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바셔는 창조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캐릭터들과 작품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로, 영국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개념을 캐릭터로 바꾸는 것을 매우 흥미있어 하는데, 어느 날 주기율표를 보다가 즉각적으로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는 개성 가득한 원소들의 세계를 만들었다. 독자들이 과학의 유머러스한 면을 발견하는 것이 그가 『재미있는 주기율표』를 통해 희망하는 것이다. 최근 작품으로는 『재미있는 생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