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 함께 걷자, 둘레 한 바퀴

다 함께 걷자, 둘레 한 바퀴

이종성 | 비채 | 2013년 07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1건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0g | 150*210*30mm
ISBN13 9791185014081
ISBN10 11850140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종성
숲이 사람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믿는 시인이자 교사. 산길을 걸으며 길어올린 맑은 사유와 내면의 고요한 울림을 시에 담아 자연의 내밀한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왔다.
196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방황하던 젊은 날 시와 문학에 대한 지병을 앓으며 찾아간 산에서 처방전을 찾았으며, 1993년 〈월간문학〉에 시편 ‘겨울산행’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 《그곳엔 갓길이 없다》 《바람은 항상 출구를 찾는다》 등을 발표하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삶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2007년 ‘당진형수사망급래’라는 시편으로 수주문학상을, 2009년에는 ‘여정길’이라는 산시로 제15회 한국산악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초신성의 눈빛을 가진 열네다섯 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성산중학교 교사이자 공간시낭독회 상임시인, 솔바람 및 부여문인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격월간 〈산사랑〉에 이호신 화백, 정장화 사진작가와 함께 시화첩 기행 ‘지리산순례 삼인삼색’을 연재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만이 영원한 진리’라고 말하는 그는 오늘도 산을 읽고 듣기 위해 묵묵히 산을 오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북한산의 역사와 문화, 숲에 얽힌 이야기를 시로 읽으니 둘레를 걷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무엇보다도, 시인과 함께 사색의 걸음을 내디딜 수 있어 참 좋다. 번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이 책을 들고 둘레로 떠나보자. 진짜 행복을 느낄 것이다.
-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지원처장)

주말 오후,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장엄한 북한산 자락을 휘어감은 길, 둘레에서는 어느 때 어느 구간에서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길을 나선다면 그간 무심히 지나치던 숱한 기념비와 풀꽃 한 송이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박정원 (조선매거진 월간 〈산〉 편집부장)

수도 없이 올랐던 북한산 둘레길 굽이마다 이렇게 많은 사연이 깃들어 있을 줄이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혹은 머리가 희끗해진 부모님과 함께 걷는 행복한 여정에 이 책이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최종현 (네이버 등산클럽 ‘산이 좋은 사람들’ 카페지기)

회원리뷰 (2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