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작가 형사 부스지마』, 『짐승의 성』,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한밤중의 베이커리』, 『코코로 드립』, 『완전한 수장룡의 날』, 『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방귀 해파리』, 『밀가루 학교』, 『49일의 레시피』, 『너를 위한 해피엔딩』 등이 있다.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져.모든 걸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려 들지. 그리고 서둘러서 돈을 쓰려고 하지.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통장 잔고가 줄어들고 있다는 걸 느끼면 섣부르게 투자를 해버리기 때문에 은퇴한 운동선수가 파산하게 된다.다른 은퇴한 사람들 중에도.반드시 대박 난다는 투자자의 조언을 고지 듣고 리스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야.긍정적인 마인드, 돈의 세계는 절대 만만치 않아. 훨씬 가혹해.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돈은 일종의 에너지 야. 열을 내뿜고 있지.그런데 사람들마다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전부 달라.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것이 어디 있는지는 이미 분명히 알고 있다. 다섯 번째는 사유리 선생님의 지시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골랐다. 마쓰도 시 시라카 와 초 3-1 - 1 . 한번 망막에 비친 진료 기록부의 정보는 기억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다. 역 이름은 히라가나로 표시돼 있어 가쓰오도 읽을 수 있다. 전철을 갈아타면 가쓰오의 집에서도 갈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사냥감의 이름도 물론 기억한다.와타세와 오마에자키 교수가 서로의 망상이라고 하며 얘기하는 데 이 교수가 다 지시해서 일어난 살인사건인듯 하다. 가쓰오가 세상에 다시 나오면서 50음순으로 살인을 이어가는 가운데 다섯번째가 그 교수가 될거라는 암시다. 와타세의 추리가 놀라웠지만, 오마에자키 교수가 지시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아니라 또 다른 사람이 있는걸까? 개구리 남자의 귀환이 궁금해진다.
와타세 경부도 고생이구만. 자네 같은 애송이 부하를 둬서." 다테와키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어깨에 놓인 손을 거뒀다.'형사니까 사건에 집중해야겠지만 그렇게 질질 끌려다녀서는 좋을 게 없어."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겠지. 와타세 경부가 자네한테 전해주라더군. 가슴만 뜨거우면 된다, 라고.'전해주라니 ...."자네가 여기 오리라는 것도 다 알고 있던 거지. 자네는 아직 와 타세 경부 손바닥에 있는 손오공이야."고테가와는 진심으로 사건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것을 오타세 경부는 내심 알아주었고, 어떤 일을 통해 독자적으로 수사하게 만든다. 하지만 신참은 신참. 마지막에 궁지에 몰렸을 때 와타세가 등장하게 된다. 그런데 그 의사가 다시 등장할 줄은 몰랐다. 이 의사가 진짜 살인자다. 역전이에 의해서..
누구나 평생 많이 갖기를 원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돈을 다룰 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소설처럼 쓰여진 이 책은 돈의 그릇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주인공 에이스케의 창업과 몰락을 통해, 돈의 필요성, 돈의 중요성, 돈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돈의 가치를 넘어서는 중요한 것들도 있다는 깨달음을 상기시키며 돈의 대한 생각을 확장 시켜준다. 돈은 인생에서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삶을 지배 당하지 않기 위해 돈을 다룰줄 아는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 이 책을 시작으로 나의 부의 그릇도 함께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걸음을 살며시 내딛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