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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일잘러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53건 | 판매지수 34,326
베스트
IT 모바일 7위 | IT 모바일 top20 10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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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0g | 155*215*15mm
ISBN13 9791190665629
ISBN10 11906656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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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 잘 읽히는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
실무에서 필요한 문서 작성법 012

1장 형편없는 문서를 제출하던 신입이 어떻게 좋은 문서를 쓰게 되었을까
이렇게 쓰면 아무도 안 봐요 022
과유불급, 문서에서도 통합니다 026
문서의 역할과 목적부터 생각하세요 030

2장 빈 문서를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매는 이유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입니다 034
내 보고서가 엉망이라는 건 앞으로의 직장 생활도 어렵다는 이야기 041

3장 문서 미션이 떨어졌다! 근데 뭐부터 시작하지?
흔하게 볼 수 있는 잘못된 보고서 046
이 문서로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거지? 047
내가 회사에서 이런 미션을 받았다면? 052

4장 문서에 넣을 구성 요소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지금까지 생각했던 구성 요소는 구성 요소가 아닙니다 064
내가 회사에서 이런 미션을 받았다면? 067
문서의 구성 요소를 판단하는 기준 076
제목은 같아도 내용은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081
구성 요소를 문서에 옮기기 전 생각해야 할 포인트 086

5장 매끄러운 문서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 걸까?
문서를 만들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02
잘못된 문서의 순서 104
결론이 예측 가능하게끔 말하기 112
문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필수 단계 114
문서가 말처럼 이어지지 않는 3가지 경우 117
더 읽기 좋은 문서로 만들어 주는 문서의 구조 121

6장 빠르게 읽히는 문서 한 장의 비밀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의 단계가 짧은 커뮤니케이션 130
내가 말을 하는 순서와 함께 갈 수 있는 시선 134

7장 알고 보면 간단한 문서 디자인
꾸미는 대신 오직 가독성만 생각하세요 146
시선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148
간격, 정렬, 통일감 153

8장 4가지 파워포인트 기능만 잘 써도 좋은 문서가 된다
안내선: 가이드라인 만들기 170
정렬 맞춤: 작업 속도 높이는 1등 공신 180
표, 도형 크기 조절: 시각 자료 빠르게 정돈하기 189
텍스트 행간, 자간: 가독성 확보하기 191
잘 만든 문서와 잘못된 문서 194

9장 색과 강조 하나에도 목적이 있다
색을 사용하는 진짜 방법 200
올바른 강조 방법 210
말하고 싶은 영역 눈에 띄게 강조하기 215

10장 실무에 즉시 활용하기
[실무 적용 1] “간략히 공유해 주세요” 221
[실무 적용 2] “정리해서 보고해 주세요” 233

덧붙이는 말 일잘러들의 공통점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니터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은 이제 그만.
도서3팀 최민지 (IT모바일 MD)
다행히 나는 보고서를 써야 하는 일이 많지 않다. 하지만 종종 무언가를 써서 보고해야 하는 미션을 받을 땐 막막함을 느꼈다. 그동안은 일잘러 선배들의 예시를 참고했지만, 제대로 익혀두면 지금은 물론 앞으로 연차가 더 쌓였을 때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정책을 공유하고 인지시키는 역할도 잘해낼 수 있겠지.

10년 차 기획자이자 보고서 작성법 강사님의 책답게 고농축 수업 같은 책의 구성과 설명은 물론 곳곳의 꿀팁이 인상적이다. 실제로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이 쓴 보고서를 예시로 들어 어떤 점이 아쉬운지, 그 점을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현실적인 예시가 나오니 나의 사례로 대입하여 읽을 수 있어 와닿는다.

앞으로 이것을 가슴에 새겨두고 보고서를 써야겠다. 첫째, 내가 맡은 일이 어디에 쓰일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자. 원인, 결과, 시사점과 같은 구성요소에 얽매이지 말고, 듣는 사람과 내가 전할 메시지를 생각하자. 무엇이 중요한지 알면, 메시지, 설명과 근거, 자료는 잘 담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데까지 생각하는 단계가 적은 글을 쓰자. 너무도 바쁜 동료들이 보고서를 보는데 수고를 들이지 않도록.

앞으로는 보고서 미션을 받을 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구글에서 양식이나 사례를 찾아 헤매지 않을 것 같다. (물론 보고서가 담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적어도 틀을 잡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쩔쩔매진 않겠지!) 직장인 동지 여러분, 이 책 읽고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서 잘 살아남아 봅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함께 일하는 상대에게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상대의 시간을 아껴 줘야 합니다. 문서의 모든 단어, 모든 문장을 정독해야 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문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의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면 “저 사람과 일을 하면 뭔가 착착 진행이 되네?”라는 평을 만들게 되죠.
---p.25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의 모든 문서는 전문적인 글쓰기 기법을 요하는 창작 원고도 아니고, 정해진 양식에만 값을 채워 넣어야 하는 임대차 계약서도 아닙니다. 말이나 메신저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일 뿐이에요. 우리가 회사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질까요?
---p.43

‘배경’, ‘목적’, ‘본론’, ‘결론’, ‘시사점’과 같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구성 요소들에 내용을 끼워 넣다 보면 스스로 보기에도 매끄럽지 않고 어색한 문서가 되어 ‘무엇을 더 추가해야 하지?’, ‘무엇을 빼야 하지?’ 하며 갸우뚱하게 됩니다. 구성 요소란 꼭 특정한 한 단어로 규정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전하고자 하는 말을 구성하는 것, 그것이 문서의 구성 요소일 뿐이죠. ---p.76

문서 하나를 만들 때 소요되는 시간을 100이라 한다면, 메시지와 구성 요소를 떠올리고 핵심 메시지·설명/근거·시각 자료 순으로 담는 작업의 비중은 100에서 30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100에서 50의 긴 시간과 열정을 쏟는 단계가 바로 문서의 순서를 정하는 단계이죠. 그리고 남은 20의 시간은 더 나은 가독성을 위해 문서 디자인을 보완하는 데 사용합니다.
---p.102

그동안 문서 디자인을 어렵게 생각했다면 고정관념을 깨고, 디자인적 요소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간격, 정렬, 통일감을 기준으로 ‘정돈’만 해도 보는 사람의 시선이 혼란스럽지 않고 깔끔한 문서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p.16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면 문서 작성의 길이 보인다

직장인은 문서로 말한다.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현황을 보고하거나 의견을 전달하는 모든 일은 이메일, 워드프로세서 문서, 메신저 등 글의 형태로 이뤄지며, 더 나아가 문서 작성 능력으로 실력을 평가받기도 한다. 3년 차, 5년 차, 10년 차… 연차가 쌓여도 좋은 문서 작성 방법을 모른다면 보고서, 제안서, 이메일 등 문서를 작성할 때마다 머리부터 싸매기 마련. 직장인이 상사나 동료에게 커뮤니케이션 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직장 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질까?

이제 문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내가 지금 누구(To)에게 무슨 말(Message)를 하려고 하는 거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문서의 구성 요소로 삼고, 요소마다 핵심 메시지, 설명/근거, 시각 자료를 담으면 문서의 구조가 잡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첫 장부터 문서를 소리 내어 읽어 가면서 수정하는 요령도 빼놓을 수 없다. 기초적인 파워포인트 기능만 이용해도 문서의 가독성을 높이면서도 핵심 메시지를 강조할 수 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CS 응대 프로세스 변경 건과 결제 및 배송 프로세스 변경 건을 놓고 실무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회원리뷰 (53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부***주 | 2020.12.09 | 추천13 | 댓글4 리뷰제목
제가 사진을 활용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깔끔하게 소통이 잘 되는 보고서 작성법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목차 1장   형편없는 문서를 제출하던 신입이 어떻게 좋은 문서를 쓰게 되었을까  6장   빠르게 읽히는 문서 한 장의 비밀   2장   빈 문서를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매는 이유  7장   알고 보면 간단한;
리뷰제목

제가 사진을 활용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깔끔하게 소통이 잘 되는 보고서 작성법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목차

 1장   형편없는 문서를 제출하던 신입이 어떻게 좋은 문서를 쓰게 되었을까

 6장   빠르게 읽히는 문서 한 장의 비밀

 

 2장   빈 문서를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매는 이유

 

7장   알고 보면 간단한 문서 디자인

 

 3장   문서 미션이 떨어졌다! 근데 뭐부터 시작하지? 8장   4가지 파워포인트 기능만 잘 써도 좋은 문서가 된다 
 4장   문서에 넣을 구성 요소는 어덯게 정해야 할까?

9장   색과 강조 하나에도 목적이 있다

 

 5장   매끄러운 문서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 걸까?

10장   실무에 즉시 활용하기

 

  보고서를 잘 작성하지 못했지만

  거의 30년 동안 기업에 근무했던 독자의 눈에 들어온

  꿀팁 모음

 

3씨, 5더블유1에이취 엠이씨이 같은 생각의 기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_ 회사에서 받는 미션은 문서의 굵직한 내용은 이미 정해진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_ 쉽고 잘 읽히는 문서를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4쪽

파워포인트 기능을 활용해 화려한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보고서 작성 세계 챔피언이 알려 드리는 정답지가 아닙니다.

_ 현업자의 찐 노하우를 전해 주려 합니다.

- 문서라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 16쪽

17쪽에서 다른 점을 찾아내기 ---> 이것만 성공해도 책 다 읽은 것과 같은 효과 기대합니다.

저자의 자신감이 넘쳐나는 내용이라 꼭꼭 적어보았습니다.  

 

 팀장님, 사내 직원 교육 세미나에 이슈가 있어 보고드립니다.

 팀장님, 사내 직원 교육 세미나 관련하여 금액 의사결정이 필요한 건이 있습니다.
 전 직원 수강 예정으로 300명 세미나실을 대관해 놓은 상태인데요. 갑작스런 영업팀의 사무실 이전 결정으로 영업팀 120명의 참석이 어렵다고 합니다.

 전 직원 대상 300명 세미나실 대관이 완료된 상태이나 영업팀의 사무실 이전으로 총 인원이 180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대로 300명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안과 300명 대관 장소를 캔슬하고 200명 세미나실로 재예약하는 안인데요.

 취소 수수료를 감안하더라도 200명실을 재대관하는 편이 20만 원 비용 절감되는데, 취소 후 재대관할까요?

 

 그에 따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300명 대관 비용은 150만 원이고 200명 대관 비용은 80만 원인데 300명 대관을 오늘 캔슬하면 5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해서 ...  

 아 할 말이 뭐예요!!!

 

 그래요, 그렇게 해요.

 

무엇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

 

이렇게 쓰면 아무도 안 봐요 :

_ 모든 직장인들은 너무 바쁘고, 너무나도 게으르다는 것이죠.

_ 상대에게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상대의 시간을 아껴 줘야 합니다.

과유불급

문서의 역할과 목적부터 생각하세요 :

_ 보고서라는 것이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고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만 잘 이해하면

   그다음을 써 내려가기는 아주 쉬워집니다.  22-31쪽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입니다 :

_ 모든 문서는 말을 전하는 역할을 할 뿐 표지에 적힌 문서의 종류, 문서의 이름에 따라 그 안의

    법칙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내 보고서가 엉망이라는 건

앞으로의 직장 생활도 어렵다는 이야기 : 41쪽

 

상대의 시간을 아껴줘야 한다.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이다.

이 2가지를 생각하면서 다음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술술 읽히고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이 문서로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거지?    47쪽

마케팅 기획안이니까 ... 개요랑 배경, 상세안, 효과를 구

성 요소로 넣으면 되겠지? (엑스)

팀장님, 에이 상품 최근 데이터를 보니 실사용자 후기로부

터 구매 연결이 활발했더라고요~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체험단 후기 콘텐츠를 제작하여 '단 10일 만에 효과 본

제품'이라는 브랜딩을 강화하려 합니다. 매출 상승은 물

론 소비자들의 실제 리뷰를 끌어내 자연스러운 추가 마

케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케이)

미션 : 올해 에이 상품 마케팅 기획안 마련해 주세요 50쪽

 

여기서 무엇을 말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점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구성 요소는

구성 요소가 아닙니다 :

_ 문서의 구성 요소란 정해진 양식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

    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죠. 65쪽

 

우리 회사 상반기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요

이런 이벤트를 통해

매출 방어를 하려고 합니다.

개발이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00일까지 이거 해 줄 수 있을까요?   68쪽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주면 일하기 되게 편하거든요.

 

문서의 구성 요소를 판단하는 기준 :

1. 상대가 무엇을 궁금해 할까? 이 구성 요소를 추가할까, 뺄까?

2. 듣는 사람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설명을 추가할까, 뺄까?

_ 내가 작성하는 문서는 반드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80쪽

제목은 같아도 내용은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

_ 미션에 따라 문서를 어떤 것으로 구성하고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는

   스스로 기획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85쪽

구성 요소를 문서에 옮기기 전

생각해야 할 포인트 :

1. 핵심 메시지 = 구성 요소에서 전하고자 하는 딱 한마디

 

회사 고참은 고참대로

신입은 신입대로 보고 업무에 활용할 점이 많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보고서는 글이 아니라 말이며, 대화이다.

그리고 대상에 따라

또 핵심 메시지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이 메시지를 기억하고 핵심메시지만 잘 챙겨도 엄청난 변화를 얻을 것 같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댓글 4
포토리뷰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0.11.24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문서 작성'일 것이다.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등 직종,직위에 따라 작성하는 문서는 다르지만 '쓴다'는 것은 모두 같다.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말하는 사람도 막상 문서로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하면 막막해 하곤 한다.이 책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은 문서를 잘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상사가 인정하고, 주;
리뷰제목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문서 작성'일 것이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등 직종,직위에 따라 작성하는 문서는 다르지만 '쓴다'는 것은 모두 같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말하는 사람도 막상 문서로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하면 막막해 하곤 한다.
이 책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은 문서를 잘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상사가 인정하고, 주변 사람들이 문서 작성 방법의 배움을 청하는 '일잘러'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문서 작성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문서'에 대한 생각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여타 책들은 문서 작성의 팁이나 방법만을 알려주는데 이 책은 문서 작성에 대한 이유부터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생각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문서를 써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문서를 왜 쓰는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문서는 지시한 일과 관련된 자료들을 빼곡하게 보여준다.
편하게 읽고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성실함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인 듯 하다.
저자는 문서의 원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바로 '내가 지금 누구(To)에게 무슨 말(Message)을 하려는 거지?'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 된다.
문서를 작성하기 전에 형식이나 스타일을 고민하지 말고 '누구'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책에서 아주 여러 번 강조하게 될 가장 중요한 전제이자 결론은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이라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문서도 '글'이 아닌 '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귀로 듣는 말을 눈으로 보는 글로 바꾼다는 생각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예제로 언급한 글들을 보면서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다.
눈으로 볼때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던 글이 입으로 읽어보니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
저자가 왜 '실제 입으로 읽어보라'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방법은 문서를 쓰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길 강력하게 권한다.

같은 제목의 보고서라도 미션에 따라, 상대에 따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전혀 달라지게 된다.

같은 내용일지라도 친구에게 말할 때와 부모님에게 말할 때가 다를 것이다.
문서도 이와 같다.
문서를 보는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무슨 말'을 전달하는 형태가 달라져야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문서 작성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고,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작성된 문서만으로도 좋은 문서지만 디자인적으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훌륭한 문서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화려하거나 멋진 디자인을 말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작품'이 아니라 '문서'를 만들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보일지가 아니라, '더 잘 보일지'를 고민해야 한다.


위 그림을 보면 '수정 전'과 '수정 후'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수정 전'은 단지 자료를 한 페이지에 모아 놓은 것으로 뭔가 어지럽고 정신없어 보인다.
'수정 후'는 그림 뒤에 배경색을 넣고 폰트를 통일하고 글을 정렬 했을 뿐인데 깔끔하고 한 눈에 들어온다.
같은 내용이 맞나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책 뒷부분에는 문서 작성에 필요한 파워포인트와 칼라 사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정말 이것만 알아도 될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간단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문서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나 문서 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철저히 실무자의 입장에서 검증된 문서 작성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그 어떤 책보다도 문서 작성에 대해 잘 설명해 준 책이라 생각한다.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히 문서 작성의 비급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0
포토리뷰 최근 읽었던 비즈니스 실무서중에 단연 베스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20.11.23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 진짜 일잘하는 회사 선배가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느낌! "회사생활을 n년째 하다보니,정말 '머리가 좋은 것'과 '일머리가 좋은 것'은 다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일머리'가 좋아지고 싶은 [신입사원] [n년차직장인]들에게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보고서 작성법이라는 제목을 뛰어넘어, 일을 잘하기 위한 절대적인 요소들을 하나 하나;
리뷰제목

" 진짜 일잘하는 회사 선배가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느낌! "



회사생활을 n년째 하다보니,

정말 '머리가 좋은 것'과 '일머리가 좋은 것'은 다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일머리'가 좋아지고 싶은 [신입사원] [n년차직장인]들에게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보고서 작성법이라는 제목을 뛰어넘어, 

일을 잘하기 위한 절대적인 요소들을 하나 하나 짚어주며 

더 큰 그림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류의 제목 (너무나 실용서 같은 느낌의) 을 가진 책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 책을 읽으면서 그런 고정관념이 완전히 깨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며,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 필요 없는 내용이  없고, 이해가 쉽습니다.



정말 일잘러답게, 모든 책의 구성이 굉장히 효율적으로 딱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괄식으로 딱 딱 핵심을 짚어가며 한장이 마무리될 때 다시한번 요약 정리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밑줄을 그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중요한 내용에는 음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2) 요즘 책입니다. 



요즘 책? 어리둥절할 수 도 있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트렌디'한 문장이나 구조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회사'에서 , 2020년을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의 실무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공감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 시절의 회사생활과, 지금의 그것과는 많은 문화적, 업무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현재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98%이상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고, 업계가 다르더라도 통용되는 아주 베이직한 내용들로 사례가 만들어져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관통하는 메시지는 Classic한 정답에 가깝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요즘 현업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례들과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반면,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클래식힙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정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만사 정답이 어딨어?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하신 뒤에는 제가 '정답'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를 알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신입사원때 이  책을 누군가 나에게 건네줬다면

3년정도의 내공이 한번에 쌓일 수 있는 선물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선배로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업무에서 경험했던 '보고'의 방법을 정갈하게 정리할 수 있었으며,

본질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가끔 후배들이 '좋은 문서는 어떻게 쓰면 될까요?' ,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요?' 물을 때마다, 

제가 그동안 헤매고 부딪히며 찾았던 정보들을 조각조각 건네주고 응원하기 바빴습니다. 


이제는 자신있게 이 책을 건네주고 싶습니다. 

보고와 보고서, 기획서를 작성하는 요령부터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회사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보석같은 책인 것 같아요.


혹시,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싶은 신입사원이 있다면,

그런데 너무나 바빠보이는 선배들에게 한마디 한마디 묻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도 이제 막 입사한 제 동생과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야겠네요 :)


아낌없이 10년차의 노하우를 쏟아내주신 저자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리뷰 마무리합니다~!



#보고서 #작성 #제안서 #기획서 #회사 #문서 #일잘러 #직장인 #파워포인트 #문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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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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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보고 시즌인데 문서쓰기 막막해서 구매해봤는데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 | 2020.11.21
구매 평점5점
꿀팁이 많아서 완전 유용해요~ 추천합니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y**e | 2020.11.21
구매 평점5점
실무용 팁으로만 구성되어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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