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를 펴내며 새로운 세대의 이름
박동수 페미니즘 세대 선언 김선기 청년팔이의 시대 이민경 1020 탈코르셋 세대 이우창 “20대 남자” 문제 김영미 밀레니얼에게 가족이란 하남석 오늘의 중국 청년들 조영태 밀레니얼은 다 똑같아? 고유경 세대, 기억의 공동체 이나라 「벌새」와 성장의 딜레마 정혜선 미래세대의 눈물과 함께 세대에 관한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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