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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커넥터

허브와 커넥터

: 독점과 배제의 네트워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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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06g | 165*232*21mm
ISBN13 9788946071650
ISBN10 89460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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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세계의 불균형과 불평등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들 선도 IT 기업의 소득이 세금이 적은 해외로 나가면서 그 소득의 출처가 된 기본 인력에 대한 혜택은 사라진다. 세계화의 부작용이자 현대 자본주의의 허점이다. …… 이러한 현실은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공유경제의 그림자를 여실히 보여준다.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미래의 경제 시스템인 공유경제에서도 경제 활동의 모든 과실을 새로운 독점적 매개자인 이 기업들이 독차지하기 때문이다.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면, 독점적 지위를 지닌 공유경제의 매개자들(예를 들면 우버나 에어비앤비)은 자기자본도 없이 공유와 협력이라는 선의의 경제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거의 모든 이익을 가져간다. 공유경제로 탄생하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은 우버의 운전기사가 아니라 우버의 창업자나 주주 등 소수가 모두 가져가는 것이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자 정신을 가진 성공한 IT 벤처 사업가들의 모든 노고와 시대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불평등의 감정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다. 이런 상황은 기존의 산업자본가들이 자신의 자본을 통해 기업을 일구고, 때로는 노동자를 착취하면서 이익을 얻던 상황보다 더 심한 경제 왜곡의 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 pp. 32-33, “01 새로운 세상” 중에서

네트워크로 모든 것이 연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은 유토피아가 쉽게 그려지지만, 실제로 서로가 연결된다는 것은 예측하기 힘든 긴장 상태에 둘러싸이는 것을 의미한다.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에 대한 밝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그림자도 늘 뒤따라온다. 사실 네트워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민주적 분산이 아니라 힘이 한 곳으로 모이는 집중에 있다. 네트워크 자체는 속성상 집중하게 되어 있다. 네트워크를 통한 평화로운 권력 배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또다시 중앙에 위치한 센터로의 집중으로 이어진다. …… 구글의 경우, 서버들이 서로 통신할 때 구글 서버 내부의 트래픽 총량은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10%를 차지한다. 연결된 수십억 개의 노드가 중앙의 핵을 끌어당기고 있는데, 그것들을 모두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결된 노드가 많을수록 중심핵이 더 강력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그 네트워크는 소멸되고 말 것이다. 연결과 분산을 통해 네트워크가 성장하지만, 동시에 분산이 이루어지면서 핵 또한 자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네트워크의 특성이자 본질이다. --- p. 36, “01 새로운 세상” 중에서

기존의 세계는 평균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미래의 네트워크 사회는 센터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물리학자이면서 네트워크 연구를 하는 버러바시는 척도 없는 네트워크라는 개념으로 웹의 세계를 설명했다. 척도 없는 네트워크에서는 척도가 없으니 평균도 의미가 없게 된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센터로, 척도 없는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의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소수의 센터와 다수의 구성원으로 형성된 네트워크의 세계를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척도 없는 네트워크는 멱함수의 법칙(power laws)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 이처럼 통계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고 멱함수 분포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미래의 네트워크 세계이다. 당연히 네트워크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은 기존 정규분포의 핵심 개념인 평균보다는 멱함수의 중심 요소인 센터나 허브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멱함수를 통해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은 물론 정치 시스템, 세포 조직, 할리우드 영화배우 등 현실 세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네트워크의 모습을 설명할 수 있다. --- p. 61~63, “02 네트워크 세계” 중에서

네트워크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공백, 즉 사회 속의 여백을 어떻게 채워나갈까에 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이들 오피니언 리더, 커넥터 혹은 테르티우스 가든스의 긍정적 역할이 미미하거나 개인의 이익 추구로 이어진다는 데 있다. 네트워크상에서 길목을 지키고 있는 일부 커넥터들은 공익보다는 사익을 위해 움직이고, 국가나 사회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의 이해를 위해서만 사회 속 여백을 채운다. 한마디로 이익집단의 부정적 역할만 남게 된다. 가짜 정보나 뉴스를 만들어 전파하고 확대·재생산하는 것도 이들 허브와 커넥터들의 그릇된 역할에서 비롯한다. 이러한 커넥터들은 비록 소수이지만, 그들의 그릇된 역할과 행위로 인한 영향력은 실로 막대해서 시스템의 유지와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회자본이 훼손되고 무너져 내린다. 이러한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국회, 사법기관, 언론, 대학 등에 대한 신뢰의 전반적인 하락이다. --- p. 82, “02 네트워크 세계” 중에서

1990년대 인터넷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확산되던 시기에 미국 고급 평론지 [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린 만화 한 컷은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강아지 두 마리가 컴퓨터 앞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이 그림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널리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25년이 지난 지금 “내가 강아지인 줄 아무도 몰라”라는 경구는 더 이상 진실이 아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특수 환경을 제외하고는 인터넷상에서 우리 모두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물론 우리는 노출되는지도 모르는 발가벗은 임금님이다. 오죽하면 『벌거벗은 미래(Naked Future)』라는 제목으로 미래 사회에 우리의 모든 것이 어떻게 낱낱이 드러나는지를 경고한 책도 있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의 한 기자는 온라인상의 검색 자료만을 가지고 사용자의 신원을 알아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만큼 우리는 쉽게 노출된다. 실제로 개인의 신상 털기는 사회적 문제로도 비화되고 있다. 어쩌다 말 한번 잘못하면 그야말로 ‘신상이 털린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애교 수준이다. 정말 심각한 것은 우리 모두의 신상이 언제든지 털릴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칼자루는 데이터를 갖고 있는 FAG(Facebook, Amazon, Google) 등 주요 기업들이 쥐고 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광고를 위해서,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들의 사생활 정보를 은밀히 수집하는 것이다. --- pp. 140~141, “05 FAG의 전략” 중에서

온라인상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일련의 정보로 빅데이터화되며, 이러한 데이터는 정보 그리고 지식으로 수렴되어 네트워크 사회를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한다. 물론 이렇게 수집되고 정제되어 새로운 지식으로 탄생한 콘텐츠는 FAG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 기업에 의해 통제된다. 데이터 생산은 온라인상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지만, 데이터의 결정체인 지식 콘텐츠에 대해서는 인지도 못 하고 통제할 수도 없다. …… 온라인상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FAG 등 플랫폼 기업에 의해 작은 정보 조각으로 수집되어 관리된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 더 나아가서 이러한 정보의 집합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데이터의 생산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개인들이 하고, 통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하니 경계가 모호한 것이다. 물론 구글, 페이스북 혹은 아마존이 이용자 관련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한 적은 없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공적이지도 사적이지도 않은 상태이지만, 수십억 이용자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이처럼 모호한 상황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쪽은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 기업이지 이용자는 아니다. 이용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알아도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 pp. 174~175, “05 FAG의 전략” 중에서

소셜스낵으로서의 소셜미디어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는 사진보다 더 현실적이며, 감정의 교류에 더 기능적이고 효율적이다.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양식과 채널을 확보한 소셜미디어는 현대인의 소셜스낵으로 작동하기에 충분한 기술적·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미디어의 영향과 효과가 그러하듯이 순기능의 측면에서만 소셜미디어를 사회적 교류의 대체물로 접근하기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다. 대체물이나 대용물은 그만큼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간편한 스낵은 당분이나 탄수화물로 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를 방해한다. 따라서 스낵은 단기적으로는 식사 대용 역할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영양소의 결핍으로 인한 신체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같은 이치로 사회적 교류의 대용물로서 페이스북을 통한 교류는 한계가 있고, 더 나아가서 정상적인 교류를 방해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애완동물과의 접촉, 온라인 상호작용 혹은 신에 의지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특정 대상과의 감정의 교류를 인간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상호 교류의 대체물이 실체가 없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공백을 완전히 메울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사회적 교류의 대안으로서 페이스북의 역할 또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이유이다. --- p. 193, “06 소셜스낵킹” 중에서

블록체인은 FAG 3인방이 독점적으로 확보한 거래에서의 신뢰와 통제에 대항할 수 있는 대안이다. 블록체인 아래서는 우리 모두가 신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다. 신뢰는 구축하자고 해서 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신뢰 형성은 시간이 걸리고, 가정이나 학교 교육, 사회의 분위기 등 모든 것이 맞물려야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신뢰가 구축된 환경에서도 항상 무임승차자(free rider) 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일종의 반칙을 하는 사람들이다. …… 반칙하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면 또다시 반칙을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따라한다. 일벌백계의 차원에서는 물론 선함과 악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인간에게 다시금 선을 행하도록 강제할 방법을 제도화하는 것이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인간의 나약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공동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배신자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서로가 신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이른바 ‘비잔틴 장군 문제(Byzantine generals problem)’에 대한 답을 블록체인은 제시한다. 부정행위를 하는 것보다 채굴에 협력해서 대가를 받는 것이 더 이익인 구조로 블록체인은 작동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블록체인은 나쁜 의도를 갖는 것이 손해인 구조이다. 따라서 나쁜 짓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신뢰할 수 없는 개인들도 참여하지만, 결국 신뢰할 수밖에 없는 거래 환경을 블록체인은 만들어준다. --- pp. 243~244, “08 불균형 바로잡기” 중에

소수의 센터와 수많은 롱테일의 요소들로 이루어지는 네트워크의 사회는 평균이라는 중간층이 존재하지 않는, 불균형적으로 기울어진 세계이다. 그러나 소수가 중심이 되고 평균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다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센터가 네트워크 시스템의 중심이 되지만, 결국 수많은 개인들에 의해 시스템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만이 세상을 일깨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많은 작은 생각들이 세상을 이끄는 것이다. 롱테일의 힘은 다수에 있다. 물론 평균을 쫓는 다수가 아니라 수많은 개성이 모인 다수여야 한다. 그래야 센터로 끌려가는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되돌려 놓을 수가 있다. 네트워크 사회가 센터를 중심으로 돌아갈지라도, 변혁의 주인공은 센터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 대중의 힘은 다양성과 독립성 그리고 정체된 조직에 비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중의 속성에 기인한다. 기존 조직의 전문가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역량이다. 조직 내 전문가들의 지식은 정체되지만 대중의 지식 총합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물론 개별 사안마다 새로운 해결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 집단지성으로 불러도 좋다. 특정인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들이 바로 제각각의 개성을 지닌 롱테일의 다수이다.
--- pp. 287~288, “10 평균을 넘어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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