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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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370g | 130*188*30mm |
ISBN13 | 9791164666850 |
ISBN10 | 1164666851 |
발행일 | 2019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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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370g | 130*188*30mm |
ISBN13 | 9791164666850 |
ISBN10 | 1164666851 |
제1장 발아(發芽) 제2장 회고록 제3장 사고 제4장 전환기 제5장 무대 제6장 충격 부록 : 외교상관도 |
일본에서 절찬리 인기몰이 중인 카를로 젠 선생님의 유녀전기의 11권 입니다. 주인공인 타냐는 전장의 상황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보고 고민에 빠집니다. 외적으로는 화려하고 단단한 이미지였던 제국의 실상이 표지에 감자가 나오는 것 처럼 빗 좋은 개살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궁지의 몰린 제국이 어떤 일을 벌일까 또, 상부의 지시를 타냐가 어떻게 따를지가 기대됩니다
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유녀전기 1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말기전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르도아 왕구과 접촉하는 레르겐 대령의 노력은 난항을 거듭합니다. 대장으로 진급할 루델도프와 제투와는 예비꼐획을 두고 충돌하게 됩니다. 제투아 대장은 이로 인해 타냐에게 충격적인 명령을 내리는데 재미잇으니 구입해서 보기시를 권합니다.
유녀전기 11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유녀전기가 11권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10권 발매 후 언제 나올지 기대 하고있었는데
그래도 빠른 시일에 나온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품이 인기가 많은지 애니매이션도 나오고 극장판도 나왔습니다.
라노벨만 읽으신분이라면 위 작품들도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녀전기 11권에서 볼수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