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북클럽 EPUB
미리보기 공유하기
eBook

앞으로 10년, 세상을 바꿀 거대한 변화 7가지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60
정가
9,600
판매가
8,640(10%할인 , 종이책 정가 대비 46%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월간 북클럽] 9월 업데이트 예고
[일요일 20시까지] 이 주의 오구오구 페이백!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READ NOW] 2021년 9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 PC(Mac)
파일/용량 EPUB(DRM) | 5.65MB?
ISBN13 9791160027907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10년 동안의 변화는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요즘 최대의 화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쏘아올린 사회경제적 변화의 공이 어느 쪽으로 굴러갈 것인가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장단기 사회경제전망 관련 콘텐츠들이 활발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 책은 여의도 최고의 경제분석가 임동민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하는 경제 분야의 중요한 변화 7가지를 담았다.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하는 저자는 2021년이 앞으로 10년 동안 일어날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하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대의 기준으로 자리잡은 뉴 노멀은 가고, 새로운 시대적 기준, 즉 ‘넥스트 노멀’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구조적 장기침체와 제로금리, 글로벌 뉴딜과 통화정책 프레임워크의 전환, 탈세계화와 새로운 밸류체인, 디지털 경제와 네트워크 가치, 밀레니얼-제트(Z)세대와 금융의 미래, ESG 투자 패러다임,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이상은 넥스트 노멀의 키워드이다. 이와 관련된 7가지의 새로운 시대적 질서가 지금 우리 안에 태동해 있다. 이미 우리 삶과 밀접한 플랫폼 기업과 공유경제, 핀테크 산업과 비트코인 가격 폭등, 2030세대의 주식시장 대거 유입 등이 사실은 앞으로 10년 동안 펼쳐질 거대한 사회경제적 전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미래 사회전망에 대한 근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주요국들의 정부 정책 변화 히스토리나 지금까지 진행된 경제 현상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분석 등을 총망라했다. 친절한 설명과 입체적인 분석을 통해 독자들은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미래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평소 세계 석학들과 투자 구루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 멀리 내다보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대변화를 앞둔 많은 독자들 역시 불확실한 미래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투자의 통찰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팬데믹 이후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담다

1장 넥스트 노멀 시대에 나타날 대전환의 움직임을 포착하라
Cold War: 미국과 소련의 대결|New Economy: 세계화와 미국의 패권구축|New Normal: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중국의 패권도전|코로나19 팬데믹: 팬데믹의, 팬데믹에 의한,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Next Normal: 포스트 뉴 노멀, 코로나 시대에 전개될 7가지 전환

2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①: 구조적 장기침체와 제로금리의 시대
2020~2021년 팬데믹 경기침체와 지난 10년간의 반복된 위기|미국경제의 구조적 장기침체|잠재성장률의 하락과 유효수요 부족|자연이자율 하락과 유동성 함정|정책대응에 있어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개혁을 요구|구조적 장기침체와 팬데믹의 충격|넥스트 노멀 시대, 경제와 금융의 미래

3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②: 글로벌 뉴딜과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전환
부채 시대의 성장에 대한 경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팬데믹에 대한 적극적 대처, 10여 년 전과 다른 움직임|2020년대 글로벌 뉴딜 정책의 강력한 시행|미국의 더 나은 재건을 위한 바이드노믹스의 뉴딜|유럽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U경제의 변화|중국의 14차 5개년 경제 규획|한국판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경제학의 계보와 통화주의자들의 통화정책|벤 버냉키 시대의 통화정책|자넷 옐런 시대의 통화정책|제롬 파월 시대의 통화정책과 코로나19 팬데믹 충격|통화정책의 프레임워크 전환|연준의 임무확대를 위한 개혁|MMT의 부상과 CBDC의 도입

4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③: 탈세계화와 새로운 밸류체인
브렉시트와 트럼피즘|세계화된 경제에서 반세계화된 정치적 선택|세계화 시대가 열리게 된 배경|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의 반세계화 시대|탈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탈세계화 시대|디지털세, 탄소세는 무역장벽인가?|바이든 시대에도 미중 무역분쟁은 지속될 것|글로벌 가치사슬의 적극적 재편성

5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④: 디지털 경제와 네트워크 가치
월드와이드웹을 통한 인터넷의 빠른 확산|미국의 인터넷 혁명|중국의 도전과 웹 3.0의 시대|플랫폼 비즈니스의 급격한 부상|공유경제란 무엇인가?|새로운 가치평가와 투자의 기회

6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⑤: 밀레니얼-제트세대와 금융의 미래
긱 경제와 미래 금융의 요구|핀테크, 빅테크와 금융의 미래|구조적 경기침체와 비포용적 금융|디지털 경제와 포용적 금융|디지털 화폐전쟁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7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⑥: ESG 투자 패러다임
투자의 스펙트럼과 ESG 투자|그린스완 리스크와 투자의 기회|지배구조 개선과 기관투자자들의 수탁자 책임

8장 세상을 바꿀 대전환 ⑦: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블록체인과 암호자산의 개념|비트코인: 개인간 전자화폐 시스템|이더리움 :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ICO와 DAPP|ICO Boom & Bust와 블록체인 트릴레마|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잠재력|암호자산 시장의 제도화 움직임|블록체인 1.0에서 블록체인 5.0까지의 역사

9장 넥스트 노멀의 포트폴리오로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라
뉴 노멀과 팬데믹에 대한 개인적 소회|넥스트 노멀의 미래와 투자|Back to the Basic, 리스크와 리턴은 반비례한다|미래와 사회적 가치에 투자|위대한 기업에 투자|기업가 정신에 투자|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투자|조직과 개인의 진화에 투자

에필로그 직면한 현실이 어렵지만 희망은 분명히 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08년 전 세계 채권투자 운용사 핌코의 CEO인 엘 에리언이 ‘뉴 노멀’이라는 용어를 다시 꺼내들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경제가 비로소 구조적 저성장, 저소득, 저수익률, 고위험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적 기준이 나타날 것을 다시 한 번 예견했는데 이번에는 적중했다. 2008년 이후 ‘뉴 노멀’은 그야말로 전 세계적인 저성장 현상을 대변하는 용어로 전 세계에서 널리 쓰여졌다. 한편 1990년대 미국의 신경제 기간에 창업된 기업들이 폭발적 성장을 했다. 이른바 ‘송곳니’라 불리는 미국의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970년대 창업), ‘박쥐’를지칭하는 중국의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기업들이다. 2007년 애플에서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인터넷 환경이 모바일로 확장되면서, 이들의 비즈니스와 그로 인한 폭발적인 가치창출이 나타났다.
--- p.24

우리는 짧게는 2008~2009년 이후 뉴 노멀, 1990년 이후 신 경제, 길게는 1950년 이후 냉전의 시대에서 자리 잡힌 질서들, 예를 들면 세계화와 자유무역, 경제성장과 자본주의, 시장과 정부의 역할, 오프라인과 온라인 경제, 대면활동과 비대면 활동 현상들에 있어 거대한 전환의 압력을 이미 받고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모두에게 예외 없는 위기를 통해 대전환의 움직임을 구체화시키고 가속화시키고 있다. 팬데믹 이후 형성될 새로운 질서를 의미하는 넥스트 노멀은 이를 의미하고 있다.
--- p.27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팬데믹은 전 세계의 구조적 장기침체 압력을 심화시키고 자연이자율의 하락을 가중시킨 충격을 가했다. 코로나 19는 경제의 두 축인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충격이 크다. 공급 측면에서 볼 때, 감염병 확산으로 인력을 투여할 수 없으며, 생산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인력과 재화의 물리적 접촉이 차단될 수밖에 없어 글로벌 공급망도 훼손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감염우려에 따라 소비가 위축된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내구재 소비와 설비투자가 이연된다. 민간소비와 기업투자가 소멸되는 것이다.
--- p.49

한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성공적인 방역체계를 갖추었고,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충격도 제한적이었던 것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구조적 장기침체와 자연이자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하락하고, 명목금리 및 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단계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은 동일하다. 구조적 장기침체와 팬데믹 이후 넥스트 노멀의 시대에 들어서게 되면서 실물경제 성장의 종언, 금융시장 환경의 근본적 변화에 동일하게 직면하고 있다.
--- p.52

한국판 뉴딜정책은 팬데믹의 연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경제의 장기적인 구조전환을 위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판 뉴딜정책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로 짜여 있다. 팬데믹을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의 전환과 기후변화 위기에 전 세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탄소감축과 에너지 산업의 전환이라는 큰 방향성과 움직임을 잘 읽은 정책으로 평가된다. 또한 경기위축과 수요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시장과 사회보장을 지원하는 방향도 포함되었다.
--- p.67~68

CBDC란 기존 중앙은행 내 지급준비 예치금이나 결제성 예금과는 별도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새로운 전자적 형태의 화폐를 의미하는데, 미국 이외 국가들에서 더욱 활발하게 검토되고 있다. CBDC는 금융기관 간 결제시스템의 효율성 제고(거액결제용 CBDC)와 현금수요 감소에 대비(소액결제용 CBDC)하기 위한 목적으로 캐나다, 영국·일본·유럽연합EU·스웨덴·스위스 등에서 연구 및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 p.92

미래의 글로벌 밸류체인의 재편성 키워드는 자급자족, 리쇼어링, 내수시장, 지역연합, 순환경제로 제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마스크가 중요해졌다.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필수제품의 영역은 확대될 것이다. 자국의 산업과 고용을 보호하기 위한 리쇼어링의 움직임은 지속될 것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구매력을 갖춘 내수시장의 확보는 중요해질 것이다. 한 국가가 자급자족ㆍ리쇼어링ㆍ내수시장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연합이 필요한데, 전 세계 대상이 아닌 지역을 우선 고려하게 될 것이다. --- p.109

웹 3.0은 현재 이후에 펼쳐질 미래 기대의 인터넷의 변화를 지칭하는 용어다. 웹 3.0에서는 모바일 인터넷 플랫폼의 경향이 유지되는 가운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처리 기술의 혁신과 공유경제 모델이 결합된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고된다. 웹 3.0 시대에 주목되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다름 아닌 PAUL이 될 것이다. 2018년 핀터레스트와 리프트, 2019년 우버, 2020년 에어비앤비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PAUL의 기업공개는 공유경제 생태계가 IT 플랫폼을 통해 사업화되고 투자대상이 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 p.121

최근 들어 금융시장에 주력 소비계층으로 빠르게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금융업계는 MZ세대가 기대하는 금융의 모습에 대해 주목하게 된다. MZ세대가 금융을 대하는 태도는 재테크와 금융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 다양한 투자방식 리드, 투자정보 취득의 다양화와 같은 3가지 특징이 있다. MZ세대는 금융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정면으로 겪었다. MZ세대가 직면한 불안한 현실은 재테크와 금융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MZ세대는 전형적인 금융상품(예금, 적금 등)투자에 한정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들은 친숙한 유튜브, SNS 등을 중심으로 투자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취득하고 있다.
--- p.144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지금까지의 행보는 은행 및 신용카드 제공업체와 협력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빅테크를 기반으로 금융진출을 가속화하고, 페이스북이 디엠을 출시해 글로벌 포용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중요한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이다. 향후 빅테크 기업들의 적극적인 금융업 진출이 시작될 것이고, 디지털 화폐전쟁의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 p.158

기술이나 인프라 측면에서 본다면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화폐 및 금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자산의 측면에서 본다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경제에서 금 본위제의 준비금으로 작용할 잠재력이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그레이스케일 등 신진투자기업들이 운용자산을 빠르게 늘려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 각각 모바일 결제와 온라인 결제의 선두 플랫폼 기업인 스퀘어와 페이팔이비트코인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JP모건, 씨티그룹, 블랙록 등 전통적인 거대 금융기업들이 투자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재평가하고 있다.
--- p.184

기술이나 인프라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자산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경제에서 금융과 앱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금으로 작용할 잠재력이 있다. 이더리움 진영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디파이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예치된 자산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 최대 결제업체인 비자가 이더리움 기반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서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동시에 서클은 비자의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 p.187

블록체인이 보편적이고 안전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보안성·탈중앙성·확장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다만 이러한 트릴레마는 비단 블록체인 네트워크만의 한계는 아니다. 지금 우리가 널리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네트워크는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추었으나 탈중앙성을 갖추지는 못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탈중앙성과 보안성을 우선 갖춘 이후 확장성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밟고 있을 뿐인 것이다.
--- p.191

혁신과 포용, 확장과 지속 등 잠재성에 대한 가치평가가 활발히 반영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수익모델에 높은 가치평가가 부여되는 현상은 일장일단이 있다. 긍정적인 점은 잠재력이 있는 활동에 충분한 자본이 투여되어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고, 부정적인 점은 투기와 버블이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의 패러다임 전환은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현실이다.
--- p.213

넥스트 노멀 시대에 전개될 또 한 가지의 강력한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은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비재무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ESG다. 우선 2021년, 파리협약에 따른 신기후체제에 돌입하면서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경제와 투자의 움직임이 강력해질 것이다.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극복하기 위한 경제적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그 어떤 때보다 크다. 탄소를 감축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배제하고 수력ㆍ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저장하는 2차전지 등 그린산업은 실물 및 투자수요가 장기적으로 확대되는 슈퍼사이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 p.219~22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팬데믹 이후의 세상은
더 이상 불확실하지 않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냉전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규정했던 질서는 무엇이 있었는지 그 궤적을 따라가본다. ‘세계화’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주의’ ‘인터넷 경제’가 ‘브렉시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구조적 장기침체와 제로금리 시대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러한 현상이 만성화될 때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3장에서는 글로벌 뉴딜 정책과 함께 재정?통화정책을 점검한다. 막대한 재정지출을 위한 자금조달과 공공부채 조정을 위한 통화정책의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전환될지 전망해본다.
4장에서는 탈세계화의 흐름과 그에 따라 새롭게 구축될 수 있는 밸류체인을 알아본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보호주의와 이민자 차별,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등은 탈세계화의 방증이다. 이에 따라 재편성될 글로벌 가치사슬을 예상해본다. 5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네트워크의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지금까지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을 연결했지만 앞으로의 미래에서는 무한대의 가치창출이 일어날 것이라 한다. 6장에서는 밀레니얼-제트(Z)세대들이 본격적인 경제의 주역으로 부상하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그에 따른 금융의 미래를 그려본다. 7장에서는 최근 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ESG 투자 패러다임을 다루며, 8장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자산에 대해 살펴본다. 블록체인의 개념부터 미래에 암호화폐가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을지를 따져본다. 9장에서는 앞으로의 10년이 100년의 미래를 구축하는 시기로 보고, 지금 어떤 투자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임동민 이코노미스트는 여의도에서 블록체인, ESG 등을 포함해 경제와 기술, 사회 시스템 변화에 가장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그릴 줄 아는 최고의 분석가다.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밑그림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싶다면, 임동민 이코노미스트의 어깨에 올라타기를 바란다.
-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나타날 변화들의 큰 줄기를 예리하게 짚어준다. 또한 미래를 단순히 예측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복잡함 속에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할지 통찰력 있게 제시해준다. 다가올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치관과 맥락을 가지고 투자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이지연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리서치팀장)

한마디로, 2020년대를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를 꼼꼼하고 친절하게 정리한 책이다.
- 이준행 (암호자산거래소 고팍스 대표)

구조적 장기침체, 디지털 대전환, 팬데믹은 역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확대 국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해당 국면에도 강력한 투자 트렌드와 치명적인 위험은 상존하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된 7가지 투자 포인트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바로 지금 투자를 고려하는 모두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용재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디지털솔루션팀장)

새로운 시대의 거시경제와 투자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최신 이슈를 총망라해 집대성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모두에게 추천하지만, 정책 입안자와 행정가, 언론인에게 특히 추천한다.
- 은기환 한화그린히어로펀드 책임운용역

지난 10년간 중요한 글로벌 경제흐름과 시대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있을 때마다 임동민 이코노미스트의 생각을 참고하며 투자판단을 내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정부, 기업, 개인이 뉴 노멀에 적응하려 노력했다면, 코로나19로 새로운 산업의 탄생과 기술의 도입이 이미 시작된 지금은 넥스트 노멀에 집중해야 할 때다.
- 변두진 (핀테크 스타트업 ‘워크프리’ 대표, 유튜브 채널 ‘변두매니저’ 크리에이터)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