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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

: 나를 죽이는 바이러스와 우리를 지키는 면역의 과학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01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35건 | 판매지수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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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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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98g | 128*188*13mm
ISBN13 9788950994716
ISBN10 895099471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코로나19 백신 연구자의 생생한 특강
바이러스VS면역 전쟁에 관한 매혹적인 통찰이 펼쳐진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인생명강 시리즈의 첫 권이자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의 첫 대중서,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는 코로나19 백신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바이러스·백신·면역 특강을 엮은 책이다. 팬데믹의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키고 나아가 세상을 구하는, 우리에게는 ‘면역’이란 무기가 있다!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면역의 의미에 눈뜰 때 세상은 완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새로운 시대의 필수 교양 ‘면역’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보이지 않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1강 바이러스vs면역,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전쟁
우리 몸속에서 시작된 전쟁
우리는 코로나를 만난 적이 있다
몸속에 들어온 독을 없애다
변신과 은폐, 바이러스가 살아남는 법
인류는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2강 바이러스가 건네는 경고의 메시지
코로나19는 언제나 있었다
신종 바이러스 덕분에 얻은 것
바이러스 앞에 절대 진리는 없다
인간은 어쩌다 자연의 표적이 되었나
바이러스 X, 어떻게 막을 것인가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3강 의학과 과학이 이룬 백신의 역사
81 백신이 쓴 수명 연장 시나리오
85 인간이 만든 무기, 백신의 원리
90 최초의 노벨상과 코로나19
93 백신은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100 코로나19가 사라질 가까운 미래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4강 마스크와 백신의 사회적 의미
역사상 단 하나의 완벽한 백신
파스퇴르가 연 백신 황금기
완벽한 백신을 만드는 일은 왜 어려울까
집단 면역,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다
백신 거부와 인간의 본능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5강 면역계에 묻다, 어디까지가 나인가
나와 남을 구분한다는 것
내 몸의 세포가 남을 알아채는 방법
나만의 특징을 가져야 하는 이유
나를 남으로 인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면역학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6강 질문의 진화, 유익한가 유해한가
생명의 신비 그리고 면역의 신비
어쩌면 나는 세균이 만든 존재
이토록 시대적인 면역학
코로나19 시대, 면역학이 가고 있는 길
면역계는 입체적이다, 당신이 그러하듯이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7강 내 몸속 언어를 해석하다
100년이 지나도 명중하는 ‘마법의 탄환’
세포들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이유
아픔 없는 삶, 답은 네트워크에 있다
내 몸속 조직폭력배를 단속하는 법
우리 삶 속 면역학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8강 우리가 사는 세계 속 면역의 의미
면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지전능한 면역력은 없다
왜 누구는 더 심하게 아플까
면역력을 과하게 권장하는 사회
우리의 내일을 위한 사회적 백신
Q/A 내 인생을 위한 질문

인생에 지혜를 더할 요약정리 키워드
주석 |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면역학자인 대학교수가 면역 이야기를 썼다고 하니, 아마도 단순히 면역학을 쉽게 풀어 쓴 교양 과학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고 면역반응은 어떤 원리로 우리 몸을 지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 썼다. 하지만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 그런 이야기가 내 삶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사회에 주는 함의를 고민해보고, 이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다.
--- p.12, 「서문 보이지 않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중에서

카이스트에서 면역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이자 교수로서, 또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면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려 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학술적 관점에서 시작할 테지만, 우리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되새김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사회적 시선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려 한다.
--- p.24~25, 「1강 바이러스VS면역,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전쟁」 중에서

만약 T세포를 고려한다면 우리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조금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중화항체는 바이러스 단백질에서도 좁은 한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이 있는 반면, T세포는 바이러스 단백질 내에서도 여기저기 다양한 부분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바이러스가 설사 변이를 일으킨다 하더라도 T세포의 감시망을 완벽히 빠져나가기는 힘들다는 의미다.
--- p.102~103, 「3강 의학과 과학이 이룬 백신의 역사」 중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람 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적 장벽이 존재한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해서만큼은 우리 모두 상호 영향을 주는 관계고 여기에서는 어떤 구별도 필요하지 않다. 코로나19 앞에서는 재물의 정도, 권력의 유무를 떠나 모두 바이러스 숙주가 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개체일 뿐이고, 모두가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으로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백신, 그리고 마스크를 나의 건강을 위한 선택적 수단이 아닌, 사회 모두의 안녕을 위한 기본적인 필수품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 p.127~128, 「4강 마스크와 백신의 사회적 의미」 중에서

백신 거부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백신 거부를 단순히 대중의 무지만으로 치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부나 의료 당국은 철저한 근거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백신의 개발과 보급, 이해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쓸데없이 백신에 대한 불안을 조장하는 것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 p.131, 「4강 마스크와 백신의 사회적 의미」 중에서

어렵고 복잡한 면역이지만, 이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면역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은 일반 시민, 그리고 내가 가진 질병을 이해하고 치료하고 싶은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도 면역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면역학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제를 만드는 생명공학 벤처나 제약 회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p.202~203, 「7강 내 몸속 언어를 해석하다」 중에서

현대사회는 면역력을 너무 과하게 권장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며 그 정도는 더욱 심해졌다. 코로나19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도 뉴스 보도를 통해 쉴 새 없이 흘러나온다. 하루 사이에도 반전을 거듭하는 보도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에 대한 판단은 쉽지 않다. 코로나19를 비롯해 모든 과학 연구 성과와 분별없이 쏟아지는 언론 보도를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
--- p.222, 「8강 우리가 사는 세계속 면역의 의미」 중에서

결국 코로나19 팬데믹은 종식될 것이다. 그리고 더 강력한 신종 바이러스는 언제고 또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에 비해 더 강해졌고, 다가오는 미래에는 더욱 발전해 있을 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지혜와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코로나19 팬데믹은 미래에 올지도 모를 더욱 심각한 신종 바이러스의 백신일지도 모른다.
--- p.227, 「8강 우리가 사는 세계속 면역의 의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최고 교수진의 지식 공유 프로젝트 ‘인생명강’
내 삶에 유용한 지식 콘텐츠를 다채널로 즐긴다!


인생에는 답안지가 없고, 어른들에게는 학교도 스승도 없다. 사는 게 힘들고 앞날이 막막할 때 우리는 어디에서 길을 찾아야 할까? ‘인생명강’은 전국 대학의 명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꿰뚫어보는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캠퍼스의 경계를 허물고 학문의 문턱을 뛰어넘는 ‘인생명강’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는 사유의 힘,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다.
‘인생명강’은 다양한 분야 대표 교수진의 강의를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으로 재구성한 도서 시리즈이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 콘텐츠.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을 도서·유튜브·팟캐스트·온라인 강연으로 만날 수 있다. 회사, 가정,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인생의 고비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일상에서 손쉽게 명강의를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내 몸속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우리에게는 ‘면역’이란 무기가 있다!
팬데믹 시대의 필수 교양, 면역의 과학


예측불허의 바이러스들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는 내 몸속에서 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그것으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켜내는 면역 그리고 인류가 가진 최강의 방패이자 무기인 백신까지. 바이러스?면역?백신 3가지 키워드를 통해 내 몸을 이해하고, 나아가 면역의 사회적 의미를 통해 삶의 인사이트를 얻는 책이다.
바이러스는 어떻게 내 몸에 침입해 나를 공격하고, 면역은 어떤 원리로 나를 지켜낼까?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무수한 적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것은 바로 우리 몸속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는 복잡하고 공고한 방어 네트워크이다. 면역을 발견함으로써 현대 의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인간의 기대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인 것도 바로 면역반응의 원리를 응용한 백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백신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지금, 바이러스 면역학 글로벌 권위자이자 코로나19 백신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신의철 교수는 팬데믹 시대에 면역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교양이라고 말한다.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고 싶은 사람, 나의 질병을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하고 싶은 환자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제를 만드는 생명공학 벤처, 제약 회사에 투자하려는 주식 투자자들까지.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식이 담겨 있다.
또한 저자는 단순히 면역학을 쉽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면역력’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바로잡으며, 면역의 의미를 내 몸에서 나아가 사회적으로 확장한다. 코로나19 시대, 마스크와 백신을 통해 우리가 체험하고 있듯이 나를 지키는 일은 곧 타인을 지키는 일이며 나아가 우리 사회와 세상을 구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 몸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 전체의 공존을 꾀하는 면역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속에는 나를 지키는 또 다른 내가 있다?!
‘바이러스X면역 전쟁’에 관한 매혹적인 통찰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갈 과학적이고도 희망적인 메시지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는 어디로 튈지, 어떻게 변이될지 모를 바이러스와 그것을 추적해온 인간의 역사, 그 과정에서 발전해온 면역학을 통해 내 몸속 면역이 지닌 사회적 함의를 이해하고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코로나19는 어쩌다 전 세계로 번졌으며, 우리의 일상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강과 2강에서는 바이러스가 우리 면역 시스템에 침투해 변신과 은폐를 하며 살아남는 과정과 그것을 막아내는 항체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면역반응의 원리를 발견하여 바이러스를 막아낸 역사부터, 바이러스를 정복했다고 자신한 순간 전 세계를 덮친 팬데믹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까지 바이러스를 둘러싼 의학 상식과 함께 역사적·인문적 통찰이 펼쳐진다.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은 효과가 있을까? 백신 접종은 개인의 문제인가 사회적 문제인가? 3강과 4강에서는 백신이 인류의 기대수명 연장에 현격하게 기여한 사실을 되새기고, 백신이 작동하는 원리와 집단 면역을 이끌어내는 백신의 사회적 의미를 발견함으로써 우리가 함께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돌아본다.
우리 몸은 나와 남을 어떻게 구분할까? 우리 삶에 있어 면역의 의미는 무엇인가? 5~8강에서는 면역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펼쳐진다. 본능적으로 나와 다른 것을 구분한다고 여겨지던 우리의 몸. 하지만 현대의 면역학 연구를 통해 그 정의는 수정되고 있고, 다양한 우리 삶의 모습만큼이나 면역계에 대한 입체적인 연구들이 쏟아지고 있다. 저자는 ‘전지전능한 면역력은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면역력을 과하게 권장하는 사회 풍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또한 담아냈다.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보이지 않는 참입자들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둘* | 2021.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인생명강 시리즈의 첫 권이자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의 첫 대중서,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는 코로나19 백신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바이러스·백신·면역 특강을 엮은 책이다. 팬데믹의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키고 나아가 세상을 구하는;
리뷰제목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인생명강 시리즈의 첫 권이자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의 첫 대중서,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는 코로나19 백신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바이러스·백신·면역 특강을 엮은 책이다. 팬데믹의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키고 나아가 세상을 구하는, 우리에게는 ‘면역’이란 무기가 있다!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면역의 의미에 눈뜰 때 세상은 완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새로운 시대의 필수 교양 ‘면역’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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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이겨내는 우리의 자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코**스 | 2021.04.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ㆍㆍㆍㆍ#협찬도서 #서평단 #서평 ㆍㆍ[도서]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ㅡ도서명신의철ㅡ지음(KAIST 의과대학원 교수)과학. 의학 . 인문학 ㅡ장르21세기북스ㅡ출판사21세기북스ㅡ협찬ㆍ#@jiinpill21ㆍㅡ나를 죽이는 바이러스와 우리를 지키는 면역력의 과학코로나19 백신 연구자의 생생한 특강바이러스VS면역 전쟁에 관한 매혹적인 통찰이토록 위험한 세계에서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
리뷰제목




#협찬도서 #서평단 #서평


[도서]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ㅡ도서명
신의철ㅡ지음(KAIST 의과대학원 교수)
과학. 의학 . 인문학 ㅡ장르
21세기북스ㅡ출판사
21세기북스ㅡ협찬

#@jiinpill21

ㅡ나를 죽이는 바이러스와 우리를 지키는 면역력의 과학

코로나19 백신 연구자의 생생한 특강
바이러스VS면역 전쟁에 관한 매혹적인 통찰

이토록 위험한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보이지 않는 적,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고 나아가 세상을 구하는 면역
우리 삶을 지탱하는 면역의 의미에 눈뜰 때
세상은 완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ㅡ본문중에ㅡ
면역학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면역세포의 차원이 아니라 인간 개체나 인간 사회의 차원에서 보더라도,어쩌면 인간은 태생적으로 나와 남을 구분하는 데 익숙한 존재인지도 모른다.내가 늘 경험하는 사람,집단,제도는 쉽게 받아들이고 용인하는 반면,나에게 낯선 것들우 일단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 같다.이런 면 때문인지 우리는 쉽게 내 편,네 편을 갈라 싸우기도 한다.면역학은 면역세포들이 나와 남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면서 그 기초가 세워지게 되었다.어쩌면 나와 남을 구분하는 데 익숙한 인간의 본성이 이런 면역학의 기초 성립에 일조했는지도 모른다.하지만 현대 면역학이 조금 더 발전하면서 나와 남의 구분이라는 명제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점점 더 드러나게 되었다.

ㅡ핵심평 ㅡ
바이러스X,어떻게 막을 것인가
먼저 신속전략이다.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재빨리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미리 갖춰놓는 것이다. 이는 독감 백신 개발 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다음으로 보편전략이다.말하자면 신종 바이 러스 종류가 무언이든 모든 바이러스에 효능을 보이는 약 물을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다.즉 넖은 범위를 커버하는 대신에 치료 효능은 최선이 아닌 약물을 개발하는 것이다.

ㅡ저자의 생각 ㅡ
팬데믹19 팬데믹은 이 시대를 사는 모두의 삶에 크든 적든 영향을 주고 있다.아마 몇 세기 후에 쓰일 세계사에서도 인류사의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우리 이겨내자라는 말을 건네고 싶다.극복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과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선택'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ㅡ한 줄평 ㅡ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보다는 과학적인 접근을 이용한 방법이 이 시대(팬데믹)를 헤쳐나가는 지혜다.

ㅡ사색평 ㅡ
코로나19 백신 연구자의 면역 특강을 다루고 있다.
바이러스.백신.면역 세 가지 키워드로 세상을 읽고 시민들이 면역과 과학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 지에 대해 논의한다.벌써 1년이 훌쩍넘은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현실적이 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과학적 접근과 함께 시민들의 의식에도 변화가 따라야한다.

ㅡ좋은점 ㅡ
오늘날 코로나19의 창궐이 누군가의 은폐 시도로 더욱 증폭된 것이라면 전 세계가 그 값을 너무나도 비싸게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특히 과학적 대처가 필요한 종류의 일들은 사실을 숨긴다고 해서 결코 바뀌지 않는다.

ㅡ추천평 ㅡ
지금 전 세계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를 경험한 모든 인류의 책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우리 모두에게는 이제 기억 면역이 남았다.오늘을 통해 우리는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과 방역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도 인식했다.
이미 한 차원 더 강력한 대응 능력을 가진 사회로 진화한 것이다.개인 차원에서의 백신이 인간의 수명을 한 차원 높게 연장시킨 것처럼,사회 차원에서의 백신은 오늘의 잘못을 교훈 삼아 다가올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도록 이끌 것이다.

ㅡ과학적으로 빨리 대처하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라는 사실을 시민 모두와 정부 차원에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ㅡ21세기북스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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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k | 2021.04.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이러스, 백신, 면역... 최근 제일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단어들이다. 상황이 나아지겠지, 하면서 코로나19 이슈가 벌써 1년이 넘었다.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시끄럽다.   SNS를 통해, 혹은 각종 포털 기사들로 정보들이 넘쳐나고는 있지만, 어디까지가 정확한 내용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리뷰제목

바이러스백신면역... 최근 제일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단어들이다상황이 나아지겠지하면서 코로나19 이슈가 벌써 1년이 넘었다백신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시끄럽다.

 

SNS를 통해혹은 각종 포털 기사들로 정보들이 넘쳐나고는 있지만어디까지가 정확한 내용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이런 상황에서 정말 반가운 이 책신의철 교수님의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

 

현재 겪고 있는 팬데믹 시대를 바이러스백신면역 세 가지 키워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연구자의 특별한 면역 특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시작은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당연히 현재 이슈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 날 뚝딱하고 갑자기 인류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가지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그리고그렇기 때문에과거에 이 종류에 노출되어 자연치유가 된 적이 있는 이들은 이번 코로나19에 걸렸다가 과거에 만들어진 항체가 있어서 자연스레 나았을 가능성이 많다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바이러스 생리에 대한 설명도 담고 있는 앞부분을 신경 써서 읽고 이해해두면뒷부분의 백신과 면역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편해진다.

 

_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세포 표면의 안지오텐신전환효소2에 손을 잡듯이 딱 맞게 결합할 때만 세포 안으로 침입이 가능하다본래 체내 수분과 혈압 조절에 관여하는 ACE2 단백질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수용체로 이용하는 것이다._p32

 

_항체 중에서도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항체를 특별히 중화항체라고 부른다.

즉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중화항체를 유도하는 것이다._p33

 

 

중후반으로 이어지는 내용에서 특히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부분들은코로나19는 언제나 있어왔다는 것과 산업화가 되면서 계속 신종 바이러스가 유행하게 되는 근본 원인들집단 면역에 대한 것들이다.

 

대략 1970년대 초반 이후로 발생한 바이러스들을 신종바이러스로 분류하고 있는데그 계보도에익히 알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사스신종 인플루엔자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메르스지카 바이러스에 이어 2019년 코로나19까지 이어지고 있다저자는 이렇듯 신종 바이러스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그 원인에는 1970년대에 인류가 감염성 질환 앞에서 가졌던 오만함처럼 급성장한 문명을 앞세워 자만에 빠져서 일지도 모른다고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신종 바이러스 유행의 근본 원인들에 대한 내용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과거 인간과 야생동물의 생태 영역은 비교적 구분이 잘되어 서로 독립적이였지만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개발로 야생동물의 영역까지 침범하게 되었으며 그만큼 야생동물의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기후 변화로 야기된 지구온난화 문제를 들 수 있다고 한다대표적인 예를 모기로 매개되는 바이러스 질환을 들고 있다지구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던 모기가 온대 까지 서식하게 되면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이 원인 부분이 충격이였는데코로나19의 원인을 환경이나 생태계 파괴와는 연결 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반성과 더불어지금 상황의 해결(?)을 위해서는, ‘집단 면역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백신에 대한 기본개념과 관련 실험들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집단 면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_집단 면역은 한 인구 집단의 상당수가 특정 감염성 질환에 면역을 가진 상태가 되면 설사 면역이 없는 개체라 할지라도 간접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_p122

 

2020년 12월에 코로나19 백신들이 접종되기 시작하면서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집단 면역 형성이다그럼 자연스레 팬데믹은 종결이 가능해 질 것이다.

 

_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우리 각각이 가지는 감염이나 백신 접종이 경험은 개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비스에 따르면 면역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환경이다.

우리는 늘 서로의 환경이다면역은 (...) 우리가 함께 가꾸는 정원이다.”_p126

 

이어지는 면역에 대한 무수한 네트워크 설명 내용과도 어찌 보면 통하는 바가 있었다언택트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이지만그 어느 때 보다도 서로의 영향을 실감하고 있는 역설 속에 있는 것 아닌가 싶다이 책은백신과 면역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전문가의 목소리로 강조하고 있다많은 의문점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었던 시간 이였다.

 

_면역은 공공의 공간이다._

 

_굳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딱 한 가지다바로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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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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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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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빨리 대처하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라는 사실을 시민 모두와 정부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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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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