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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의 정원

: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꽃, 나무, 열매 그리고 풀들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68건 | 판매지수 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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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60g | 156*202*17mm
ISBN13 9791188554478
ISBN10 11885544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외로운 앤에게는 꽃도 나무도 이름 모를 들풀까지도 모두 식물 이상의 존재였다.”
국내 최초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 담긴 주요 식물 일러스트 모음집


『빨강 머리 앤의 정원』은 10만 팔로워를 가진 수채화 작가 박미나가 다정한 친구만큼이나 식물을 사랑했던 주인공 ‘빨강 머리 앤’ 작품 속 식물을 찾아 그리고 한 권의 책으로 섬세하게 엮은 일러스트북이다.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는 거의 모든 쳅터에 꽃, 나무, 풀, 열매가 등장한다. 이 식물들은 감수성이 풍부한 소설 속 인물들과 함께 자라고 생의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는 매개체이자 또 다른 주인공이다. 박미나 작가는 외로웠던 만큼 성숙했던 앤을 닮아 색감이 살아있고 문학적 상징이 가득한 식물 일러스트를 하나씩 그리며 앤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책은 문학 역사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앤의 빛나는 정원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책 마지막에는 책 속에 실린 식물들의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한 ‘식물 사전’이 선물처럼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소설 속 빨강 머리 앤은 한없이 안쓰럽고, 견디기 힘든 외로움을 특유의 낙천성을 발휘해 혼자서 이겨내는 너무도 기특한 아이였다. 또한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얼마나 식물과 자연을 사랑한 사람이었는지를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어서 놀라웠다. 따뜻한 감성을 꽃과 식물에 엮어 풀어놓은 이야기들에 더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나는 몽고메리의 문장들에서 어쩐지 그림을 읽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꽃과 여러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의미는 생각보다 크고 다양하다. 매일 키가 자라고 살아 숨쉬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빛깔의 변화를 보여 주며 피는 식물들에게서 우리는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이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며 식물과 소통하고 애정으로 돌보며 마음을 다해 의지하는 모습들이 자연을 대하는 앤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느끼곤 한다. (…) 이 책을 만난 이들이 가까이에서 숨 쉬고 있는 식물들을 발견하고 그들과 교감하며 인생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식물들에게서 앤처럼 다정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본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보랏빛 제비꽃과 싱그러운 고사리
하얗고 우아한 자작나무와 탐스러운 블루베리가 살아 숨쉬고,
타고난 상상력과 꿈으로 가득한 빨강 머리 앤의 정원에 놀러오시겠어요?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이 나오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앤 시리즈에는 사랑스럽고 정겨운 인물 이외에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 바로 파릇파릇한 식물들이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유난히 꽃과 나무, 풀과 열매를 자주 등장시킨다. 주인공의 감정선과 작품의 스토리 라인 변화에 필요한 주요 소재나 상징으로 식물을 적극 활용했던 것이다. 몽고메리와 앤의 식물에 대한 애정이 이 시리즈를 더욱 향기롭게 만든다. 지금까지 앤이 초록색 지붕 집에서 지내며 마릴라와 매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다이애나와 우정을 쌓아가는 첫 번째 이야기만 주목받아 왔는데 『빨강 머리 앤의 정원』에선 그녀가 멋지게 성장하여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가 되고, 훗날 길버트와 결혼하기까지 앤의 일생 전반에 흐르는 식물들의 자취를 모조리 따라가 보았다.

이 책은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식물들 중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가진 보태니컬 아티스트 박미나(미나뜨)가 특별히 아끼는 72개의 식물을 골라 그린 일러스트 모음집이다.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캘리그라피 책은 이미 출간되었지만, 앤이 사랑한 식물에 대한 문장을 모으고 그 문장에 등장하는 식물을 하나씩 그려 한 권의 책에 담는 시도는 이번이 최초이다. 그녀는 『빨강 머리 앤의 정원』 속 그림을 그리기 위해 새롭게 앤 시리즈를 한 권씩 읽으며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한 말괄량이 소녀가 아닌 외로웠던 만큼 성숙했던 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려온 식물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식물이 가진 문학적인 상징과 다양성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백 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 등장하는 식물들이
섬세하고 다정한 미나뜨 일러스트로 재탄생하다!


책에 담긴 식물 일러스트는 마치 원작 소설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처럼 모두 색감이 살아있고 섬세하고 애정 어린 묘사가 돋보여서 한 장씩 따로 보아도 좋고, 한곳에 모아놓고 보아도 조화로운 컬렉션이 된다. 집 양쪽으로 넓은 과수원이 펼쳐져 있고 한쪽에는 사과나무가, 다른 한쪽에는 벚나무가 늘어서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 모습을 보며 자란 앤 셜리는 문학 역사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인물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꿀벌이 되어서 꽃 속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앤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정원 속으로 들어가보자!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사랑스럽게 가늘고 하얀 자작나무 줄기에 뺨을 갖다 대고 “아름다운 세상아,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게 정말 기뻐.”라고 외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항상 바스락대면서 무엇인가를 속삭이는 듯 다정한 단풍나무를 아꼈던 앤의 따뜻한 마음도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언제 봐도 좋은 싱그러운 식물들이 말을 걸어온다면, 이미 당신은 앤의 친구가 될 자격을 갖춘 셈이다.

“매일 사랑스러운 새싹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치 창조자의 일을 돕는 것 같아요.
지금 제게 정원은 기대하고 바라던 믿음 그 자체예요.”


만약 빨강 머리 앤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문학 작품에 이토록 많은 식물이 등장하는 것에 놀랄 것이고 이미 빨강 머리 앤의 팬이라면 분명히 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식물을 감상하는 기쁨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요즘, 더욱 반려동물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빨강 머리 앤의 정원』은 식물 일러스트가 주는 차분한 기운까지 전달받을 수 있어서 개인 소장용으로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일러스트 옆에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서 뽑아낸 한글과 영어 문장을 함께 실어 비교하면서 읽기에도 좋다. 책 마지막에는 책 속에 실린 식물들의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한 ‘식물 사전’이 선물처럼 수록되어 있다.

회원리뷰 (6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w*******i | 2021.08.2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빨강머리앤의 컵잔에 라떼를 마시는 지인의 사진을 보는 순간 (불현듯) 나도..빨강머리앤..컵잔에 달달한 라떼를 마시고 싶어졌다...사실 <빨강머리앤>을 완독하지 못했다. 만화로 본 것이 전부랄까.그럼에도 한동안 예스의 대문사진을 장식했던 빨강머리앤..이 기억났다. 캐릭터와 굿즈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인데..부랴부랴..빨강머리앤의 컵잔을 찾아보고..속초에는 빨강머리엔..;
리뷰제목

빨강머리앤의 컵잔에 라떼를 마시는 지인의 사진을 보는 순간 (불현듯) 나도..빨강머리앤..컵잔에 달달한 라떼를 마시고 싶어졌다...사실 <빨강머리앤>을 완독하지 못했다. 만화로 본 것이 전부랄까.그럼에도 한동안 예스의 대문사진을 장식했던 빨강머리앤..이 기억났다. 캐릭터와 굿즈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인데..부랴부랴..빨강머리앤의 컵잔을 찾아보고..속초에는 빨강머리엔..이름으로 문을 연 카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발견(?)한 책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몽고메리 원작을 온전하게 읽어내지는 못했지만..결국 내가 궁금했던 건 작품 속에 등장한 식물..이었나 보다^^

 

비누풀

 

"정원은 크고 오래된 버드나무와 키 큰 전나무에 둘러싸여 있었고 그늘을 좋아하는 꽃들이 나무 아래 가득 피어 있었다.반듯하게 직각을 이루는 길가에는 조개껍질이 오밀조밀 박혀있어서 물기 어린 빨강 리본을 두른 것 같았고,길에 늘어선 화단에는 예스러운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장밋빛 금낭화와 화려한 진홍색 작약,향긋한 흰색 수선화,가시 돋친 싱그러운 스코틀랜드 장미,그리고 분홍,파랑,하양 매발톱꽃과 연보랏빛 비누풀들이었다"/148쪽

 

꽃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서야 비로소 작품 속에 다양한 식물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깝게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으면서,미나리아재비,미모사,산사나무,흰독말풀 등등..예전에는 메모만 해두고,다음에 찾아보자며 게으름을 피었던 것 같은데,요즘은 바로바로 찾아보려 노력중이다.그러다 보니 이렇게  책 속에 소개된 식물만,혹은 요리만 모아 책을 출간하는 것도 즐겁게 독서하는 방법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실물로 영접하진 못하더라도..꽃의 형태와 특징은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으니 말이다. 생소한 꽃들도 만났고,이미 찾아서 알고 있는 꽃들도 만났다. 비누풀을..설명하는 것이 이야기의 흐름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반대로 식물의 등장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었다.(거의 대부분의 느낌이 그랬던 것 같다^^) 전나무를 읽을때는 소리를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었고,"(...)아마도 저녁에 전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처럼 감미로운 음악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110쪽 "마릴라가 날카롭게 말했다" 엉겅퀴 입장에서 보면 억울하겠지만 엉겅퀴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 것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 조시는 파이 집안이쟎니 그래서 성질이 고약한 거야.그런 사람들도 세상에 뭔가 유익한 일을 하겠지만 솔직히 엉겅퀴보다 나을게 있을까 싶구나.조시도 교사가 될 생각이라던?"/36쪽  <빨강머리앤>을 완독하지 않은 입장에서 처음에는 꽃이름이 등장하는 문장만 발췌한 것이 낯설었는데..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니,오롯이 식물을 만나는 것도 즐거웠고.꽃과 나무와 풀을  소재로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읽을수 있어 좋았다. 이제 상상했던 재미를 <빨강머리앤>을 읽어 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여러버전의 책들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골라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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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8054- 앤의 정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u | 2021.08.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빨강 머리 앤의 정원 -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꽃, 나무, 열매 그리고 풀들 박미나 글,그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빨강 머리 앤 책에서 나오는 식물을 작가가 찾아서 일러스트와 함께 글과 같이 수록해 놓은 책인데, 일단 겉표지부터 안에 색감까지 너무 이쁜 책이였다. 글고 간략하고 나름 영어도 있어 공부도 될 것 같고, 옆에 꽃 그림은 연한 색감이 어찌나 이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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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의 정원 -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꽃, 나무, 열매 그리고 풀들

박미나 글,그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빨강 머리 앤 책에서 나오는 식물을 작가가 찾아서 일러스트와 함께 글과 같이 수록해 놓은 책인데, 일단 겉표지부터 안에 색감까지 너무 이쁜 책이였다.

글고 간략하고 나름 영어도 있어 공부도 될 것 같고, 옆에 꽃 그림은 연한 색감이 어찌나 이쁘던지 책이 비싼 편이였지만, 소장 가치가 충분했다.

빨강 머리 앤 책자체를 자세히 안읽어서 거기에 식물들이 많이 나온다는건 몰랐는데... 원작 작가님도 꽃이나 식물들 좋아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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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톡***다 | 2021.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빨강 머리 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다 좋아 하실거라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책보면서 앤이 말하는 식물이 도대체 뭔가 상상이 안될때가 많을때도 있고 매번 검색하면서 보는것도 책읽는데 방해됐었는데 그걸 해결 해준 책이라니 빨강 머리 앤 처돌이는 아묻따 구매 하고 감격했습니다, 사진도 아니고 일러스트라서 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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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의 정원

빨강 머리 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다 좋아 하실거라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책보면서 앤이 말하는 식물이 도대체 뭔가 상상이 안될때가 많을때도 있고

매번 검색하면서 보는것도 책읽는데 방해됐었는데 그걸 해결 해준 책이라니

빨강 머리 앤 처돌이는 아묻따 구매 하고 감격했습니다,

사진도 아니고 일러스트라서 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앤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묻따 구매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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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9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힐링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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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 2021.09.05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톡***다 | 2021.07.18
구매 평점5점
사랑스러운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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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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