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
대활자본
양길현
살림출판사 2013.03.15.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관련 상품

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
[도서] 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
양길현 저 살림출판사
10% 8,820
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책소개

목차

보다 더 나은 앎을 찾아서
지식의 종류
지식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정의
반증주의 인식론과 비판적 합리주의
검증 가능성과 과학의 기준
과학의 귀납적 방법
과학과 비과학을 구획짓는 기준
과학의 경험적 기초
반증 가능성의 정도
객관적 진리로의 점진적 접근

저자 소개

저자 : 양길현
현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제3세계 민주화의 정치적 동학 비교연구: 한국, 니카라과, 미얀마의 경험을 중심으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저로는『남북한의 최고지도자』『21세기 비교정치학』 등이 있고, 역서로는『정치사상의 이해Ⅰ, Ⅱ』『주변부로부터의 오솔길』이 있다. 논문으로는「동아시아 공동체의 가능성과 전략」「신남북시대의 평화공영과 연합제-낮은 단계의 연방제」「아웅산 수지의 민주화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63*255*15mm
ISBN13
9788952223944

책 속으로

반란과 정반대로 혁명은 누구나 애용하는 말이다. 민주화운동도 성공을 거두면 시민혁명 내지는 민주혁명으로 이름 붙여지고,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군부도 자신의 집권을 혁명이라고 명명하곤 한다. 이렇게 정치 행위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혁명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만큼 혁명이 이상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도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실의 정치, 경제가 광범하게 불만족스러운 제3세계의 저발전 사회에서는 무언가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 마치 구세주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혁명이다.--- p.4

1961년 5?16 군사쿠데타가 가능했던 토양은 20세기 전반기를 통해 팽배하였던 군사지배의 논리와 문화에서도 찾을 수 있다. 36년에 걸친 일본 군국주의의 지배와 1945~1948년에 걸친 미군정의 지배로 인해 조선조의 문민통치 전통이 깨어지고 약육강식의 군사논리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1960년대 제3세계 국가들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유행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화의 물결을 통해서 외부로부터 주어진 저발전 신생독립국가의 민주주의가 통합적이고 생산적인 정치ㆍ경제적 산출을 가져오는 데 실패하게 된다.--- p.49

한국은 탈냉전ㆍ지구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족 문제의 중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은 민주를 중심으로 한 정치변동에 있어서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나름대로의 진전을 보여 왔던 데 비해 민족을 중심으로 한 변혁지향이나 정치변동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이는 민족 문제의 해결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대외적 변수들이 우리의 역량으로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p.89

출판사 리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책과 세계』『일본의 정체성』『프랑스 혁명』『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