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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세개

개똥 세개

: 십 대에게 보내는 9인 9색 멘토링 에세이

[ 양장 ]
리뷰 총점8.8 리뷰 16건 | 판매지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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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종교/윤리 top20 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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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359g | 153*224*20mm
ISBN13 9788963190884
ISBN10 896319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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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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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병헌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영국 글래스고대학교(박사과정)와 런던대학교 교육연구소(특별과정)에서 공부하고, 고려대 교육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교육철학, 평화교육, 대안교육, 시민교육, 평생학습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학 강좌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평화교육사상』, 『간디, 나의 교육철학』(역서), 『희망의 인문학』(공역),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공저), 『덴마크 자유 교육』(공편저)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명곤
연극배우이고 연출가이며, 영화배우이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어교육학을 공부한 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습니다. 『뿌리깊은나무』기자를 거쳐, 극단 아리랑 창단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객원교수,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제8대 문화관광부 장관 등의 일을 맡아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유봉’으로 1993년 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제1회 ‘어린이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도 수상했습니다. 요즈음은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판소리와 탈춤, 장구, 북 등 우리 소리를 사랑하는 예술가로 꿈과 열정을 다해 신명 나게 살고 있습니다.
저자 : 안은미
무용가, 안무가,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입니다. 이화여대와 동대학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예술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볼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로 놓치지 마라! 그로 인해 당신의 삶이 윤택해질 것이다!”, 2006년 세계 음악극 축제에 초청되었을 때, 유럽 언론가와 비평가 들이 한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안은미에게 쏟아 냈던 찬사 중의 하나입니다. 독특하면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관객에게 신선함을 선사해 온 그녀에게 일상은 무용 그 자체이며 무용의 틀을 깨는 또 하나의 세계일 뿐입니다. 뉴욕문화재단과 맨해튼 예술재단의 안무가상과 백남준아트센터 제1회국제예술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저자 : 안건모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20년 동안 서울에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운전을 했습니다. 1997년 「시내버스를 정년까지」라는 글을 써서 전태일문학상 생활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그 뒤로 버스 운전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한겨레신문』과 월간 『작은책』에 연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으며 현재 월간『작은책』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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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대학과 일류직장이 아니라 ‘일류인생’을 인생 내비게이션으로 삼아야 한다.
-강수돌, 39쪽

‘꿈’은 오직 ‘실현’을 위해서 존재할 뿐, 결코 죽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병헌, 60쪽

이제 숨을 고르고 활을 내려놓을 나이가 되었건만, 나는 아직도 서투른 솜씨로 열심히 활을 쏘는 ‘꿈을 쏘는 사수’다.
-김명곤, 70쪽

오직 속도와 목표만이 가치를 독점하는 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이웃을 잃었나 봐. 그래서 현재의 자기만 유별나게 여겨.
-박병상, 110쪽

어른의 입맛에 맞게 행동하지 않는 것. 그게 젊은이들의 특권인지도 모른다.
-박상률, 133쪽

올바른 역사를 알게 되니까 내가 못나서, 못 배워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았지.
-안건모, 159쪽

물질만능 시대와 무한한 경쟁의 시대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남보다 뒤처지는 일이고, 외모 지상주의 시대에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외모가 최대의 적이 될 것입니다. / 저는 그래서 생각을 전환하여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고 누가 보든 말든 자기가 가장 추구하고 싶은 세상에 가서 살기로 결정을 합니다.
-안은미, 177쪽

결론적으로, 내게도 멘토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있었고 또한 없었다”입니다.
-이정범, 186쪽

책 읽기의 중요성은 어린 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실행에 옮기는 게 무척 어려웠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책과 벗하며 긴장을 유지하면서 살았다면 개똥 세 개가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일류대학과 일류직장이 아니라 ‘일류인생’을 인생 내비게이션으로 삼아야 한다.
-강수돌, 39쪽

‘꿈’은 오직 ‘실현’을 위해서 존재할 뿐, 결코 죽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병헌, 60쪽

이제 숨을 고르고 활을 내려놓을 나이가 되었건만, 나는 아직도 서투른 솜씨로 열심히 활을 쏘는 ‘꿈을 쏘는 사수’다.
-김명곤, 70쪽

오직 속도와 목표만이 가치를 독점하는 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이웃을 잃었나 봐. 그래서 현재의 자기만 유별나게 여겨.
-박병상, 110쪽

어른의 입맛에 맞게 행동하지 않는 것. 그게 젊은이들의 특권인지도 모른다.
-박상률, 133쪽

올바른 역사를 알게 되니까 내가 못나서, 못 배워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았지.
-안건모, 159쪽

물질만능 시대와 무한한 경쟁의 시대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남보다 뒤처지는 일이고, 외모 지상주의 시대에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외모가 최대의 적이 될 것입니다. / 저는 그래서 생각을 전환하여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고 누가 보든 말든 자기가 가장 추구하고 싶은 세상에 가서 살기로 결정을 합니다.
-안은미, 177쪽

결론적으로, 내게도 멘토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있었고 또한 없었다”입니다.
-이정범, 186쪽

책 읽기의 중요성은 어린 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실행에 옮기는 게 무척 어려웠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책과 벗하며 긴장을 유지하면서 살았다면 개똥 세 개가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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