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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발명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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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016쪽 | 1580g | 152*225*80mm
ISBN13 9788934993148
ISBN10 89349931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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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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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혁명이 신석기 혁명 이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과연 그러한 일이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일치된 견해가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과학혁명은 그것이 어떠했으며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일치된 견해가 있는 1차 세계대전과는 사뭇 다르다. 진행되고 있는 혁명은 역사가들에게는 골칫거리다. 그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혁명에 대해 논하기를 선호한다. 사실상 과거에 일어난 혁명도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보게 될 것처럼, 이 주제에 관한 견해의 불일치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개념과 오해의 결과다. 이것들이 제거되면 과연 과학혁명이라는 사건이 존재했다는 것이 명백해질 것이다. ---p. 29~30중에서

개념의 혁명은 언어의 혁명을 요구한다. 17세기에 과학혁명이 있었다는 주장은 이에 수반되어야 하는 언어의 혁명이 있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쉽게 검증할 수 있다. 언어의 혁명은 실제로 과학의 혁명이 있었는지에 대한 최상의 증거다. ---p. 75~76중에서

이어질 페이지들에서 우리는 발견을 향한 관찰과 실험의 형태로 어떻게 경험이 17세기에 새로운 것이 되었는지, 어떻게 이 발견의 새로움이 과학의 발명을 가능하게 했고, 어떻게 이 새로운 과학이 세계를 변화시키기 시작해 오늘날 우리의 삶이 의존하고 있는 근대 기술을 초래했는지 그 과정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과학의 탄생, 과학의 초창기에 대한 이야기이자, 과학이 위대한 거인이 되어 우리를 그 그림자 속에서 살게 한 특별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p. 82중에서

적대적 비판, 특히 사실의 문제를 겨냥한 비판을 견디는 능력이 성공의 전제 조건으로 간주되었다. 그 결과는 아주 새로운 유형의 지적 문화, 혁신적, 전투적, 경쟁적, 그러나 동시에 정확성에 사로잡힌 지적 문화였다. 이것이 지적인 삶을 영위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선험적인 근거는 없다. 하지만 만일 당신의 목표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이라면 이 문화는 정말로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이다. ---p. 159~160중에서

베살리우스는 갈레노스의 오류 수십 군데를 발견했다고 주장해서 갈레노스의 권위를 위태롭게 했다. 이것은 콜럼버스의 발견이 프톨레마이오스의 권위를 위태롭게 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후세의 해부학자들에게 훨씬 더 중요했던 것은, 해부학적 세부 사항이 베살리우스의 도해에 없거나 올바르지 않게 나타난 곳에서도 그가 오류를 범했다고 사람들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p. 257~258중에서

공간을 추상적이며 무한한 것으로, 위치와 운동을 상대적인 것으로 파악한 17세기의 형이상학은 15, 16세기의 새로운 수리과학에 기초했다. 만일 과학혁명의 시작을 추적하고 싶다면, 우리는 14, 15세기로 되돌아가, 복식부기와 알베르티와 레기오몬타누스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학혁명은 다른 무엇보다도 철학자들의 권위에 반대한 수학자들의 봉기였다. ---p. 290중에서

우리는 사실을 아주 당연시하기 때문에 그것의 역사를 기술하려는 시도를 별로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어떤 시도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문화는 가솔린에 의존하는 만큼이나 사실에 의존하고 있다. 사실 없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상상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실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다. 사실의 발명 이전에 지식 지형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한편에는 진리가 있었고, 다른 한편에는 (지배적인) 견해가 있었다. 한편에는 지식이, 다른 한편에는 경험이 있었다. 한편에는 증거가 있었고, 다른 한편에는 설득이 있었다. 견해, 경험, 설득은 신뢰할 만하지 못하고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지식은 더 견고한 토대 위에 세워져야 했다. 사실들에 관한 이야기는 가장 저급하고 믿을 수 없는 형식의 지식이 최고급의, 그리고 가장 신뢰할 만한 것으로 마술처럼 변화된 이야기다. ---p. 344중에서

사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야누스의 얼굴과 같다. 우리는 한 순간에는 그것들을 사물, 실재 그 자체로 간주한다. 다음 순간 그것들은 참믿음, 실재에 관한 진술이다. 그 결과, 사실의 문법은 심각한 문제투성이다. 사실이 실재적인 한, 그것들은 참이거나 거짓이 아니다. 그것들이 진술인 한, 그것들은 참이거나 거짓이다. 사람들이 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일 것이다. 사실에 관한 전체적인 문제점은 그것이 두 세계에 살고 있고, 양중에서 다 최고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사실을 과학의 원재료로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러한 성질이다. 과학 또한 실재와 문화적인 것의 특이한 혼합이기 때문이다. 사실과 과학은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다. ---p. 348~349중에서

이렇게 인쇄술은 혁신가들이 정보를 모으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손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교수들의 강의와 권위자의 목소리를 그 여백에 당신의 반박을 써넣을 수 있는 책으로 대체했다. 또한 다른 서적들과 다소간 동떨어져 읽혔던 필사본들을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쟁쟁한 권위자들에게 둘러싸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대체했다. 그리고 특정한 저술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곳에 이르는 즉각적 경로로 색인을 도입했다. 이제 한 권위자가 다른 권위자에게 쉽게 대항할 수 있게 되었다. ---p. 419~420중에서

연금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실험(스타키, 보일, 뉴턴은 끊임없이 실험적 지식을 추구했다)도 아니고, 새로운 지식에 몰두한 학자들의 네트워크(연금술사들은 비법을 하나씩 주고받는 식으로 서로 지식을 나누고 정보를 조금씩 빼오는 데 매우 뛰어났다)의 발전도 아니고, 화학 결합이 변성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조프루아의 인식도 아니었다. 연금술을 죽인 것은, 실험은 실제로 일어난 현상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담고 있는 출판물의 형식으로 공개적으로 보고되어야 하며 되도록 독립적인 증인들 앞에서 재현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p. 489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가정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새로운 과학자들은 앞을 바라보며 그들이 만족스러운 예측을 할 수 있는 주제의 한정된 범위를 확장하려고 목표를 세웠다. 새로운 과학은 진보하고 옛 철학은 그러지 못한 하나의 이유는, 새로운 과학이 완벽하지 않음과 불완전함에 대해 의식했기 때문이었다. ---p. 540중에서

과학의 특이한 성격은, 그것이 단지 자연과 협력할 뿐만 아니라 그 협력이 시작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진리를 발견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과학사가 문제가 많은 활동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과학 자체가 끊임없이 그것의 시간적 특수성, 자체의 인위성으로부터의 탈출을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그것의 생성 과정으로부터의 탈출을 주장하면서, 과학은 그 자체를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인 것으로 표현한다. ---p. 739중에서

방법과 실행으로서의 과학은 사회적 구성물이다. 그러나 지식 체계로서의 과학은 사회적 구성물 이상의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은 실제 사실에 부합될 때 성공적이기 때문이다. ---p. 740중에서

과학에서 과거에 이루어진 이득은 현재에 만들어지는 더 큰 이득과 교환되기 위해서만 포기된다(검열, 종교적이거나 정치적 간섭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 말이다). 1572년 이래 과학사를 독특하게 진보의 역사로 만든 것은 근대 과학의 이런 특이한 성격이다. 과학의 역사를 민주주의 혹은 문학의 역사를 기술하는 회의론적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기술하기가 적합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p. 760중에서

과학은 진리가 아니라, 신뢰할 만한 지식(즉 신뢰할 만한 예측과 제어)을 제공한다. ---p. 783중에서

과학?연구 프로그램, 실험적 방법, 순수 과학과 새로운 기술과의 연결, 해체 가능한 지식의 언어?은 1572년과 1704년 사이에 발명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그 결과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항상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의 기술적 혜택으로만 살지 않는다. 근대적인 과학적 사유 방식은 우리 문화의 큰 부분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의 삶의 방식이 사실, 가설, 이론이 논의되지 않는 세계, 지식이 증거에 기초하지 않은 세계, 자연이 법칙을 갖지 않은 세계로 되돌아간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워졌다. 과학혁명은 단지 그것이 너무나 놀랍도록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되었다.
---p. 78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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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사학자들은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에 이르는 17세기 과학혁명의 신화를 해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에 의하면, 과학혁명에는 근대 ‘과학’도 없었고, ‘혁명’도 없었다. 과학은 패러다임으로, 문화로, 신념 체계로, 자연철학으로 이해되었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우튼은 이런 기존의 과학사 연구를 비판하면서, 17세기 과학혁명을 그 이전에 있었던 신대륙 발견이라는 혁명적 사건과 비교한다. 신대륙의 발견이 그저 관점의 전환이 아니듯이, 과학혁명도 단순히 패러다임의 전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17세기 과학혁명기에 ‘과학’과 ‘혁명’이 존재했으며, 무엇보다 과학의 뚜렷한 ‘진보’가, ‘과학의 발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우튼은 과학이, 특히 근대 과학이 자연이라는 실재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는 활동임을 강조하면서, 근대 과학이 과거의 과학이 갖지 못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학사 전공자로서 그의 책을 읽는 일은 짜릿하면서 불편한 일이다. 그렇지만 도전적이면서 도발적인 그의 주장 중에는 성찰하고 포용할 것이 많다. 이제 과학사가들이 우튼에 답할 차례다.
- 홍성욱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교수)
습관적으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은 17세기 초에 과학의 ‘본질’이 결정되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과학사학자 스티븐 셰이핀은 ‘과학혁명 같은 것은 없었다’고 썼다. 그러나 우튼의 책은 다르다. 예리하고 생각을 자극하며, 박식하고 아름답게 쓰인 이 책은 과학혁명이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아름답고, 내 견해로는, 정곡을 찌른다.
- 필립 볼 (과학 저술가, 『모양』『흐름』『가지』저자)
17세기는 근대 과학을 특징짓는 사고방식이 형성된 시대이다. 데이비드 우튼은 지적으로 격동적이고 변혁적인 그 시대를 이끈 개인, 실험, 논쟁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학술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책은 더 많이 읽혀야 한다.
- 마틴 리스 (천체물리학자, 영국 왕립천문대장, 『여섯 개의 수』저자)
이 책은 훌륭한 수정주의 역사서이자, 지적 성취이며, 회고적 역사, 즉 결과를 염두에 두고 쓰인 역사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에 대한 놀라운 공격이다. 철저히 조사하고, 웅장하게 서술된 책을 읽으니 상쾌하다. 확신하건대, 이 책은 과학사라는 학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안드레아 울프 (『자연의 발명』저자)
정말 놀라운 책이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단어의 발명과 재정의로 추적한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이다.
- 오언 깅거리치 (천문학자, 과학사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저자)
설득력과 깊이가 있는 걸출한 책이다. 앞으로 수년에 걸쳐 나타날 과학혁명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새롭고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우튼의 스타일은 명확하고 정곡을 찌른다. 복잡한 개념과 문제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데 뛰어난 재능이 있다. 그저 탁월하다고밖에는 할 수 없다.
- 마이클 헌터 (역사학자)
이 책은 ‘권위 있는’이라는 서평자의 표현이 필연적으로 암시하게 되는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텍스트 디자인과 활자 그리고 풍부한 삽화들을 갖춘 멋진 물건이다. 이것은 망원경으로 달의 지도가 작성된 방식, 거의 진공인 상태를 만들어낸 초기 실험들, 최초의 증기 기관의 발명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에 있어서 엄청나게 훌륭하다.
- 스티븐 폴 (『리씽크』저자)
여기 크고 뚱뚱한 과학사 책이 있다. 그 논지는 명료하다. 과학, 그러니까 지금의 이 세계는 정확히 1572년부터 1704년 사이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요크대학교의 역사학자 데이비드 우튼은 과학혁명이 튀코 브라헤가 신성을 발견한 1572년에 시작되어 뉴턴이 『광학》을 출간한 1704년에 완료되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방대한 주요 텍스트와 세부적인 역사를 탐구한다. 그 사이에 있었던 화약, 인쇄술, 신세계 등 일련의 발견들은 우리의 인식을 바꾸었다. 독자들은 이 넓고 깊은 책 속에서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 슐럽 (아마존닷컴 북리뷰 에디터)
상세한 연구와 기록, 미래의 고전이 될 것이다.
- 아데마르 불티엘 (수학자, 컴퓨터 과학자)
나는 처음에 우튼이 과학자처럼 글을 쓴다고 칭찬할 생각이었다. 실제로 그는 여러 방법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증거에 대한 조립과 해석은 성실하고 설득력이 있다. 자기 주장이 어떻게 A에서 B로, B에서 C로 이어지는지 분명하게 알게 해준다. 하지만 그는 또한 과학적 글쓰기의 족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실제로 즐긴다. 『과학이라는 발명》은 음미하고 즐기고 기억할 만한 다채로운 책이다.
- 타임스 에듀케이셔널 서플먼트
우튼은 과학을 그저 사회적으로 구축된 관점이 아니라 실재에 대한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열어젖힌 독보적인 진보의 힘이라 말한다. 과학이라는 경이를 재발견하는 통쾌한 책이다.
- 북리스트
우튼에게 주목하라. 과학혁명의 역사를 다시 썼다. 새로운 역사가 있어야 새로운 미래를 요구할 수 있다. 현대 과학자들은 연구뿐 아니라 어원학에도 관심을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스켑틱
과학혁명에 대한 이 역사서는 지금까지 읽어본 역사서(그 무엇에 관한 것이든 중에 최고이다. 진정으로 놀라운 '발견'이라는 개념을 인간이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대한 책.
- 이브닝 스탠다드
과학혁명에 대한 완벽한 설명.
- 파이낸셜타임스
인간 사고의 극적인 혁명을 훌륭하고 명쾌하게 조사했다. 토머스 쿤의 책에 견줄 만하다.
- 커커스 리뷰
통찰과 영감으로 가득한 책. 과학혁명 담론에 싫증난 학자들도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 이코노미스트
어려운 아이디어를 놀랍도록 분명하고 눈부시게 설명한다. 그것도 거의 매 페이지에서.
- 보스턴글로브
대담하고 통찰력이 있다. 독창적이고 진정으로 박식한 책.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명료하고 매혹적이며 야심적이다. 인물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위트와 놀라움으로 가득찬 책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탁월한 책이다. 근대 과학의 철학적, 지적, 실용적 프레임이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상대주의를 물리친다. 넓은 범위를 훌륭하게 다루면서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세부사항을 놓치지 않는다.
- 타임스 고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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