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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

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

성균중국연구총서-02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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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 (큰글씨책)
[도서] 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 (큰글씨책)
성균중국연구소 기획/이희옥,양철 편 지식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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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28*188*30mm
ISBN13 9791128848452
ISBN10 112884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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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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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까지 중국의 로봇시장은 스위스의 아브(ABB), 독일의 쿠카(kuka), 일본의 야스카와 화낙(FANUC) 등이 판매량의 70%를 점유하며 시장을 지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의 로봇생산업체가 대부분 조립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생산품 역시 중저급품에 해당하는 3축 로봇이나 4축 로봇에 집중되어 있다. 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전통업종에 종사하는 기업 중 40%에 이르는 기업이 여전히 인공지능을 전략성 의제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한다.
---「02 현재진행형인 중국의 4차 산업혁명」중에서

중국 인공지능 산업의 2017년 성장률은 51.2%에 달하며, 산업규모는 152.1억 위안에 달하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산업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지능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가 중국의 거대 응용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은 19차 당 대회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실제 경제와의 융합을 제시한 바 있다. 즉 공급측 구조조정 개혁 추진, 선진 제조업 발전, 질적 발전 실현의 정책추진은 중국 인공지능 발전에 큰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04 중국 AI굴기로 새로운 성장 동력, 스마트 경제 추진 」중에서

1999∼2017년까지 전 세계 AI 특허건수 10여만 건 중,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37%를 차지하여 가장 활발한 특허활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수에 있어 중국이 1만 8232명으로 미국(2만 8536명)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7년 7월, 중국정부는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계획”을 통해 2020년에 미국을 따라잡고 2030년에는 글로벌 선두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06 중국 AI 시장 트렌드」중에서

2017년 7월 중국 국무원은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계획” 안에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중국의 입장이 잘 묘사되어 있다. 대략 다섯 가지 ‘새로움(新)’으로 그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는데 ‘새로운 단계(新?段)’, ‘새로운 초점(新焦点)’, ‘새로운 엔진(新引擎)’, ‘새로운 기회(新机遇)’, ‘새로운 도전(新挑?)’이 그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지는 이미 60여 년이 지났지만 최근에서야 인공지능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10 중국이 상상하는 인공지능 사회, 그 ‘기대’와 ‘우려’」중에서

2019년 2월에 발표된 ‘웨강아오대만구(Greater Bay Area, ?港澳大灣區)’ 개발 계획은 중국 로봇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판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동 계획은 2035년까지 홍콩, 마카오, 광둥성 9개 도시의 경제권 전체를 첨단도시 클러스터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신성장 분야로 로봇을 선정하고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향후 최대 로봇생산국가이자 소비국가로 부상할 전망이다.
---「14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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