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사카 코타로
Kotaro Isaka いさか こうたろう 伊坂 幸太郞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71년 05월 25일
출생지
일본 치바
직업
소설가
데뷔작
오듀본의 기도
작가이미지
이사카 코타로
해외작가 문학가
기발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혹하는 소설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름 앞에 항상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작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대만 등 1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국경을 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어두운 주제까지 경쾌하게 풀어내며 정교한 구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에 다섯 번이나 후보로 선정되고, 최초로 일본 서점대상에 5년 연속 후보로 오르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작가로 일컬어진다.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한 구성, 재치 넘치는 대화로 평단은 물론, 젊은 세대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무려 여덟 편의 작품이 영화화됐으며, 『그래스호퍼』를 비롯한 다섯 작품이 만화로 만들어졌고, 그 외 다수가 연극, TV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로 재탄생되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1년 일본 치바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생 때 부모님에게 선물받은 책에서 ‘짧은 인생을 상상력에 내던질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라는 문장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전설 니시무라 교타로의 이름과 같은 획수의 한자를 조합한 필명 이사카 고타로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닮으라는 바람을 담아 가족들이 지어 주었다고 한다.

이사카 코타로는 동시대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주목하는 작가이다. 1996년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에서 『악당들이 눈에 스며들다』가 가작으로 뽑혔으며,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쵸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 작가로 등단했다. 2002년 『러시 라이프』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 추리소설 독자를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중력 삐에로』를 시작으로 2004년 『칠드런』, 『그래스호퍼』, 2005년 『사신 치바』, 2006년 『사막』,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여섯 차례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나 ‘집필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 고사한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사신 치바』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에서 수상했고,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야마모토슈고로상과 서점대상뿐만 아니라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서점대상 제1회부터 제6회까지 매회 최고작 10위권에 선정된 유일한 작가로, 2016년에는 12년 만에 『칠드런』의 후속작 『서브머린』을 발표했으며, 2017년에는 『화이트 래빗』과 『AX』, 2018년에는 『후가와 유가』, 2019년에는 『시소 몬스터』와 『고래 머리의 왕』을 출간하는 등 변함없이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시대 가장 독특하고 기발한 작품을 쓰는 작가로,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러시 라이프』, 『사신 치바』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갖고 있으며 『마왕』을 통해 일본 문학평론가와 편집자들에게서 일본 문학의 계보를 잇는 진정한 작가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문제 의식을 심오하게 그려내기보다는 그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조화한 소설로 승화시킨다.

『마왕』에서 이사카 코타로는 일본의 극우주의와 파시즘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믿음이라는 새로운 코드와 부딪히게 하면서 초능력이 있는 형제들이라는 색다른 설정으로 그 재미를 더했다. 그의 작품들은 이처럼 "사람을 제물로 동굴에 바치는 풍습이 있는 마을" 등 색다른 설정과 엉뚱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 가운데 관습, 사람들의 비뚤어진 의식과 같은 문제점들을 위트있게 지적함으로써 그 매력을 더한다. 때로는 사실감 없게 느껴지는 그의 이야기는 소소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하며 그만의 현실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속에 던져진 특이하고도 평범한 우리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층적이고 정교한 구성력과 경쾌한 필치로 풀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며, 최근 영화로 제작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비롯해 12개 작품이 영화화되는 등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은 영화나 연극, 만화, 드라마 같은 다른 분야로도 확장되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도호쿠대학 법학부 졸업
작품을 집필할 때면 10년, 최소한 2~3년의 앞을 내다보려고 한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수상경력

2000 제 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사신의 정도』
2004 제 25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집오리와 야생오리의 코인로커』
2005 제 5회 신쵸 미스터리클럽 상 『오뒤본의 기원』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p.454
술이 그리웠다. 육체의 감각은 사라졌다. 불안과 공포가 가슴 한복판을 꽉 움켜쥐었다. 거세게 조여들어 고통스러웠다.P.454 중에서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정말 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번역 출간된 모든 책 가지고 있습니다.

    오*니 2021.03.21. 오전 1:00:21
  • 갓사카코타로

    k****j 2016.01.28. 오후 7:10:18
  • 작품을 읽으면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책을 보면 항상 설레고 너무 반가워요! 항상 좋은 작춤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

    l*****7 2011.07.06. 오후 12:52:05
  • 정말 몇몇개 작품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에 사로잡혀서 봤다는. 항상 마지막을 읽다보면 우와... 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되는 작품들을 대거 만드셨죠.

    미* 2011.05.31. 오전 11:44:27
  • 아래 독자의 말이 맞다. 이 사람은 천재다. 그러지 않고서야 책에 대한 혼을 담지 못한다. 벌써 이 작가의 책은 5권이나 있다. 좋든 싫든 책이 완성본이 있든 없든 이 작가는 책을 읽는 동시에 나에게 용기를 준다. 그것마저 감사하다. 동시에 같은 삶에 산다는것에 너무나 기쁘다.

    t*****l 2011.02.19. 오후 12:33:2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