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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

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

: 마음 읽어주는 신부 홍창진의 유쾌한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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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04g | 145*210*18mm
ISBN13 9791191505009
ISBN10 11915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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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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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자존감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며 보람을 만드는 기둥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게 두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 삶은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나 자신을 방치해선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결국 타인과의 관계도 건강하게 맺지 못합니다. 나 자신조차 제대로 존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한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함부로 상처받지 마라.”
--- p.26~27, 「함부로 상처받지 마라 - 자존감에 관하여」 중에서

불길한 상상이 꼭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상상이라는 기재를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이미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상 속에 찾아드는 걱정과 근심을 억지로 없앨 필요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내가 느끼는 불길한 예감이 현재 내게 적절한지 아니면 도를 넘어섰는지 구별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걱정으로 밤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꼭 묻습니다. “그 걱정이 지금 실제로 일어난 문제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예측입니까?” 문제인지 예측인지 판가름한 다음, 예측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찬찬히 들여다보라고 말해줍니다.
--- p.81~83, 「당신이 감당 못할 일은 단 하나도 없다 - 위기에 관하여」 중에서

인지 행동 치료의 창시자라 일컬어지는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는 인간의 비합리적인 신념 목록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장 위험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 거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욕구 때문에 불필요한 고통을 많이 겪습니다. 이 욕구가 비현실적인 이유는 우리는 결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신념과 가치, 원하는 바가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이 내 마음과 항상 같을 수 있겠습니까.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노력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뜻대로 이룰 수 없으며 종국엔 불만과 분노만 남을 뿐입니다.
--- p.90,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 정체성에 관하여」 중에서

돈을 잘 벌고, 인생의 윤활유로서 적절하게 사용하려면 일단 돈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무의식으로는 돈을 갈구하면서도, 한편으론 돈의 가치를 부정하는 그런 태도 말입니다. 돈을 부정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할 때, 비로소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돈을 벌고, 또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내 집 곳간이 아니라 마음을 채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돈에 배신당할 수 있고, 돈 때문에 불행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늘 돈을 갈망하게 됩니다.
--- p.129~130, 「돈, 뜨겁고 치열하게 사랑하라 - 부에 관하여」 중에서

우리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건 내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우울하고 불안하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일단 두려워하면 지게 돼 있습니다.” (…) 우울감이 지나쳐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이라도 느낀다면 이마저도 사실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주저앉은 그 상황에서도 자신을 탓하진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는지 모르겠다고 묻고 싶겠지만, 다른 사람도 당신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여름날 장마가 지나가길 기다리듯,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시때때로 찾아드는 우울이 지나가길 기다릴 뿐이라는 것도 알았으면 합니다.
--- p.213~214, 「지나가는 감정에 너무 크게 흔들리지 마라 - 우울감에 관하여」 중에서

집착은 다른 말로 ‘의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존은 좋게 보면 상대를 그만큼 믿는다는 뜻이지만, 나쁘게 보면 심리적인 노예 상태에 빠져 있다는 뜻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 기분이 좌우되고, 그의 삶에 맞춰 내 하루가 돌아가니까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결국 집착입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은 상대에게 의지하는 마음까지 포함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홀로 설 수 있어야만 그 사랑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홀로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필요한 존재가 됩니다. 그런 사랑이 오래 가는 이유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주는 사람을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p.230, 「결코 상대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무너지지 말 것 - 사랑과 배신에 관하여」 중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좇아 사는 것.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물론 살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의무와 책임이 따르지만 인생에 아무 즐거움과 재미가 없다면 굳이 열심히 살 이유가 있을까요. 사는 낙이 어디에도 없다면 한 번뿐인 인생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 놀지 못하는 사람은 자유를 즐길 수도 없고,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놀이를 잃은 채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이다보니 결국 일의 노예로 전락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부와 명예를 거머쥔다 한들, 일에 치여 의무와 책임에 짓눌려 산다면 그 인생은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 p.238~239, 「인생의 가장 큰 죄는 즐기지 못한 죄다 - 놀이와 재미에 관하여)

거절 잘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관계의 중심에 항상 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을 돕더라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타당하고,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때만 움직입니다. 애써 돕고도 억울한 마음이 드는 상황을 애초에 만들지 않습니다. 이는 이기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이들은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도 소중하다는 걸 잘 압니다. 나만큼 상대를 존중하기 때문에 거절을 하더라도 감정을 싣지 않습니다.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변명 대신 솔직한 마음을 담아 거절의 뜻을 전하기 때문에, 듣는 상대도 기분이 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절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지요.
--- p.248, 「남 말고 나한테 좋은 사람이 돼라 - 거절에 관하여」 중에서

세상이 비뚤어진 성의식으로 만연되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 어디를 가도 병든 구석은 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글까요. 사랑은 반드시 누려야 할 인생 최고의 기쁨입니다. 젊을 때 연애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들 하는데, 젊어서나 나이 들어서나(불륜을 제외하고) 연애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자존심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상처받아 밤잠을 못 이루는 날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사는 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사는 편이 왜 행복한지는, 직접 사랑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때론 설레고 때론 마음 아픈 사랑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잘 알게 됩니다. 가족 말고도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힘이 됩니까.
--- p.299,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 섹스와 연애에 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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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을 떠올리면 늘 두 가지 의문이 든다. 첫째, 철학자로 사셔야 할 분이 왜 성직자를 하고 계실까? 둘째, 이미 중년의 문턱을 훌쩍 넘어선 분이 어쩌면 이렇게 아이처럼 항상 웃으실 수 있을까? 깊은 성찰과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 일반적으로 한 사람에게서 이렇듯 대조적인 모습을 동시에 발견하기란 좀처럼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각박한 이 시대에 매 순간 웃으며 살아간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가. 하지만 200년간 이어져온 심리학의 무수한 연구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마지막에 웃는 것이 아니라 자주 웃는 것이 좋은 인생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그 방법을 모르니 답답할 밖에.
이제 그 답답함의 상당 부분을 풀 수 있게 됐다. 이 책에서 신부님은 우리에게 견디고, 극복하며, 용서하고, 강해지며, 이기는 법을 알려주신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에는 유쾌한 웃음이 함께한다. 소소한 유쾌함이 없다면 아무리 이 모든 것을 이룬다 해도 결코 인생은 행복해질 수 없음을 너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도 명색이 학자이기에 책 속의 제언 하나하나를 꼼꼼히 캐어 확인해봤다. 행여 틀린 것이 있다면 ‘옳거니’하며 고소해하려는(?) 속내도 아주 조금 갖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다 맞는 이야기들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수십 수백 편에 이르는 논문과 연구의 결론을 명쾌히 담고 있다. 만일 신부님이 심리학자가 되셨더라면 분명히 나는 이분 등 뒤로 밀렸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사람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지혜의 심리학』 저자)
종교인의 권위란 스스로 내려놓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굳이 다시 쥐어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함께 방송을 하며 지켜본 홍창진 신부님이 바로 그런 권위를 갖고 계신 분. 그는 대중과 신 사이에 가교가 되기 위해 몸을 낮추고 수많은 이들을 만나 세속의 언어로 소통하는 일을 꺼리지 않는다. 이 책도 그러하다. 담백하고 편안한 글을 읽다보면 문득문득 어깨를 토닥여주는 신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불안이 안개처럼 드리운 이 시대, 진정한 위로의 세례를 받아보시길.
- 이재익 (SBS [시사특공대] PD 겸 진행자)
작가 로버트 폴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런 준비 없이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었고, 어쩌다 어른이 된 우리가 살아가기에 세상은 너무 복잡하다. 몸은 커져버렸지만 마음은 아직 유치원도 졸업 못 한 우리 ‘어른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홍창진 신부님의 글을 보고 생각한다. 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면서, 여기에 하나 더 보태 뻔뻔하게 살아보자고. 못 해도 그만이다. 우린 모두 사람이니까.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신부님도 말씀하셨으니까.
- 정민식 (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드립니다] 총연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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