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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밀 파일

우주 비밀 파일

: UFO와 외계존재에 관한 33인의 극비 증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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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10g | 148*228*30mm
ISBN13 9788991418288
ISBN10 899141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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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20-06-30
우주는 무한한 신비에 감싸여 있다. 우주는 소수의 비밀에 감춰져 있다. 이 두 문장 사이에 놓인 엄청난 간극을 메우며 광막한 여정을 걸어온 이가 있다. 바로 스티븐 그리어 박사다. 스티븐 그리어는 UFO와 외계존재, 진보한 우주기술, 행성간 문명의 평화적 조우에 관한 세계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미국 대통령들에게조차 감춰졌던 ‘근본 비밀’을 전 세계 고위급 인사들에게 직접 브리핑해온 한편, 숱한 비난과 위험을 무릅쓰고 대중에게 진실을 공개해왔다. 2001년 그가 워싱턴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은현재까지 10억 명이 시청한 전례 없는 사건이었다. 또한 소수의 음모론으로나 다뤄졌던 이 주제에 관해 정부와 군부 내의 핵심 인물이 한자리에 모여 증언한 사상 최초의 현장이었다. (...) 스티븐 그리어가 전한 이야기 가운데 특히 놀라운 내용은 무한에너지인 ‘프리에너지’다. 인류문명과 우리 삶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도약시켰을 이 기술은 권력과 이익을 위협받을 비밀정부와 그 세력에 의해 사장되었고, 우리는 ‘잃어버린 한 세기’를 살았다. 그러나 스티븐 그리어의 말처럼 “모든 것을 해결할 기술이 이미 우리 손에 있다.” 여러 조사에 따르면 미국, 영국, 독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UFO와 외계존재가 실재한다고 믿는다. 반면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공상과학’이나 ‘음모이론’으로 치부되는 현실이다. 소수의 세력이 정보를 은폐하고 심리를 조작하며 우리의 의식과 마음을 가려온 결과다. 그러나 백 년의 어둠도 등불 하나로 밝혀지듯, 이 한 권의 책이 한 세기 동안 덧씌워진 편견을 깨고 진실을 비추는 별빛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잉태의 깊은 침묵 속에서 오랫동안 지구문명을 넘어 우주문명을 탐구해온 박노해 시인의 권유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인간은 세계를 이해하는 만큼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는 박노해 시인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머지않아 도래할 우주시대를 향해 마주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주적 상상력을 품은 우리의 위대한 탐험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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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직 미국 대통령, 의회 의원, 합참의장, 국가 수반들에게조차 숨겨졌던 정보를 담고 있다. 이들에게 여러 자리에서 브리핑을 했던 사람으로서 나는 이 사실을 잘 안다. 지난 30여 년 동안 내가 알게 된 것은 ‘두 개의 미국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는 선출된 관료들이 대표하는 ‘시민의 정부’이다. 다른 하나는 중간급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그림자정부’로, 1940년대에 트루먼 대통령이 발족한 비밀공작조직에 뿌리를 두고 있다.
--- p.10, 「들어가며」 중에서

이 책에는 비밀 파일과 문서들 그리고 UFO와 외계존재에 대한 핵심 목격자들의 수많은 경험담을 기록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대화가 실렸다. 이들 다수는 정보기관과 군대의 여러 부서에 근무하면서 최상위 등급의 극비기밀 취급을 인가받았던 분들이다.
--- p.13, 「들어가며」 중에서

저는 극비보다 38단계 높은 등급인 ‘중대 극비기밀 취급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장 높은 등급의 기밀, 즉 UFO와 외계인에 관한 극비를 취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단계까지 올라간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아이젠하워가 그래도 가장 가까웠지요.
--- p.32, 「가공할 속도로 빛나는 물체」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이어 냉전이 격화될 무렵, 미국은 기술력에 있어서 비약적인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삼갔다. 그러나 아주 큰 허점이 있었다. 외계존재들이 미국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던 것이다. 이를 어떻게 감출 것인가?
해답은 이것이다. 생각이 눈을 가리게 하라! 과거 전체주의적 광기 속에 이루어졌던 심리전처럼, 어떤 거짓말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또 그것을 “존경받는” 저명인사들이 되풀이하다 보면, 대중은 그렇게 믿는다는 것이다.
--- p.61, 「냉전의 장막 뒤에서」 중에서

우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우리가 정말로 아는 것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더 많이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배워가야 합니다.
--- p.67, 「냉전의 장막 뒤에서」 중에서

우리는 고도로 진보한 지적문명이 지구를 찾고 있을 가능성 또는 개연성을 받아들이지 말라는 스스로의 패러다임에 세뇌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증거가 있습니다. 목격된 물체들과 존재들에 대한 매우 신빙성 높은 보고서 형태로 말입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유지해온 비밀입니다.
--- p.69~70, 「냉전의 장막 뒤에서」 중에서

나는 1950년 11월 21일자로 작성된 캐나다의 극비문서 사본을 입수했다. “[a] UFO문제는 미국 정부에서 최상등급의 기밀주제이다. 심지어 수소폭탄보다도 등급이 높다. [b] 비행접시는 존재한다.”
--- p.88~89, 「대통령조차 모르는 일들」 중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갈 무렵, UFO와 외계존재 관련 프로젝트들은 법률상·헌법상 지휘체계의 감독과 통제를 벗어나 갈수록 분획되고 있었다. 곁에서 지켜본 목격자들에 따르면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몹시 분노했다고 한다. 외계우주선과 사체들을 직접 본 5성장군인 자신이 느닷없이 배제되었다니!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이내 깨달았다.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자신의 손에서 벗어났음을…
--- p.89~90, 「대통령조차 모르는 일들」 중에서

우리는 지금 침략이 아니라 침투하고, 선거를 통해서가 아니라 전복하고, 정당한 군대가 아니라 어둠의 세력에 의존하는 은밀한 수단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획일적이고 무자비한 세계적 음모에 맞서고 있습니다.
--- p.101p 어록,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국가안보국의 고위직 몇몇이 내게 건넨 문서 중에는 1962년의 도청기록 사본이 있다. 마릴린 먼로의 도청기록을 요약 정리한 문서로, 작성일자는 먼로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기 바로 전날이다. 먼로는 케네디 대통령이 1940년대에 뉴멕시코주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도청기록은 마릴린 먼로의 ‘사형집행 승인서’ 역할을 했다. 36시간 뒤에 먼로는 “약물과다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p.103, 「마릴린 먼로가 알고 있던 것」 중에서

매년 비밀특수인가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검은 예산은 줄잡아도 800~1,000억 달러에 달한다. 그 돈은 외계기술 역설계, 비선형적 추진 및 통신 시스템 실험, 복제비행선 제작, 대대적인 허위정보 유포, 대중을 속이기 위한 가짜 외계인 사건의 날조와 연출, 비밀 지하기지 건설과 유지, 우주공간의 무장화, 수십억 달러의 급여 등에 쓰였다.
--- p.112, 「비밀 중의 비밀」 중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주 바깥의 다른 문명에서 온 존재들이 우리를 방문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그래왔다는 진지한 가능성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서 오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마땅히 알아내야 합니다.
--- p.256, 「인류의 핵위협을 막아서다」 중에서

필자가 인터뷰한 많은 군 관계자들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우주여행이 가능한 수준까지 진화한 존재가 있고, 이들은 핵무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으며, 그것을 쓰면 우리 문명이 끝나리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그리고 우리가 그런 무기를 가지고 우주로 나가는 것을 단연코 원하지 않는다고…….
--- p.263, 「인류의 핵위협을 막아서다」 중에서

아폴로호 착륙을 준비하던 NASA는 달 궤도를 비행하던 중, 달의 뒷면에 있는 구조물들을 사진에 담았다. 모두 진보한 외계존재들의 구조물이었다.
--- p.266, 「“그들이 여기 있다”」 중에서

닐 암스트롱이 우리 팀원에게 남몰래 해준 말이 있다. 실제로 달을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 달 착륙은 본질적으로 냉전의 대리전이었다. 즉, 두 핵강대국 사이에 벌어진 고도로 군사화된 경쟁적인 모험이었던 것이다.
--- p.267, 「“그들이 여기 있다”」 중에서

인류가 유대 관계를 인식하려면 우주적 위협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가끔 나는 우리가 저 바깥세상에서 온 외계인의 위협에 직면하면 이 세상의 차이점들이 얼마나 빠르게 녹아내릴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p.355p 어록,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우리는 ‘위장술책사건’에 주의해야 한다. 이는 한쪽이 다른 쪽(그들의 적)에 공격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꾸며낸 비밀공작을 말한다. 1992년부터 나는 최소 10명 이상의 믿을 수 있는 내부자들에게 대형 위장술책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9·11은 경미한 사고로 여겨질 만한 공격들이었다.
--- p.357, 「마지막 사건, 날조된 우주전쟁」 중에서

폰 브라운 박사는 다음 번 적으로 테러리스트들이 지목될 거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우려국가”라고 부르는 제3세계의 “미치광이” 국가들에 뒤이어서 말이죠. 폰 브라운 박사가 말한 그 다음 적은 소행성입니다. 소행성 다음에는 외계인이나 외계의 위협이 등장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것이 마지막 위협수단이 될 거라고요. “기억해두게, 캐럴. 마지막 카드는 외계인이야. 외계인에 대항해 우주무기를 만들어야 하게 될 걸세. 그러나 그건 다 거짓말이네.”
--- p.359~360, 「마지막 사건, 날조된 우주전쟁」 중에서

지상의 전쟁을 대체할 우주에서의 전쟁은, 진화가 아니라 우주적 광기이다. 두려움으로 하나가 되는 세상은 무지로 분열된 세상보다 나을 게 없다. 지금이 바로 두려움과 무지에서 벗어나 깨지지 않을 우주평화의 시대로 가는 위대한 도약의 순간이다.
--- p.366, 「마지막 사건, 날조된 우주전쟁」 중에서

지구는 일종의 우주적 격리상태에 있다. 그런 첨단기술을 가지고 우주로 나아가기에는 사회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우리가 아직 충분히 진화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지금은 우리의 날개가 잘려있다. 우리가 우주에서 환대받는 존재가 될 열쇠는 바로 평화이다.
--- p.219, 「인류의 핵위협을 막아서다」 중에서

우주는 무한한 신비에 감싸여 있다. 우주는 소수의 비밀에 감춰져 있다. 이 두 문장 사이에 놓인 엄청난 간극을 메우며 광막한 여정을 걸어온 이가 있다. 바로 스티븐 그리어 박사다. (...) “인간은 세계를 이해하는 만큼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는 박노해 시인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머지않아 도래할 우주시대를 향해 마주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주적 상상력을 품은 우리의 위대한 탐험은 이제 시작이다.
--- p.442~443, 「편집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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