다. --- p.156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매출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뒤로 손해 보는 것은 잘 보이지 않고 앞으로 버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거나 손님이 많으면 돈이 많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이익이 날 수 있는 탄탄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이를 잘하는 사람이 곧 부자가 된다. --- p.158

    막연히 쥐어짜는 식의 원가절감은 잘못된 것이다.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절약하거나 줄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인해 손님에게 가치가 떨어졌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 … 반면 동일한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게 연구해서 가격을 동일하게 받고도 원재료 구입을 대량화하고 그로 인해 구입단가를 절감한다면 이것은 바람직한 원가절감이 될 수 있다. --- p.169

    사람들은 가게 규모와 매장 개수, 손님 수만 보고 장사가 잘 된다고 하거나 돈을 벌었다고 말하지만 장사가 잘된다고 꼭 돈을 많이 모은 것은 아니다. 돈을 모으기도 전에 성장을 하는 데 돈을 다 써버리기 때문이다. 178 --- p.179

    내가 생각하는 자영업은 망하지 않고 평생직장처럼 일할 수 있는 가게다. 그리고 노후가 되면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받듯이 자영업자에게도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정도의 돈이 통장에 남아 있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손님을 줄 세우는 것과 돈을 버는 방법을 함께 배워야 한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이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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