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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년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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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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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년
국내작가 종교 저자
깡촌 시골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의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먹고 자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 대학 와서 IVF를 만나 인격적인 회심을 한 후 15년간 IVF 간사로 섬기다 푸른 꿈을 안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나이 서른하나에 그녀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던 중 6년 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삶에 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예수 잘 믿는 목사가 되는 것이 평생 꿈이고, 아이 셋을 양육하며 남다른 제자훈련을 받는 중이다. 유행가를 목청껏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껏 느낄 줄 아는 통합된 삶을 살고자 하며 친근한 이웃, 동네 주민이 되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아저씨. 선교한국 조직위원장, IVF 학원사역부 대표간사, 코스타 주강사 등 종횡무진 사역하다 현재 다드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난 당신이 좋아』,『바람 불어도 좋아』,『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고통이 내재된 삶을 살아가며 존재감이 상실된 채 길을 잃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애써 웃으며 살아가고 있다. 채정호 장로님은 우리가 타종교의 전유물이라며 미뤄두었던 명상의 다양한 영성 수행법을 소개하고 비교하며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신체적인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이 더 깊은 이들에게 당장 삶의 변화를 촉구하기보다 고통 가운데 있지만 그곳에서 나의 존재를 찾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수용하고 적응하는 길로 안내한다.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지식인의 겸손을 보며 더욱 이 길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 마음이 병들어 있는데,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기는 참 어렵다. 그래서 이 책 『영성챙김』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 12:30)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사랑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이웃을 먼저 사랑하려는 성급한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고요히 자신을 주목하며 존재적인 사랑에 이르기를 원하는 분들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마음을 담아 추천한다.
  • 영적 생활에 있어 기도는 언제나 ‘덜 익은 과일’ 같지만, 덜 익은 과일 같은 기도를 먹어야 우리는 생명을 누리며 살아간다. 폭풍이 지나간 뒤에 찾아오는 고요함처럼 기도에 대한 강산 목사님의 담담한 고백과 깨달음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 속에 경험한 기적들을 살짝 드러낼 수도 있지만, 호흡이 사람을 살리듯 기도에 집중하려고 ‘기도’의 본질을 드러내려고 애를 쓴다. 고백은 있으나 스스로 숨쉬기를 주저하는 거듭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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