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영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5년 출생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김영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문학평론가. 성균관대 불문과와 동 대학권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해 대산창작기금을 수혜받았다. 2007년 『비평극장의 유령들』로 대산문학상(비평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로 『비평극장의 유령들』(2006), 『근대의 불안과 모더니즘』(2006) 등이 있고, 공역한 책으로 『성관계는 없다』(2005), 『근대성의 젠더』(2010)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무엇보다 이 소설은 최인훈의 소설이 끝나고 한 세대를 격한 자리에서, 그와 방불하게도 ‘세계 바깥의 세계’에 존재의 집을 지으려는 글쓰기의 욕망이 소설의 담화 속에서 생성되는 장면을 조용하지만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특히 영화와 소설, 시나리오와 일기, 음악과 포스터 등 여러 형식의 텍스트들이 서로를 반사하고 포개지고 교차하면서 전개되는 이 소설의 자기반영적 글쓰기는 기존의 한국소설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지적 사유의 부피와 질감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내성적 담화의 곳곳에서 고개를 드는 유머도 있다. 마지막으로, 약간의 비유가 허용된다면, 이렇게 말해볼 수도 있겠다. 이 소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서울 출신 미국 이민자 버전의, 르네상스적 글쓰기 버전의 『화두』다.
  • 이 작품의 미덕은 그런 주인공이 끈질기게 붙들려 있던 허구적인 낭만적 예술가의 이미지를 포기하고 생활과 예술의 새로운 관계 설정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 이것은 여성 예술가소설인 동시에 생활과 예술의 대립을 해체하는 탈낭만적 예술가소설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