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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모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교사
작가이미지
안선모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역사 동화 『성을 쌓는 아이』, 그림책 『포 씨의 위대한 여름』 등이 있다. 2015 개정 교육 과정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화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와 『꿀 독에 빠진 여우』가 수록되었다.
0000 인하대학교교육대학원
0000 경인교육대학교 학사
0000 인천중앙초등학교 교사
0000 연수초등학교 교사

수상경력

1994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1995 제3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1996 제16회 해강아동문학상
2007 제16회 한국아동문학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꺼벙이 억수』는 찬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시작합니다. 찬호는 친구들을 좋아하지만 딱 한 명 마음에 안 드는 아이가 있는데, 바로 억수입니다. 옷차림도 남루하고 생김새도 촌스러운 데다 하는 행동도 별명처럼 영 꺼벙했거든요. 한데 그런 억수가 잘하는 일이 있어요. 고은이 대신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시장에서 땅콩을 파는 할머니 일로 학교에 지각했던 것처럼 남을 돕는 일이에요.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억수의 남다른 행동으로 벌어지는 재미있고 가슴 찡한 사건들 때문이죠. 40여 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많은 어린이들을 만났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아이들은, 억수처럼 순수하고 마음이 해맑은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은 그 자체로 빛나는 별이거든요. 억수는 찬호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까지 바뀌게 하는 찬란한 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스승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 ‘채식’이라는 주제로 독자를 자연스럽게 판타지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솜씨가 눈에 띄었다. 독자가 읽고나서 자유자재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동화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정민 작가는 상상력이 풍부해 보인다. 상상력은 작가가 반드시 지녀야 할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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