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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

: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리뷰 총점9.6 리뷰 50건 | 판매지수 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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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14위 | 사회 정치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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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2050 거주불능 지구』 출간!
10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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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04g | 135*202*18mm
ISBN13 9791196852900
ISBN10 119685290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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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지구온난화 못지 않게 심각한 환경 문제는 쓰레기 처리다. 앞으로 5년이 지나면 수도권 매립지는 포화 상태다. 분리 수거만으로 쓰레기 문제가 끝날까? 이 책은 눈앞에서 사라진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다른 나라는 어떻게 쓰레기 문제에 대처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 손민규 정치사회 MD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지구촌장 이동학이 쓰레기를 찾아 떠난 1만 7000시간의 기록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정확히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


『쓰레기책』은 지구촌장 이동학이 지구 곳곳을 발로 누비며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쓰레기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 조상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세계는 한반도였고, 더 넓혀봐야 중국이나 일본 정도를 포괄하는 개념이었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우리 세대는 어린 시절 대한민국이 일일생활권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교육을 받았고, 현재의 어린 세대는 지구를 일일생활권으로 배우고 있다. 휴전선으로 북이 막혀있고 3면이 바다인 우리는 섬나라와 다를 바 없이 살았지만, 수출주도형 경제를 채택하며 지구 전체에 펼쳐진 바다와 하늘을 넘나들어 3만 달러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경제는 발전하고 삶은 풍요로워졌지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몇 가지 문제가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요즘 가장 떠오르는 주제가 바로 쓰레기 문제다. 매일 환경과련 주제가 메인 기사로 올라오고 많은 사람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정작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세계에 내놓아도 잘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정작 분리수거된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고 ‘알아서 잘 처리되겠지’하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는 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당장 수도권매립지만 해도 5년이 지나면 더는 쓰레기를 매립할 공간이 남지 않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은 어떤가? 배달, 택배, 테이크아웃… 우리는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쌓이고 있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그저 눈앞에서만 사라졌을 뿐 쓰레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쓰레기책』을 통해 눈앞에서 사라진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쓰레기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지 의미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들어가며 | 쓰레기는 돌아오는 거야

· CHAPTER 1 쓰레기는 어디서 오는가

기억 | 탄생 | 점령 | 풍경

· CHAPTER 2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잘 가, 쓰레기 | 쓰레기더미에서 노는 아이들 | 드넓은 몽골, 드넓은 쓰레기산 | 아름다운 풍경을 지킬 수 있을까 | 쓰레기를 팔아 먹고사는 사람들 | 쓰레기의 주인이십니까? | 세계의 휴지통이었던 나라 | 충격적인 태평양 쓰레기섬

· CHAPTER 3 묻거나 태우거나 다시 쓰거나

다시 바닷속으로 | 우리는 열심히 플라스틱 먹방 중 | 강이 인류를 공격할 때 | 비닐봉지는 출입금지 | 캐나다는 왜 필리핀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 태워 없애다가 생긴 일 | 바젤협약의 탄생 | 스마트 쓰레기 국가가 된 중국

· CHAPTER 4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

플라스틱이 점령한 세계 | 달콤한 나의 도시 | 나는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 자본주의, 무한소비의 굴레 | 거대한 변화 속에서

· CHAPTER 5 쓰레기를 자원으로 바꾸는 힘

혐오시설에서 예술작품으로 | 스키 타러 쓰레기장에 갑니다 | 일본에는 없는 직업, 환경미화원 | 컵 보증금 제도와 공유 컵 | NO 플라스틱 마켓 | 쓰레기를 가져오면 채소를 드려요 | 대만이 쓰레기 배출에 철저한 이유

· CHAPTER 6 오 마이 쓰레기, 남은 음식부터 동물사체까지

음식이 쓰레기가 되는 시간 | 음식 쓰레기를 먹어 치우는 바퀴벌레 호텔 |하수처리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 | 버려지는 음식을 구하라 | 한쪽은 굶어 죽고 한쪽은 버리기 바쁜 아이러니 | 쓰레기를 태양으로 보내자고? | 동물은 죽으면 쓰레기장으로 간다

· CHAPTER 7 쓰레기 재앙이 온다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메시지 | 우리의 욕망과 싸워야 하는 이유 | 공동체, 조금씩 서로 기댄다는 것 |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할 노력들 | 상상하라, 무너져도 다시 쌓으려면

· 나오며 |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꿀 거야
· 감사의 말
· 참고 목록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자본주의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것은 수익입니다. 수익이 발생하려면 재화와 용역, 서비스 등을 판매해야 합니다. 화폐와 맞바꾸는 체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죠. 플라스틱이 판매상품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지만,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포장이 되기도 하고 상품의 일부가 되기도 합니다. 더 팔아야만 하는 자본주의의 속성상 플라스틱 생산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이는 최종적으로 쓰레기화됩니다.
---「들어가며」중에서

실제로 히말라야산맥, 아이슬란드 빙하, 하와이해변, 아마존강변, 세렝게티 초원 등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땅과 물에 관계없이 플라스틱이 존재합니다. 플라스틱은 산, 땅, 물을 거쳐 결국 바다에 이르게 되는데, 해양생물이 이를 먹고 결국 인간의 식탁에도 오릅니다.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한 것인가, 플라스틱이 지구를 점령한 것인가
---「쓰레기는 어디서 오는가」중에서

이곳은 몽골입니다. 지난날 세상을 품었던 칭기즈칸의 후예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드넓은 초원에 야생마가 뛰노는 장면을 상상했지만, 제 눈에 보이는 것은 쓰레기산뿐이었습니다. 몇 톤의 쓰레기가 도시로부터 뿜어져 나오는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미궁입니다. 매립이나 소각도 아니고 그냥 던져놓고 쏟아놓습니다.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중에서

케냐는 2017년 10월부터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법 위반에 따른 처벌도 상당히 셉니다. 4,000만 원에 달하 는 벌금 또는 4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제가 들렀던 대형마트의 입구에도 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알림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계산대에는 비닐봉지 대신 여러 색상의 부직포 가방이 놓여 있었습니다. 더러는 장바구니를 직접 가지고 와서 장을 보는 경우도 볼 수 있었죠. 아프리카에 비닐봉지를 금지하는 나라가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묻거나 태우거나 다시 쓰거나」중에서

도시의 효율성으로 설명되는 24시간 배달체계는 다른 말 로 24시간 쓰레기 생산체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배달경제의 확대는 기존상품을 포장한 상태에서 택배 포장을 겹으로 해야만 하니 스티로폼, 또는 플라스틱, 비닐류, 박스 등 막대한 쓰레기를 추가로 만들어냅니다. 도시가 효율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도 현재 각 도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에 비하면 결코 효율적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몰려 산다는 것은,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내지만 그만큼 쓰레기도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중에서

“우리는 87% 이상의 재활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놀라운 수치입니다. 코펜하겐 재활용센터는 기업에서 나오는 산업현장 폐기물, 시민들 개개인이 필요에 따라 쓰고 난 건축폐기물과 정원폐기물 등이 모이는 곳입니다. 특히 상업폐기물을 유료화하여, 일회성 티켓과 연간 티켓으로 나누어 구매하도록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활용센터는 쓰레기가 되어버릴 운명에 처한 물건들을 되살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어 재사용되도록 하는 거죠. 매주 일요일 12시는 재활용품 득템의 시간입니다. 다시 쓰지 않으면 쓰레기가 되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하면 쓰레기 배출이 최소화되니까요. 재사용 무료 나눔 마 켓은 매주 일요일마다 3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참여가 활발합니다.
---「쓰레기를 자원으로 바꾸는 힘」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세상의 흐름을 공부하겠다며 지구를 유랑하는 사람이 전 세계에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고생스러운 여정을 통해 처음 발간하는 『쓰레기책』은 저에게도,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권기재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회장, 가자환경당 창당준비위원장)

이 책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와 행동으로 만들어진 값진 결과물입니다. 지구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2년간의 여정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쓰레기책』 역시 서로가 서로를 도와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은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

무엇보다 ‘쓰레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구촌 곳곳을 직접 둘러보면서 대안을 연구했다고 하니, ‘지구촌장’이라는 직함에 모자람이 없어 보입니다.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동학 지구촌장에게 세계여행을 떠난다는 전화를 받은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부터 단순한 여행이 아닐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환경’을, 구체적으로는 ‘쓰레기’ 문제를 품고 귀국한 것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동학 촌장이 지구를 한 바퀴 돌겠다며 찾아왔을 때, 다른 나라의 공 무관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봐달라고 청했습니다. 그 작은 청 하나가 이렇게 멋진 내용을 담은 책으로 나오게 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를 직접 돌면서 쓰레기의 시작과 끝을 살펴본 최초의 인류가 아닐까도 감히 생각해봅니다.
- 안재홍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광진구청 공무관)

61개국 157개 도시를 걸으며 시민과 도시, 환경과 미래를 고민한 이 동학 지구촌장의 발자취가 저와 여러분에게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한 몇 발자국이 길이 되고 지구촌을 변화시킬 큰 힘이 되길 희망합니다.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쓰레기책』은 글로벌을 바라보는 창문과 같습니다. 이 안에 문제와 해결을 잘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글로벌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외교관)

『쓰레기책』은 쓰레기 문제를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쓰레기 문제가 나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의 문제이며, 우리 사회가 앞으로도 지속하기 위한 미래의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회원리뷰 (5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환경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면 꼭 읽어야할 도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7 | 2021.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 내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아요.  최근들어서 환경과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SNS를 통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사소한 일상 속 환경부터 전 세계적인 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관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아서 많은 분들에게;
리뷰제목

1. 내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아요.  최근들어서 환경과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SNS를 통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사소한 일상 속 환경부터 전 세계적인 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관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아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2. 제로웨이스트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야하는지 기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전세계가 직면한 환경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우리가 왜 환경을 지켜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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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쓰레기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초*샘 | 2021.08.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방학 중 연수를 들으면서 강사가 쓰레기책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그래서 어떤 책일까? 궁금하였고,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저자 이동학은 어머니로부터 지구촌장이라는 임명장을 받고 고령화와 저출산, 도시 내의 갈등과 도시소멸, 인구집중, 스마트시티 등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볐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후 재앙, 쓰레기;
리뷰제목

 

방학 중 연수를 들으면서 강사가 쓰레기책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그래서 어떤 책일까? 궁금하였고,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저자 이동학은 어머니로부터 지구촌장이라는 임명장을 받고 고령화와 저출산, 도시 내의 갈등과 도시소멸, 인구집중, 스마트시티 등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볐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후 재앙, 쓰레기 재앙이 곧 닥칠 것이라는 느낀 후 절박한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자신이 여행을 하면서 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정보를 쉬운 언어로 설명하였고, 사진을 많이 실어서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가고,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우리가 쳐다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쓰레기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게 해 주는 것 같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은 매립, 소각, 재활용 이 세 가지라고 한다.

지금까지 주로 매립을 하였고, 그 덕에 지구촌 곳곳이 쓰레기 산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2차, 3차의 환경오염 문제가 생기고 있다. 매립의 양을 줄이고, 소각을 하거나 재활용의 비율을 높이어야 한다. 소각을 위해서는 소각장을 설립해야 하는데, 소각장이 설치되는 지역 사람들의 반대와 혐오 시설이라는 선입견을 바꾸어야 하며, 설치 비용이 크게 드는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 재활용의 비율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버리는 사람들이 재활용이 쉽게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분리수거를 해야 할 것 같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개선과 고민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쓰레기의 양을 절대적으로 줄이는 것이며, 소비의 습관과 관점을 바꾸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인간의 삶의 편리함을 위해서 사용했던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대폭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 정부, 기업, 국민의 의식이 함양되어야 할 것 같다. 

 

나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조금 더 애를 써야 할 것 같다.

부디 정치를 하고 있는 저자 이동학님이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잊지 말고, 끝까지 환경과 쓰레기 문제에 리더자로서의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또한 나도 더 노력할 것이고, 우리 학생들에게도 교육을 시킬 것이다. 기후변화와 쓰레기 문제만큼은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실천해야 할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인류가 지구를 정복했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인류가 동물, 자연과의 공존에 실패하였으며, 플라스틱이 인간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이 생각난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고, 인간이 지구를 마음껏 쓰기만 해서도 안되며,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공존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자연 앞에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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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21-190] 쓰레기와 함께 사는 세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찌 | 2021.08.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장 밀접한 문제임에도, 애써 외면하는 환경문제. 조금씩 불편함을 감수하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할 텐데 하면서도.. 그 불편함이 불편하여  온갖 쓰레기들을 만들어낸다. '지구 촌장'이라는 직책을 어머니로부터 부여받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환경에 관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이 책의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주;
리뷰제목


 

가장 밀접한 문제임에도,
애써 외면하는 환경문제.


조금씩 불편함을 감수하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할 텐데 하면서도..


그 불편함이 불편하여 
온갖 쓰레기들을 만들어낸다.


'지구 촌장'이라는 직책을 어머니로부터 부여받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환경에 관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이 책의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주요 주제.


쓰레기는 전 지구적인 문제이며,
정치적으로 미묘한 문제다.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 등을 모두가 단번에 줄이면 좋겠지만,
그것이 곧 경제와 직결되기에 쉬운 문제는 아니다.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보여준다.


더불어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복잡다단하게 얽혀있는 문제이지만,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중차대한 환경문제.


개인과 사회가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여,
모두가 만족할만한 적실한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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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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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환경을 위한 다양한 각국의 사례는 저희도 도입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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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 | 2021.10.01
구매 평점5점
과학 과제 책으로 정했어요 열심히 읽고 과제 제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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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 2021.08.18
구매 평점5점
내용이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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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6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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