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06월 1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338g | 142*210*16mm |
| ISBN13 | 9791196997540 |
| ISBN10 | 1196997543 |
- eBook
12,000원이동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매입가 1,400원 더보기/감추기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4 세계 책의 날] 책을 (_)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jpg)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튜버? 프로게이머? 프로그래머? 의사? 웹툰 작가? 교사? 요리사? 당신의 아이는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나요? 무슨 꿈을 꾸든 당신의 아이는 글쓰기 능력부터 갖춰야 합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아이가 원하는 만큼 이루고 살게 하려면 생각하는 힘을 발휘해야 하고, 생각하는 힘은 글쓰기로만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만들고 전달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능력은 글쓰기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조차 글쓰기가 좌우한다」중에서
우리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과제로 내 주기 때문에 글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느낌을 표현하고 마음을 드러내는 글쓰기 일색입니다. 물론 말랑말랑하게 감성을 개발하는 표현적 글쓰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은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에 필수로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생각을 일리 있게 정리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글쓰기로 아이의 사고 능력을 업데이트해 줘야 합니다.
---「아이를 작가로 키워라」중에서
이 책은 초등 4학년 전후의 아이들이 배워 평생 써먹는 글쓰기 비법을 다룹니다. 논리정연하게 생각을 만들고 정리하고 정돈하는 방법인 오레오 공식을 활용하는 것이 비법의 전부입니다. 오레오 4줄 공식 하나면 일리 있게 생각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공식 하나면 어떤 생각이든 ‘의견?이유?예시?제안’ 딱 4줄로 완성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결과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설득하는 초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루 10분 4줄 쓰기의 기적」중에서
자신의 생각을 무작정 쓰기 전에 ‘O?R?E?O’ 4줄로 논리정연하게 정리하여 구성한 다음 각 줄마다 내용을 보완하면, 즉 구체적인 내용으로 살을 붙여 쓰면, 한 편의 논리적 글쓰기가 완성됩니다. 오레오 공식을 이용해 쓸거리를 만들면 주제에 집중하여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쓸데없이 생각의 미로를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해야 할 내용을 빠뜨리거나 중복되는 일도 없습니다.
---「생각을 넣으면 바로 글이 나온다?」중에서
“네 생각을 자유롭게 써 봐”라는 말로는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없습니다. 이때 퍼즐 맞추기처럼 미리 정해진 글쓰기 포맷을 활용하면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레오 공식은 아이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게 도와주는 글쓰기 마중물입니다. 한번 제대로 배워 두면 손에 익은 성능 좋은 연장처럼 평생 써먹을 수 있습니다.
---「논리적 글쓰기의 킹핀을 쓰러뜨리려면」중에서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글을 써야 비로소 ‘생각’을 하게 된다.” 낸시 소머스 교수는 쓰기는 생각하기와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매일 10분이라도 쓰면 10분이라도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매일 글을 쓰면서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글쓰기를 배우러 다니는 데는 열심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지, 벼락공부가 아닙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서 하지 않는 단 한 가지」중에서
아이가 글을 쓰면 “잘 썼네, 못 썼네” 하지 말고, 문장 성분을 갖춰 썼는가만 살펴보기 바랍니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짧은 글을 연습하는 것이므로 이것만 챙겨도 됩니다.
---「잘 썼네, 못 썼네 하기 전에」중에서
배운 것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오직 그 내용을 글로 쓰는 과정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버드 대학교가 모든 전공, 모든 과목, 모든 과정에 쓰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버드 대학교의 신념을 공유하고 아이에게 권하기로 해요. 우리 아이도 쓰면서 공부하게 해야겠습니다. 이름하여 ‘오레오 공부법’입니다. 앞서 우리는 오레오 공식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짧은 에세이로 풀어 쓰는 연습을 했으니, 이제 쓰면서 하는 공부, 즉 오레오 공부법도 문제없습니다.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은 어떻게 공부할까」중에서
우리 아이가 하버드급 에세이를 쓸 수 있다면,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에 대해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목소리로 매혹적으로 표현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매력적인 어른으로 자라서 그 매력을 영향력으로 발휘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버드 에세이를 쓸 줄 알면」중에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도 한결같이 말합니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는 것이다.”
정말이지, 글쓰기의 가장 큰 매력은 고쳐 쓰기에 있습니다. 아이에게 모든 글은 고쳐 쓴 글이라는 경험을 하게 해 주세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없애 주는 데 특효입니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는 것이다」중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표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면 아이는 제 생각을 제 언어로 표현하기보다 어른들이 쓰는 표현을 흉내 내려 듭니다. 그러다 보면 말뜻도 잘 모르면서 따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쓴 글을 어른인 엄마가 자꾸 고쳐 주다 보면 생각은 아직 아이인데 표현은 어른인 ‘애어른 글쓰기’라는 나쁜 습관이 듭니다.
---「유튜브조차 글쓰기가 좌우한다」중에서
우리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과제로 내 주기 때문에 글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느낌을 표현하고 마음을 드러내는 글쓰기 일색입니다. 물론 말랑말랑하게 감성을 개발하는 표현적 글쓰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은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에 필수로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생각을 일리 있게 정리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글쓰기로 아이의 사고 능력을 업데이트해 줘야 합니다.
---「아이를 작가로 키워라」중에서
이 책은 초등 4학년 전후의 아이들이 배워 평생 써먹는 글쓰기 비법을 다룹니다. 논리정연하게 생각을 만들고 정리하고 정돈하는 방법인 오레오 공식을 활용하는 것이 비법의 전부입니다. 오레오 4줄 공식 하나면 일리 있게 생각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공식 하나면 어떤 생각이든 ‘의견?이유?예시?제안’ 딱 4줄로 완성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결과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설득하는 초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루 10분 4줄 쓰기의 기적」중에서
자신의 생각을 무작정 쓰기 전에 ‘O?R?E?O’ 4줄로 논리정연하게 정리하여 구성한 다음 각 줄마다 내용을 보완하면, 즉 구체적인 내용으로 살을 붙여 쓰면, 한 편의 논리적 글쓰기가 완성됩니다. 오레오 공식을 이용해 쓸거리를 만들면 주제에 집중하여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쓸데없이 생각의 미로를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해야 할 내용을 빠뜨리거나 중복되는 일도 없습니다.
---「생각을 넣으면 바로 글이 나온다?」중에서
“네 생각을 자유롭게 써 봐”라는 말로는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없습니다. 이때 퍼즐 맞추기처럼 미리 정해진 글쓰기 포맷을 활용하면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레오 공식은 아이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게 도와주는 글쓰기 마중물입니다. 한번 제대로 배워 두면 손에 익은 성능 좋은 연장처럼 평생 써먹을 수 있습니다.
---「논리적 글쓰기의 킹핀을 쓰러뜨리려면」중에서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글을 써야 비로소 ‘생각’을 하게 된다.” 낸시 소머스 교수는 쓰기는 생각하기와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매일 10분이라도 쓰면 10분이라도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매일 글을 쓰면서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글쓰기를 배우러 다니는 데는 열심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지, 벼락공부가 아닙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서 하지 않는 단 한 가지」중에서
아이가 글을 쓰면 “잘 썼네, 못 썼네” 하지 말고, 문장 성분을 갖춰 썼는가만 살펴보기 바랍니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짧은 글을 연습하는 것이므로 이것만 챙겨도 됩니다.
---「잘 썼네, 못 썼네 하기 전에」중에서
배운 것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오직 그 내용을 글로 쓰는 과정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버드 대학교가 모든 전공, 모든 과목, 모든 과정에 쓰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버드 대학교의 신념을 공유하고 아이에게 권하기로 해요. 우리 아이도 쓰면서 공부하게 해야겠습니다. 이름하여 ‘오레오 공부법’입니다. 앞서 우리는 오레오 공식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짧은 에세이로 풀어 쓰는 연습을 했으니, 이제 쓰면서 하는 공부, 즉 오레오 공부법도 문제없습니다.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은 어떻게 공부할까」중에서
우리 아이가 하버드급 에세이를 쓸 수 있다면,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에 대해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목소리로 매혹적으로 표현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매력적인 어른으로 자라서 그 매력을 영향력으로 발휘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버드 에세이를 쓸 줄 알면」중에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도 한결같이 말합니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는 것이다.”
정말이지, 글쓰기의 가장 큰 매력은 고쳐 쓰기에 있습니다. 아이에게 모든 글은 고쳐 쓴 글이라는 경험을 하게 해 주세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없애 주는 데 특효입니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는 것이다」중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표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면 아이는 제 생각을 제 언어로 표현하기보다 어른들이 쓰는 표현을 흉내 내려 듭니다. 그러다 보면 말뜻도 잘 모르면서 따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쓴 글을 어른인 엄마가 자꾸 고쳐 주다 보면 생각은 아직 아이인데 표현은 어른인 ‘애어른 글쓰기’라는 나쁜 습관이 듭니다.
---「엄마는 빨간펜 선생님이 아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