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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崔眞英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1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최진영
국내작가 문학가
2006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원도』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단 한 사람』,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 『쓰게 될 것』, 산문집 『어떤 비밀』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 《실천문학》으로 등단
2010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내 맘속의 A와 당신의 A가 조금은 맞닿아 있길. 긴장을 풀고 당신과 오랫동안 이야기 나누고 싶다. 그렇게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고 싶다. 서로의 진심을 모른다면 혹은 오해한다면, 그건 우리가 충분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는 뜻이고, 주눅든 내가 진심을 드러내길 주저했다는 뜻일 테다. 그건 곧 나 역시 당신을 오해했다는 뜻이고.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용준 작가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부드럽게 나를 끌어당긴다. 『겨울통』 또한 그렇다. 사랑에 빠지면 기적을 바라게 된다. 어떤 사람은 바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적을 향해 걸어간다. 그 기적은 믿음이다. 네가 나에게 오고 있다는 믿음. 내가 너에게 갈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우리 헤어지지 말자’. 사랑은 너와 나 사이에 있지 않다. 너와 나를 껴안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 아름다운 이 소설은 나에게 말한다. 사랑은 희극도 비극도 아니야. 손을 잡고 안녕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 이야기 전부야. 이 책을 껴안고 나아가고 싶다. 전부를 넓히며 사랑하고 싶다.
  • 홀로 감당할 수 없기에 너와 나를 이은 우리의 기억으로 모아서 서로를 지탱해 주어야만 가까스로 윤곽을 그릴 수 있는 일이 있다. 그와 같은 우리가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롭고도 충격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 인터뷰

  • 최진영 "혁명가, 예술가, 선구자, 개혁가였던 백신애 작가"
    2023.01.26.
  • [책읽아웃] 내가 쓴 문장들이 나를 공격할 때 (G. 최진영 소설가)
    2021.11.18.
  • 최진영 “이 소설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2019.10.31.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t********g 2026.05.17.
p.63
'아이를 또 가진다'는 말은 더 이상했다. 나는 내가 죽는 상상을 했다. 나는 또 태어날 수 있나? 엄마가 아이를 가지면 그게 다시 나일 수 있나? 우리의 천사는 오직 한 명뿐이다.그렇지만.내가 기억하는 건 천사가 아니지. 천사를 기다리던 우리들이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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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영 작가 특유의 개성 있는 필체가 정말 소설을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y********8 2025.11.02. 오전 1:05:58
  • 작가님의 글이 너무 좋아요. 매일 책장에 꽂혀있는 작가님 책을 보면서 내용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y********1 2025.03.16. 오전 12:04:30
  • 제가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정말 좋아요 제 마음이 저는 왜 작가님한테 받기만 할까요.... 죄송해요

    요*이 2024.06.13. 오후 11:32:32
  • 끝이난 걸 어떻게 아느냐고? 왜 모르겠나. 엄마의 구멍을 찢고 바깥으로 나왔던 그때 그 순간, 나는 이미 끝을 경험했는데... 처음 읽어본 작가님 소설인데 조금 충격적이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읽어 보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별* 2018.03.05. 오후 12: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