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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복음

: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리뷰 총점8.8 리뷰 6건 | 판매지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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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20g | 148*210*30mm
ISBN13 9788904164165
ISBN10 890416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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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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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복음의 아름다움을 거부할 수 없다. 오늘날에는 이런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고픈 열정이다. 우리는 이 열정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1부 1장

호수 중앙에 던진 작은 돌멩이처럼, 복음의 파장은 그리스도인의 삶 가장 바깥쪽까지 구석구석 퍼진다. 참된 회심자는 복음을 이전 삶에 추가되는 부가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복음으로 옛 삶을 대체한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순간, 옛 삶은 버려진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1부 2장

복음은 기독교의 기초 과정이 아니라 기독교의 모든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복음을 다 배우지 못했고, 앞으로도 다 배우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복음이 우리를 통달할 것이다.---1부 4장

우리는 인간의 타락한 상태와 도덕적 부패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전에는 구원을 베푸는 복음의 능력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해야 한다. 인간의 타락을 깊이 이해할수록 복음의 능력을 더욱 깊이 절감할 수 있다.---1부 8장

성경은 인간이 죄를 지었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선언한다(롬 3:23, 6:23).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율법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고서는 죄인은 용서받을 수 없다(잠 17:15). 때가 되자,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셨다. 그분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온전히 복종하셨다(갈 4:4). 공생애 기간이 끝나자 그분은 성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악인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행 2:23). 그분은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대신하셨다. 그들의 죄가 그분께 전가되었다(고후 5:21). 그리스도의 죽음이 죗값을 치렀고,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만족시켰으며, 그분의 진노를 가라앉혔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큰 딜레마를 해결하셨다. 하나님은 독생자의 죽음을 통해 자기 백성의 죄를 의롭게 징벌하셨고, 그리스도께 소망을 둔 모든 사람을 조건 없이 의롭다 하실 수 있게 되셨다.---3부 18장

댐에 물이 가득 차올라 물의 무게를 더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댐은 결국 무너지고, 물이 엄청난 파괴력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근처 계곡에 있는 작은 마을이 홍수에 휩쓸릴 것이 분명할 즈음, 갑자기 그 앞의 땅이 갈라져 쏟아져 내려오는 물을 모두 집어 삼켰다.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그런 식으로 해소되었다. 아무리 높은 산이나 아무리 깊은 심연 속으로 숨더라도 피할 길은 없었다. 아무리 발이 빠른 사람도 진노의 홍수를 피할 수 없고, 아무리 헤엄을 잘 치는 사람도 그 거센 물살을 이겨낼 수는 없다. 댐은 무너졌고, 그것을 수리할 방책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인간의 희망이 모두 사라졌을 때, 성자께서 하나님의 공의와 그분의 백성 사이에 개입하셨다. 그분은 우리가 자초한 진노와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모두 감당하셨다. 그분의 죽음으로 진노의 홍수는 단 한 방울도 남지 않고 모두 사라졌다. 그분이 우리를 대신해 남김없이 들이키신 덕분이다.
---3부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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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설교의 대가 존 맥아더 추천!
“용기 있게 복음의 능력과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제시해 준 폴 워셔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듯하다. 다시 말해, 요즘에는 복음을 우리 삶을 위한 놀라운 계획이나 평화나 기쁨, 개인적인 만족을 얻는 수단이나 천국행 열차 티켓쯤으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대부분이다. 물론, 복음을 믿는 참 그리스도인은 그런 축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복음의 요점이나 주된 목적은 아니다. 복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영원한 영광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복음은 옳게 전파되기만 하면 모든 사람의 마음을 겸손히 낮춰 죄를 깨닫게 만든다. 복음은 우리 죄가 심히 악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복음은 심지어 가장 칭찬받을 만한 선행조차도 무가치하다고 꾸짖는다. 복음은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만, 그 진리는 무궁무진하다.
간단히 말해, 복음은 좋은 소식 가운데 가장 좋은 소식이자 지금까지 전파된 메시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폴 워셔는 성경에 근거한 이 강력한 책을 통해 복음을 옳게 가르치고 있다.”
존 맥아더(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 『담대한 복음전도』 저자)
귀만 간질이고 맥 빠진 인간 중심의 설교가 판을 치는 이때, 우리에게는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 말씀을 충실히 전할 수 있는 우레의 아들들이 필요하다. 폴 워셔는 그런 사람이다. 하나님이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시고 큰 영광을 거두시기를 기도한다.
레이 컴포트 (『Hell’s Best Kept Secret』, 『The Way of the Master』 저자)
최근 몇 십 년 동안, 유행을 중시하는 복음주의자들은 복음을 좀 더 설득력 있고 구미에 맞게 만들려고 어설픈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들은 날카로운 부분을 조심스럽게 갈아내 복음의 메시지를 가능한 한 작게 만든 다음, 그것을 두껍고 푹신한 포장지로 감싸 언짢게 생각하거나 상처를 입는 사람이 없게 하려고 노력했다.
폴 워셔는 이 책에서 복음을 감싼 포장지를 뜯어내 그 다양한 측면을 다시금 생생하고 영광스럽게 드러냈다. 이 책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메시지가 부드럽지도, 사소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복음은 인간이 더 낫게 개작할 수 없는 것이다. 복음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인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다.
필 존슨(“그레이스 투 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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