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이라는 이름의 단테 신곡 입니다ㅎㅎ. 제목은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처럼 유명한 명작 소설 입니다. 명작 희곡 입니다. 자세히 읽고 싶었는데 사실 집중이 잘 안 돼서 자세히는 못 읽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 문화의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어렵고 방대해서 놀랐어요 가격 대비 페이지 수도 굉장히 많구요 뒤에 영문으로도 나와 있어서 솔직히 이득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한글로도 어려운데 무슨 영어인가요 읽으면서 사람은 생각에 생각을 겹치면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게 되고 새로운 생각의 힘이 이전의 생각을 약하게 한다는 말이 와닿았구요 계속해서 지옥을 건너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합니다 읽긴 했지만 다시 읽어 봐야 할 거 같네요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컬렉션 세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고전을 읽어보려고 노력중이라 구매했습니다.제목만 알던 책들인데 이북으로 볼수 있으니 좋네요.소화가 쉽지 않은 문체라서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천천히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릴 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마침 영문판이 있길래 영어 공부도 할 겸 추억을 되살릴 겸 겸사겸사 한 번 구매 해봤습니다.고전 문학은 아무리 오래 됐어도 뭔가 계속 읽게 만드는 그런 끌림이 있는 것 같아요 영알못이라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지만 영어공부를 더 해서 읽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