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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12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28쪽 | 587g | 210*297*20mm |
| ISBN13 | 9791187568179 |
| ISBN10 | 1187568171 |
하나님의 사람들 2
: 어린이 성경공부 (인물편)
허외숙 저 / 정현수 그림
|
리빙북스
|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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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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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나병을 앓고 있었어요. 나아만 아내의 몸종으로 일하던 이스라엘 출신의 소녀가 말했어요. 장군님이 사마리아에 계신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가면 낫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로 찾아온 나아만에게 엘리사가 말했어요.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시오.”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에 순종했더니, 몸이 나아서 깨끗해졌어요.
--- p.13, 「27주 사람들을 도운 엘리사」중에서
선원들은 심해지는 파도에 어쩔 수 없어서, 요나를 바다에 던졌어요. 하나님이 바람을 멈추시고 큰 물고기를 보내셔서 요나를 통째로 삼키게 하셨어요. 요나는 깜깜한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회개의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구원의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큰 물고기는 니느웨 가까운 바닷가에 요나를 토해 내었어요.
--- p.17, 「28주 니느웨에 말씀을 전한 요나」중에서
사랑의 하나님은 호세아의 결혼을 통해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희를 구원한 하나님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서 떠났구나. 나를 잊어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는구나. 나는 너희를 품어 주고, 먹여주고, 치료해 주었건만 너희는 자꾸만 나를 멀리하는구나.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희를 사랑한단다. 너를 불쌍히 여겨 기다리고 있단다. 어서 다시 내게로 돌아오너라.”
--- p.22, 「29주 사랑의 선지자 호세아」중에서
에스겔은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폐허가 된 예루살렘에도 가 보았어요. 환상 속에서 새로운 성전이 멋지고 아름답게 지어졌어요. 그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온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강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영이 온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킨다는 소망이었어요. 이스라엘은 에스겔의 소망대로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 p.34, 「32주 소망을 선포한 에스겔」중에서
베들레헴 바깥 들판에서는 밤 새워 양을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어요. 가난하지만 양을 사랑하는 목자들, 힘들지만 자기 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었어요. 밤에는 낮보다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했어요. 추위와 어두움과 늑대로부터 양을 잘 지켜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갑자기 밤하늘에 밝은 빛이 비추이더니 천사가 나타났어요.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전하겠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들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있는 아기를 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로 찾아온 나아만에게 엘리사가 말했어요.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시오.”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에 순종했더니, 몸이 나아서 깨끗해졌어요.
--- p.13, 「27주 사람들을 도운 엘리사」중에서
선원들은 심해지는 파도에 어쩔 수 없어서, 요나를 바다에 던졌어요. 하나님이 바람을 멈추시고 큰 물고기를 보내셔서 요나를 통째로 삼키게 하셨어요. 요나는 깜깜한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회개의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구원의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큰 물고기는 니느웨 가까운 바닷가에 요나를 토해 내었어요.
--- p.17, 「28주 니느웨에 말씀을 전한 요나」중에서
사랑의 하나님은 호세아의 결혼을 통해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희를 구원한 하나님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서 떠났구나. 나를 잊어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는구나. 나는 너희를 품어 주고, 먹여주고, 치료해 주었건만 너희는 자꾸만 나를 멀리하는구나.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희를 사랑한단다. 너를 불쌍히 여겨 기다리고 있단다. 어서 다시 내게로 돌아오너라.”
--- p.22, 「29주 사랑의 선지자 호세아」중에서
에스겔은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폐허가 된 예루살렘에도 가 보았어요. 환상 속에서 새로운 성전이 멋지고 아름답게 지어졌어요. 그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온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강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영이 온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킨다는 소망이었어요. 이스라엘은 에스겔의 소망대로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 p.34, 「32주 소망을 선포한 에스겔」중에서
베들레헴 바깥 들판에서는 밤 새워 양을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어요. 가난하지만 양을 사랑하는 목자들, 힘들지만 자기 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었어요. 밤에는 낮보다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했어요. 추위와 어두움과 늑대로부터 양을 잘 지켜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갑자기 밤하늘에 밝은 빛이 비추이더니 천사가 나타났어요.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전하겠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들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있는 아기를 보게 될 것이다.”
--- p.101, 「49주 목자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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