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10월 07일 |
---|---|
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364g | 170*230*20mm |
ISBN13 | 9788998229733 |
ISBN10 | 8998229730 |
발행일 | 2019년 10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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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364g | 170*230*20mm |
ISBN13 | 9788998229733 |
ISBN10 | 8998229730 |
머리말: 30초 투자로 날렵한 페이스 라인과 아기 피부 완성! 서장 아름다움은 내 손에서 시작된다 출발점, 콤플렉스와 대면하기/‘미용성형’은 꿈의 마법?/첫인상은 표정근으로 결정된다/안면 근육은 물론, 마음까지 풀어주자/30일 승부! 셀프 에스테틱에 도전 1장 셀프 에스테틱의 마법 셀프 에스테틱을 시작해볼까요! Self Beauty Method 두피가 처지면 얼굴도 처진다/1. 리프트 업 헤드 마사지 Self Beauty Method 피부 트러블과 칙칙함을 개선하는 ‘미인 스폿’/2. 아기 피부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한눈에 반하다! 아름다운 옆얼굴 미인이 되는 법/3. 턱 밑 살 없애기 Self Beauty Method 슬림한 페이스 라인, 꿈꾸던 작은 얼굴로/4. 날렵한 페이스 라인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하관의 부기를 빼고 부드러운 윤곽으로/5. 하관의 부기 빼기 Self Beauty Method 팔자주름을 지워주는 마법의 테크닉/6. 팔자주름 없애기/7. 늘어진 볼 끌어올리기 Self Beauty Method 눈 밑 처짐 해결! 눈매 미인이 되자/8. 눈 밑 처짐 해결하기 Self Beauty Method 처진 눈꺼풀을 시원스러운 눈매로/9. 시원한 눈매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눈 밑 다크서클, 단번에 해결/10. 다크서클 없애기 Self Beauty Method 침침하고 피로한 눈을 시원하게/11. 눈의 피로 풀기 Self Beauty Method 이마 주름의 원인은 의외의 곳에?!/12. 팽팽한 이마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아름다운 목은 미인의 필수 조건/13. 턱 밑 라인 다듬기 Self Beauty Method 어깨와 목의 결림 해소하기/14. 어깨·목 결림 해결 Self Beauty Method 가냘픈 팔뚝은 여성스러움의 상징/15. 아름다운 팔뚝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가슴 볼륨 따위, 단 20초면 충분!/16. 탄력 있는 가슴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상황별 긴급 30초, 셀프 에스테틱 Self Beauty Method 아름다운 미소로 인생 컷에 도전/17. 사진발 올려주는 특급 노하우 Self Beauty Method 위급 상황용 스페셜 에스테틱/18. 긴장과 경직 풀어주기 Self Beauty Method 날씬한 몸매를 위한 작은 노력/19. 늘씬한 하반신 만들기 Self Beauty Method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미소 짓기/20. 호감형 미소 연습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셀프 에스테틱 Q & A 2장 당신을 빛나게 해줄 미용 습관 13가지 1. 여성을 빛나게 하는 여성 호르몬/2. 여성 호르몬 간단 활성화법/3. 36도 이하의 체온은 아름다움의 방해물?!/4. 잘못된 입욕 스킨케어법 /5. 건조하고 거친 피부엔 스팀 타월 미용법/6. 보디 타월 사용은 절대 금물!/7.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들기/8. 모공 트러블은 감추지 말고 해결하자/9. 비단 머릿결을 위한 간단 셀프케어/10. ‘틈새 운동’으로 매력 미인 되기/11. 자외선은 일 년 내내 완벽 차단/12. 비밀 다이어트! 식욕 억제 비법/13. 몸과 마음의 리셋, 간헐적 단식으로 3장 건강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버리고 정리하니 상쾌하고 행복해 /미래를 바꾸는 긍정의 말/스트레스를 줄이는 발상의 전환/괴로울 때는 직감을 따라가요 맺음말: 언제까지나 아름답게 빛날 당신에게 |
홈에스테틱 꿀 피부 만들기
지금까지 시술이라고는 받아본 적이 없는 얼굴
저도 팔자주름 쪽도 펴고 싶고
볼에 기미도 좀 없애고 싶은데
아직 한 번을 못해봤죠.
거기다 40대가 되니 뭔가 생기를 잃어버리면서
축축 처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요즘인데
집에서 로션 하나 바를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 우리 세 아들
거의 일 년 전에 산 로션을 아직도 쓰고 있다면 말 다 했네요
그래도 방판으로 신제품을 엄마와 시부모님께 드리고
샘플을 한가득 받아서 컴퓨터 앞에서라도
한 번씩 앰풀이며 찍어 발라주면서
나름 축축 처지는 피부를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그것도 뭐 일주일에 한두 번
가을 되고 건조함이 심해지니 이젠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이 책을 만나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