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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기도하라

죽을만큼 기도하라

: 영적 부흥의 대가 찰스 피니의 놀라운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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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43g | 145*213*20mm
ISBN13 9788993239751
ISBN10 899323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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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피니
Charles G. Finny : 1792-1875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피니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거쳐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 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 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 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피니는 사는 동안 신실하신 하나님은 성경 말씀의 약속에 근거해서 드리는 기도를 절대 거절하시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고, 그의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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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이여, 무엇이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것만큼 우리에게 그토록 유익할 수 있겠는가? 그로 말미암아 품게 되는 마음을 탐색하는 것, 겸손, 고백, 탄원? 수많은 다른 것에도 그만한 쓰임새가 있다. 좋은 가르침도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도 축복이 될 수 있다. 다른 성도들과 친교를 나누는 것도 유익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교통하는 것과 감히 어떻게 비교하겠는가? 다른 어떤 것도 우리 영혼으로 하여금 죄에 그토록 넌더리내게 하고 세상에 대하여 그토록 죽게 만들 수는 없다. 다른 어떤 것도 진정한 기도만큼 우리 영혼에 그토록 깊은 영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지 못한다.” ---5장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로 나아가라 중에서

“그런데 우리가 오직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다는 조건 위에서 하나님께서 그런 약속을 내놓는 것은 완벽하게 안전하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절대 바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내재해 계신다. 그 사람이 마음에 품는 모든 애정과 소망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다스리시는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 동안, 그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끄시지 않으면 어떤 것에도 자기 마음을 두지 않겠다고 확실히 결단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이럴 경우 확실히 그 사람은 금지된 대상을 좇아 탐욕을 품을 수 없으며, 오직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게 된다.”---7장 기도,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 것

“하나님께서 들으실 만한 우리의 기도에는 죄의 습관을 정복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포함된다. 스스로 죄의 습관을 다스리려고 애쓰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렇게 죄를 저지르는 경향성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죄악을 경험한 이후에야 우리 연약함과 의존성을 깨닫게 된다. 얼마나 자주 그리스도인들이 죄에 온갖 유혹과 기회를 제공하는 모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질없이 싸우다가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는가! 이처럼 고통스럽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맛보는 경험이 어떤 사람에게든 철저히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때라야 비로소 그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 도덕적인 정화라는 거대한 작업을 시작하시도록 하나님께 진심으로 요청할 수 있게 된다.”---8장 순전한 마음을 위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라

“하나님은 그분의 섭리하심을 통하여 이 세상의 행복으로 공백을 채우는 법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다. 흔히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영적인 축복이라는 훨씬 더 소중한 것들로 채우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위하여 때때로 그런 빈틈을 만드신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 자신에게 철저히 붙잡아 놓기 위하여 세속적인 기쁨을 주는 모든 원천을 단절시킬 필요성 아래 놓이게 만드신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우상을 기꺼이 내던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일 때,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눈앞에서 그런 우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어, 우리로 하여금 그보다 더 나은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하실 수 있는 분이다.”
---9장 구원의 회복보다 더한 기도 응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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