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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한 나라의 행복지수를 뒤바꾼 초대형 심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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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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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50g | 153*224*20mm
ISBN13 9788997575152
ISBN10 89975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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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들은 어떻게 행복해졌을까?
도서1팀 최지혜 (sabeenut@yes24.com)
2013-07-24


“행복하세요?”

라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네! 완전!” 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지구 상에 몇이나 될까. 어제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었는지 된장찌개를 먹었는지도 생각이 안 나는데,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뭘 해야 행복할지, 그 행복이란 게 대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냔 말이다.

2년 전쯤 친구들과 통화를 하다가, 무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나를 포함한 주변인들 모두가 행복하지 않다는 것, 항상 사는 게 재미없다는 말을 달고 산다는 것을 말이다. 한참 사는 게 즐겁고, 내일이 기다려져야 하는 나이가 아닐까 싶은데, 왠걸, 사는 건 원래 재미없는 것이니 그냥 살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사회의 음모처럼 느껴졌던 나는 그 말을 좀처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 후로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좀 더 재미있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등등을 고민해왔다.

3년 연속 행복지수 1위를 차지한 호주(OECD 국가 대상). 하지만 호주는 원래 행복지수가 높았던 국가는 아니었다. 행복에 관한 초대형 심리 프로젝트인 ‘행복한 호주 만들기’를 실시한 이후 국민 전체의 행복과 삶의 질이 개선된 것이다. 문화적 배경, 직업, 연령, 결혼 유무, 자녀 유무 등 각각의 조건이 다른 8명의 참가자들은 과학적 증거를 토대로 한 8주 8단계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는 행복은 후천적으로 갈고 닦을 수 있는 기술임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1. 목표와 가치를 찾기
2. 무작위로 친절을 베풀기
3. 마음 챙김을 생활화하기
4. 강점과 해결책에 집중하기
5. 감사를 느끼고 표현하기
6. 진심으로 용서하기
7. 사회 연결망으로 사람들과 연결되기
8. 되돌아보고 평가하고 다시 시작하기

행복 프로젝트는 위와 같은 8단계의 방법을 제시한다. 흥, 뭐야. 새로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잖아. 그런데 행복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 여덟가지 방법만으로 행복해졌다고 한다. 그렇담 속는 셈 치고 나도 한번 해보자.

일단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에 동그라미를 쳤다.(책에 약 50개의 단어들이 있다) 남들이 원하는 가치인지 내가 진짜 원하는 가치인지가 헷갈리면 자신의 추도사를 써볼 것을 권유한다. 성장, 유머, 창의성, 열정, 건강 등이 가치가 될 수 있으며, 일주일에 세 번 동네 걷기, 주변 사람들 웃기기, 매일 자기 전에 일기 쓰기 등이 구체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다음은 사심 없이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어 봤다. 칭찬 하기,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기,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기, 맛있는 간식을 동료와 나눠 먹기 등 순수하게 베푸는 행동들을 했다. ‘마음 챙김’이란 의외로 간단한 개념이다. 건포도 한 알을 5분 동안 음미하면서 씹어먹으면 그 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소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아차릴 수 있는데, 뭔가에 완전히 몰입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이 마음 챙김의 핵심이다. 나는 매일 아침 먹는 씨리얼에 집중하기로 했다. 씨리얼의 맛, 질감, 소리, 냄새에 집중하면서 매일 아침 마음 챙김을 훈련하고 있는 중이다.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실천하면 좋을 일이 바로 ‘감사한 일 적기’다. 하루 동안 순조롭게 지나간 일을 세 가지 적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간단하게 기록하는 건데, 기록해 놓은 리스트를 다시 읽어보면 더 행복해진다고 한다. 기록을 하면서 좋은 점은 안 좋은 일 때문에 기분이 처지는 대신, 좋은 일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주도적으로 모임을 결성하기 시작했다. 예전처럼 고민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재미있는 행사가 있으면 바로 주변 사람들을 초대했다. 그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기뻐하며 그 행사에 참여했고, 매우 즐거워했다.

자, 지금까지가 책을 읽으면서 실천해온 나의 행동들이다. 나는 얼마나 더 행복해졌을까?
글쎄, 아직도 누가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네! 완전!” 이라고 대답은 못하겠다. 그렇지만 매일 아침 먹는 씨리얼이 얼마나 고소하고 바삭거리는지, 자리를 양보하고 듣는 감사의 말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재미있는 행사에 사람들을 초대해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지는 안다.

모든 것은 습관의 힘이라고 하는데, 행복 역시 습관이다. 이렇게 한 번 해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귀찮고 힘들어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 행복을 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저자는 지금까지 한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한다. 특히, 글쓰기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더 행복해졌는지를 적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를 적어가는 과정 자체가 또 행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게 다 뭐냐고 난 피곤해서 죽겠다고 불평하기 전에, 원래 인생은 재미없는 거라고 받아들이지 말고,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 보시길.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긍정의 변화는 일어날 수 있다. 일상에서 좀 더 행복해지기는 생각보다 쉽다.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많은 방법이 있다. 그러니, 당신은 변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런데 당신과 변화 사이에는 하나의 걸림돌이 있다. 바로 당신이 직접 나서야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다. 당신이 직접 움직여 긍정의 변화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긍정의 변화는 가능하지만 당신의 노력 없이는 결코 안된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변화와 발전이 어디 쉽겠는가. 당신은 귀찮게만 느껴지는 이 일을 다른 누군가에게 대신 맡기고 싶을 것이다. 물론 부탁할 만한 사람도 있다. 이미 이러한 자기계발 분야는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자칭 동기부여 전문가를 비롯해 자격증도 없는 라이프 코치들까지 자신이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라고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수없이 널려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즉각적인 변화를 ‘보장’한다고 외친다. 그들이 마법사라도 되는 걸까?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애석하게도 변화에 지름길은 없다. 변화는 마법이 아니라 과학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된 방법을 써야 한다. 이 책은 8단계로 이루어진 간단하고 과학적인 변화 도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당신을 속이려는 마술이나 눈속임 따위가 아니라 철저히 과학을 근거로 하고 있다. ---「나는 정말 행복한 걸까」

인간은 움직여야 하는 동물이다. 인류는 수백만 년이라는 긴 세월을 직립보행을 해왔다. 그사이 우리 인체는 매우 섬세한 운동 기계로 진화했다. 그런데 수백 년 전부터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온갖 발명품이 등장했다. 이제는 힘들게 걷지 않고도 자동차를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집 안에서 편하게 쇼핑도 하고 대화도 나눈다. 그뿐인가? 리모컨 덕분에 꼼짝 않고 TV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등장했지만, 실제로 행복이나 건강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엉덩이를 붙이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최근 호주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따르면 TV 시청을 많이 할수록 조기 사망률과 심장마비 사망률이 높다고 한다. 하루에 TV 시청이 4시간 이상인 사람은 2시간 미만인 사람보다 사망률이 무려 46퍼센트나 높아졌다. 더 놀라운 것은 TV 시청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현대인의 업무 환경에도 수많은 위험이 도사린다. 많은 직장인이 하루 근무 시간의 4분의 3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전화 통화로 보낸다. 커피를 마시거나 점심을 먹을 때도 책상을 떠나지 않는다. 옆 사무실에 있는 사람과도 이메일로 이야기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시간을 따져보면 무려 하루의 4분의 3(70퍼센트)이나 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불행하다」

당신이 어떤 것에 통제 혹은 지배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진정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런 사람은 가치와 목표를 떠올릴 때 ‘꼭, 반드시, ~해야만 한다’와 같은 표현이 들어간다. 죄책감, 수치심, 불안함이 머릿속을 지배한다. 실패를 떠올릴 때마다 공황 상태에 빠지고 만다. 이는 자신의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 외부의 통제를 받는 가치, 즉 타인이 생각하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에 따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작 그 목표를 달성하고 나서는 공허했던 적이 있는가? 목표를 성취하고도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텅 빈 승리를 이룬 상태 말이다. 마치 자신이 사기꾼 내지 협잡꾼이 된 기분마저 들기도 한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승리처럼 느껴진다. 이런 기분은 그 목표가 자신이 진정 원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남들이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는 목표가 아니라, 자신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심사나 가치에 부합하는 목표를 추구할 때 자기일치성을 느낄 수 있다. 자기일치적인 목표야말로 진짜다. 자신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생각할 때마다 힘이 샘솟는다. 자기일치성에 초점을 맞추면 목표를 추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에서 의미가 부여된다. 재미없고 일상적인 일들도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된다. ---「진정한 가치는 만족감 그 이상이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라. 바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많은 현대인이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채, 이른바 자동 모드 상태로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을 진지하게 의식하며 사는 경우가 드물다. 마음 챙김은 감각을 열고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집중함으로써 의식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정신 상태를 뜻한다. 내면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을 판단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관찰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 챙김을 통해 자동 모드로 살아가던 무기력한 상태에서 깨어나고, 진정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삶의 모든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마음 챙김을 실시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 뇌가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 된다. 이는 행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이번 세 번째 단계에서는 힘든 생각과 감정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일상에 완전히 몰입하는 법을 배워본다.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음으로써 우리의 마음은 더욱 편안해질 수 있다.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마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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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게 바로 행복의 속성이다. 이 책은 많은 연구가들의 검증된 연구를 토대로 ‘모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아냈다. 또한 그 프로젝트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행복도 습관’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시형 (정신과 전문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저자)
행복하고 즐거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이 담긴 기분 좋은 책이다. 최신 과학 연구에 실생활 사례가 더해져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쉽고 명확한 길잡이가 탄생했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 저자)
탄탄한 과학적 실험을 토대로 행복에 관한 제대로 된 접근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말로만 내세우는 것과 달리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8단계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으로 안내할 것이다.
캐럴 카우프먼 (하버드 의대 코칭 연구소 소장)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당신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도구를 제시한다. 증거에 입각한 사실들, 실용성, 재미라는 놀라운 조합을 이룬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분명 에너지와 집중력, 행복이 커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알렉스 린리 (응용긍정심리학 센터 설립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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