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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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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 동네책방 역곡동 용서점 이야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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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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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6월 02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6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0쪽?
ISBN13 979119638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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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3년의 기록 4

1부 어쩌다, 서점

서점 주인이 되다 13
만 권의 책 16
온라인 판매 20
12시에 보내는 메시지 23
서점 노동자의 덕목 26
독자는 어디에나 있다 29
“서가를 비워야 합니다” 34
서가를 정리한다는 것 37
오래된 책 40
달콤했던 시간들 43
땅 짚고 헤엄치다가… 47
그만두지 마 50
이것은 운명인가 54

2부 이상한 동네, 수상한 사람들

역곡동 용서점입니다 59
공간을 대하는 마음다짐 62
응답하라 역곡 65
오후 다섯 시에 문 여는 서점 68
힘 빼기 작업 74
한 권에 천 원! 77
로마인 할아버지 80
삶의 문제를 꺼내 놓는 곳 83
소설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소설 86
밤에 만나는 사람들 89
한밤의 습격 92
역곡의 고수 96
“히로코라고 불러 주세요” 99
첫 번째 손님 102
용서점의 마스코트 105
70대 단골의 위엄 110
민들레, 민들레… 114
동네에서 작가를 만난다는 것 117
기초체력 키우기 120

3부 일단 모입시다

드디어 정상 근무 125
이상적인 리듬 128
셋으로 시작 132
‘나’라서 쓸 수 있는 글 135
딕싯이 쏘아 올린 작은 공 139
진심으로 바라는 일 142
누구를 위하여 서점은 존재하는가 145
모임의 힘 148
오래 장사를 하고 싶은 이유 151
모임은 모임을 낳고 154
동네 콜라보 157
서점으로 먹고살기 161
와인도 마시고 음악도 듣습니다 165
다 잘되는 건 아닙니다 168
용마켓 174
고전(古典) 읽기의 고전(苦戰) 177
방송 타다! 181
기록 186
꾸준함의 힘 188

에필로그_이제 다시 시작이다 192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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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착하고 따뜻한 이야기


‘책 읽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몇 년 사이 작은 책방들이 무척 많아졌다. 책과 독자를 만나게 하는 방식과 형태 또한 매우 다채롭다. 그림책 전문 책방이나 시집 전문 책방처럼 특정 분야에 집중한 책방부터, 밤늦게 모이는 심야책방,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읽을 책을 골라 주는 책방, 제목을 알 수 없도록 표지를 감춘 비밀책방, 심지어 ‘이 달의 책’을 선정해 한 달에 한 책만 판매하는 곳도 있다. 손님의 입장에서는 마냥 흥미롭다. 하지만 남다른 전략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책방지기의 절박함이 느껴지기도 해서 어쩐지 마음이 무겁다. 결국 전략 싸움인가.

그런데 여기, 겉으로 봤을 땐 딱히 특별할 것이 없는데 한번 인연을 맺은 이들을 단골로 만들고야 마는 특이한 책방이 있다. 부천에 위치한 ‘역곡동 용서점’이다. 동네 사람들은 맡겨 둔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기 위해, 시장에서 산 바게트 몇 조각을 나눠 주려고 책방 문을 열고 들어온다. 서점 한편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가 손님이 오면 책방지기 대신 차를 대접하고, 가끔은 서점 운영에 한마디씩 거들기도 한다. 평일 저녁, 모임을 마치고도 헤어지기 아쉬워 밤이 늦도록 보드게임을 하고, 그렇게 이 동네에 몇 년을 살면서도 잘 몰랐던 동네 이웃을 알아 간다. 모임 안에서 20대와 70대가 친구가 되고, 손님과 사장의 경계가 모호한 곳. 이 동네에 책방을 열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곳.

모임에 참석하는 이들의 상황과 사연은 다 다르고, 나는 그것들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어떤 마음으로 왔든 용서점에서 쉬고 웃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일이다. 책을 많이 파는 것보다 더, 용서점이 유명해지는 것보다 더. (p.144)

책을 팔아 먹고사는 책방 주인이, 책을 파는 것보다 손님의 즐거운 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하, 이 사장님 어째…’ 싶으면서도, 선한 마음의 힘을 믿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기로 한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동네에 간판도 없이 시작한 작은 책방이 2년 만에 동네의 놀이터이자 쉼터가 될 수 있었던 건, 결국 그 마음 때문일 테니 말이다.

책방에 대한 책방지기의 고집과 신념, 동네와 이웃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책방과 책방지기를 향한 동네 사람들의 애정이 담뿍 담긴 글을 읽으며 ‘아름답다’는 단어를 떠올렸다. 역시 가장 아름다운 건,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다. 그런 점에서 용서점은 최고의 전략을 가진 셈이다. 동네 사람들의 바람처럼 용서점이 오래 그곳을 지켜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주고, 또 그들의 말을 들어 주는 곳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5년 후, 10년 후의 용서점을 기대하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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