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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옥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65년 출생
출생지
군산
직업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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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옥
국내작가 번역가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동덕여대 일문과 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청****1 2024.05.09.
p.78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기다리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책도 언뜻 제목이나 표지만 봐서는 어떤 책인지 모를때가 있다. 그렇기에 그 책이 어떤 좋은 글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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