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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강상기
姜庠基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6년 출생
출생지
전라북도 임실
직업
시인, 교원
데뷔작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
작가이미지
강상기
국내작가 문학가
1946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년 시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으로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1년 작품 「편력」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원광여고, 군산제일고등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맞아 현직 교사로서 교권옹호위원회를 결성해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군산제일고등학교 재직시 1982년 오송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17년 동안 해직교사의 아픔을 겪었다.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운동에 따라 1999년 9월 복직돼 현재 서울 이수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5공에 항거한 교육민주화운동과 관련해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으며, 교단에서 참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71 「편력」,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2002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 인정
원광대학교, 동 대학원 국문과 졸

수상경력

1966 '세대' 신인문학상`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독자들이여, 여기 시인 한 사람을 주목하라. 문단 데뷔 47년 만에 첫 시집을 간행한 시인이 있다. 70여 편의 작품 편편히 밤하늘의 꽃별 같은 작품들이다. 일제 때 저항했던 시인들 중에서 한 권의 시집을 간행하고 문학사에 길이 남는 분들이 있다. 윤동주, 이육사, 김소월, 한용운 등. 다작의 시집을 간행하는 시인들을 탓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그 작품의 예술성이다. 구리반지 여러 개보다 금반지 하나가 더 빛나지 않는가. 시를 수필 쓰듯이 쓰는 분도 있고, 본인도 모르는 난해시를 쓰는 분도 있다. 박윤기 시인은 소통과 미학의 측면에서 돋보이는 언어의 연금술사이다. 이번 시집은 주변의 선후배, 지인들의 간곡한 권유가 있었고, 마침 인천시 문화예술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세상에 첫 시집이 나오게 된 것이다. 독자들이여, 여기 조선백자나 고려청자 같은 이 시집을 즐겨 일독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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