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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탈출 결혼 정복

독신 탈출 결혼 정복

: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의 짝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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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00g | 148*195*20mm
ISBN13 9788953118881
ISBN10 895311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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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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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독신이라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첫째, 심리테스트에서 ①번 선글라스를 고른 사람의 타입으로 독신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결혼하지 않고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마더 테레사, 성 프란시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독신으로 살면서 오히려 큰일을 해낸 사람들입니다. … 둘째, 열심히 공부하다가 이성을 만날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②번 오리발을 선택한 사람들의 타입이지요. 마음속으로는 늘 결혼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생활이 너무나 바쁜 것입니다. 주로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 셋째, 결혼 자체에 환멸을 느끼며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자 쪽이 더 많은데,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싸울 때 보니 늘 엄마가 약자로 상처 받고 손해 보는 것 같았던 것입니다. 결혼해서 엄마처럼 손해 보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은 거죠. “결혼 안 할 거야. 아빠 같은 남자랑 살기 싫어!”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보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한 뒷장에서 다룰 내면의 여섯 가지 문제들도 결혼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인들입니다. 그러나 치유만 잘 받는다면 결혼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넷째, 왜곡된 성 문제 때문입니다. 어릴 적에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큽니다. 아는 사람에 의한 성폭행이 46.9%에 달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이웃집 아저씨나 오빠, 혹은 친척에게 그런 일을 당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크겠습니까. 깊은 상처가 되어 남자를 거부하게 됩니다. 막상 결혼해도 부부간의 스킨십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p.17-20

분노: 나는 불안한 활화산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손위 형제자매, 선생님 같은 권위자로부터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던 사람에게는 분노의 감정이 있습니다. 하지도 않았는데 도둑질했다고 누명 쓰거나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영문도 모르고 맞는 등 억울하게 당한 사람 안에는 분노가 차 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해 봤자, 잘못한 게 없다고 말해 봤자 오히려 더 혼날 뿐이니 그냥 당하고 참아 버릇합니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데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분노가 차 있다가 어느 순간에 욱하면 눈에 보이는 게 없게 됩니다. 평소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고, 아무거나 집어 던지고,심지어 주먹질까지 하게 됩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분노 감정이 많습니다. 만난 지 얼마 안 돼 눈에 콩깍지가 씌어 있어도 이 분노가 터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분노가 눈을 멀게 만듭니다.
하루는 신앙이 좋은 커플이 저에게 상담하러 왔습니다. 둘이 결혼을 약속했지만 자매가 분노가 많아 걱정이라는 겁니다. 한번은 차를 타고 가다가 말다툼을 했는데 갑자기 자매가 형제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답니다. 순간 눈이 번쩍해서 사고가 날 뻔했다는 거예요. 저는 분명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면 안 됩니다.”
결혼하면 싸울 일이 더 많아질 테니 폭력이 더 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할 수 있습니까? 이성적으로는 불가능한 일 같지만, 분노가 조절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노 감정이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언어폭력을 휘두르고 나중에는 신체폭력까지 행사합니다. 분간을 못하는 거죠. 술 마시고 때리는 경우가 바로 분노 감정이 표출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혀는 남자의 혀보다 날카롭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말로 싸우면 거의 여자가 이깁니다. 그러면 이길 방법이 없어진 남자가 주먹을 휘두릅니다.
혹시 데이트하다가 분노가 일면 이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야,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좀 참았다가 이야기하자.”
“○○야, 잠시 정신 차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함께 기도하고 이야기해 보자.”
이렇게 분노를 다스린다면 얼마나 멋진 데이트가 되겠습니까? 꼭 그렇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노는 내적 치유를 통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p.59-60

독신의 은사인가 아닌가
만약 지금 당신이 독신 상태라면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독신 상태인지 독신의 은사를 받은 상태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독신주의자가 아니라 독신의 은사를 받은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결혼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까? 꼭 전도사나 선교사가 되는 것만이 사명은 아닙니다. 무엇이든 하나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할 무언가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캠퍼스 사역일 수도 있고 외국인 노동자 사역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성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습니까? 자신이 성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죄책감이 들 만큼 자위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는 멋진 복근을 가진 남자 배우나 미모의 여자 아이돌 가수를 보면서 욕망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밤에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힘들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어쩌다 한 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본인도 느낄 정도로 자주 혹은 그 강도가 크다면 지금 단순히 독신 상태일 뿐입니다. 독신의 은사는 아니라고 판단해도 좋습니다.
셋째, 지금 독신으로 사는 것이 충분히 행복합니까? 바쁘게 일할 때뿐 아니라 모든 일을 마치고 혼자 있을 때도 기뻐야 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그 받은 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외롭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건 독신의 은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독신입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나이가 얼마나 됐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상대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결혼 전선에 뛰어들어 보십시오.---p.98-99

몸에 밸 때까지 투자하라
마음이 예쁘면 얼굴과 행동에도 드러나게 마련이라 사람들이 금방 아름다움을 알아봅니다. 그래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고들 하는데 저는 외모도 예쁘게 가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지라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성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예뻐지는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먼저 예뻐지겠다고 결심하세요. 작심삼일에 그치더라도 결심하지 않고 어떤 일이 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예뻐지겠다고 결심부터 하세요. 그렇게 결심하고 시작해서 예뻐진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다이어트하는 데에도 엄청난 결심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니 예뻐지는 데에도 단단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예뻐질 결심을 했다면, 항상 옷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겠다고 결심하세요. 적어도 흐트러진 머리로 교회에 가지는 않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외출하기 전에는 꼭 반드시 거울을 보고 나가세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큰 소리로 웃어 보세요. 하루에 한 번 하늘을 쳐다 보고, 한 사람을 안아 주고, 한 사람이라도 위로해 주고, 책을 몇 장이라도 읽겠다고 결심하세요. ‘1만 시간의 법칙’처럼 당신이 예뻐지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분명히 1만 시간이 되기도 전에 예뻐져 있을 것입니다.---p.118-119

첫 키스는 정말로 아름다운가
연인 사이에 스킨십의 적정선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인 육의 단계에 이르러서도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가벼운 입맞춤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인 남녀가 만나는 건데 너무 건전하지 않느냐고 아쉬워하는 분도 있겠지요.
왜 가벼운 스킨십에서 절제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과 레트의 키스 명장면을 TV에서든 포스터에서든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클라크 게이블(레트)이 비비안 리(스칼렛)의 허리를 휘어감아 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영혼이 된 패트릭 스웨이지(샘)가 마지막으로 데미 무어(몰리)에게 키스하는 장면은 또 얼마나 절절합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키스신은 보는 이들에게 키스에 대한 환상을 심어 줍니다. 그런데 사실 현실에서는 어떻습니까? 도리어 불쾌했다거나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키스까지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일단 키스에 성공한 남자는 가만있지 못합니다. 어깨나 허리를 안고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엉덩이를 만지고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 여자의 가슴을 더듬던 손이 옷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은밀한 곳에까지 손이 뻗칩니다. 그러면 깜짝 놀란 여자는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당혹스럽습니다. 안 된다며 남자를 밀쳐 낼지 그냥 가만히 있을지 망설입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첫 키스의 현실이며 충격입니다. 남자는 이때부터 욕망의 노예가 되고 여자는 고민과 당혹감에 빠지게 되는 거죠.
스킨십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직접적인 성관계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적 욕구를 절제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허락해야 하는 거죠. 스킨십은 성관계로 가는 전초전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스킨십이 아름다운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절제하십시오.---p.190-191

왜 크리스천 남자들은 찌질한 거죠?
Q 왜 크리스천 남자들은 찌질할까요? 신앙은 좋은데 그 외 다른 것은 다 보잘것없어요. 패기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진짜 열심히 사는데…, 크리스천 남자들, 매력 없어요.
A 무엇이 찌질하다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적인 관점에서 찌질한 건지, 신앙적으로, 성경적으로 찌질한 건지를 보세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관점에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구분하셔야 합니다.
신앙적으로 또 성경적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사람은 괜찮은데, 세상적으로 봤을 때 찌질하다면 괜찮습니다. 여자가 도와주면 남자는 달라집니다. 담대해져요. 그래서 여자가 돕는 배필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아직 완성품이 아닙니다. 원석에 지나지 않아요.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그 일을 하라고 여자에게 ‘돕는 배필’이라는 직함을 주셨어요. 평강 공주가 되시렵니까, 신데렐라가 되시렵니까? 중간은 없어요. 그러니 평강 공주가 되십시오.
또 겉모습도 멀쩡하고 신앙도 좋고 교회에서 봉사도 잘하는데 왠지 맘에 안 든다면 먼저 본인을 살펴보셔야 해요. 질투심 때문인지 아니면 형제의 어떤 모습이 자매님에게 상처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단순히 취향의 문제라면 그건 방법이 없어요. 자매님의 취향에 꼭 맞는 사람을 찾든지 아니면 자매님 자신을 바꿔야 해요. 그 전에는 절대로 안 돼요.
다시 말하자면 무엇 때문에 찌질해 보이는지를 점검하세요. 자매님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완전하게 갖춰진 남자는 벌써 다른 자매와 결혼했어요. 지금 좀 부족해 보여도, 무엇 때문에 부족해 보이는지를 보고 돕는 배필이 돼 보라는 것입니다. 너무 세상적인 눈으로 형제를 보지 마세요. 상위 1%의 남자가 당신에게 올 확률은 1%도 안 됩니다.
---p.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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