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정말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표지가 인상적이라 집어들었는데'오컬트 미스터리 로맨스 스타트!'라는 뒷표지의 문구에 흥미가 생겨서 빌려와 읽게 되었습니다.책을 다 읽고 나서 아쉬운 맘에 오컬트,나자르 본주,젠정원 등 너무 생소했던 단어들을 검색해서 관련 사진을 직접 눈으로 확인도 했었지요. 요즘 이런 문화가 있구나 하는 정보도 알고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 6장으로 나누어진 각각의 에피소드와 전체가 연결되는 이야기 구조... 더군다나 인간의 심리를 진실되고 담담하게 표현하는 작가의 방식이 멋져서 지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