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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지
충북 영동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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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충북 영동 출생. 한남대학교를 거쳐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육학,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다. 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AVP)에 참여했으며 함석헌 기념사업회 이사장, 『씨?의 소리』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시민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석헌 기념사업회, 민들레의료생활협동조합, 환경운동연합 등에 관여하고, 격월간 '표주박통신' 주필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찰의 창문으로 바라본 세상』, 『지역이 학교요 학교가 지역이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카토 본트여스 판 베이크』,『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공역)가 있으며, '표주박통신' 20주년 기념 『사랑하는 벗에게』를 펴낸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가 떠난 뒤 얼마 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것이 왜 그랬는지 이제야 조금 느낌으로 알 것 같기도 하다. 나만 혼자 그를 가끔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런 그를 그냥 혼자 맘속에만 두고 그리워할 수 없어서, 이렇게 소박하게 어설픈 글들을 모아 엮기로 하였다. 그가 어떻게 살았기에 이 많은 친구가 그렇게 그리워할까?
  • 흔히 박물관은 죽어 말라비틀어진 유물들을 모아놓은 곳으로 인식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살아 있는 우주, 살아 숨 쉬는 지구, 어디에서나 생생하고 파릇하게 자라나는 생명과 생활을 살게 하는 것이 열린 박물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글쓴이와 옮긴이가 각각 다른 곳에서 같은 길을 가며 숨 고르는 모습이 보이는 귀한 삶의 책. 이렇게 외롭지만 소중한 길도 있구나 느끼게 하는 책.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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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의 글의 백미는 맑음에서 나오는 시원함이지요. 항상 전공서적에 경제서에... 삶에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쇄뇌당하며 책을 접하다가 선생님의 책을 잡게되면 뭔가모를 시원한 해방감이랄까? 김조년 선생님의 글은 그런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j*****n 2009.07.30. 오후 11: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