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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5년 12월 07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작가
데뷔작
표백
작가이미지
장강명
국내작가 문학가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 단편 「현수동 빵집 삼국지」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팔과 다리의 가격』, SF소설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를 썼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일은 놀이처럼, 놀이는……」을 수록했다.
1994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사
2002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2013 동아일보 산업부 기자
2013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수상경력

2003 한국기자협회 제158회 이달의 기자상
2005 제22회 관훈언론상
2006 동아일보 대특종상
2008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장
2010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2011 한겨레문학상 제16회 『표백』
2014 제2회 수림문학상
2014 수림문학상 제2회 『열광금지, 에바로드』
2015 제주문학상 제3회 『댓글부대』
2015 문학동네 소설상 제20회 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2016 오늘의 작가상 제40회 『댓글부대』
2016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제 7회 『2016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서수진의 글이 근처에 오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그의 문장은 독자의 뺨을 부드럽게, 하지만 단단히 감싸고, 어떤 현실을 보게 한다. 거기에는 늘 국제적이고도 개인적인 불편함이 있고, 그것들은 징글징글하게 맞물린 채 더 빠르지도 더 느리지도 않은 가장 지독한 박자로 내 심장박동의 속도를 끌어올린다. 가끔 나는 ‘제발 이쯤에서 멈춰주세요. 너무 무섭단 말이에요’ 하고 빌고 싶은 심정이 된다. 하지만 그 문장의 힘이 너무 단단해서 고개를 돌릴 수 없다. 『엄마가 아니어도』는 정말 징글징글하고 지독하고 강력한 작품이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되기 전에 우리가 질렀어야 했던 비명을 목구멍에서 끌어낸다.
  • 아주 잘 쓴 심리 스릴러이자 흥미진진한 추리물이면서, 동시에 그 이상인 소설. 쌈리에서는 모든 인물이 의심스럽고, 누구도 결백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장소가 없는 척하지만, 죄는 끝끝내 상속인을 찾는다.

작가 인터뷰

  • [책읽아웃] 장편 소설 『재수사』 쓰고 자신감 생겼습니다 (G. 장강명 작가)
    2022.09.29.
  • 장강명 “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2020.09.22.
  • 장강명 “나는 월급사실주의 작가”
    2016.09.01.
  • 장강명 “독서는 자기 것, 휘둘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5.08.19.
  • 장강명 “소설 제목이 『한국이 싫어서』였어야 하는 이유”
    2015.06.09.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c***o 2025.04.12.
p.84
댓글 하나로 그런 논쟁이 촉발됐단 말인가요?

작가에게 한마디

  • 일단제목이 맘에 드네요 한국이 싫다 는것에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잀아보겠읍니다

    샬* 2018.08.01. 오후 9:25:41
  • 사진이 좀 그렇지 않나요? 양복입고 넥타이 메고 사진 찍어서 올릴 것 까진 없지만, 모자쓰고 찍으신 것도 뭐 괜찮지만 컵들고 물 마시는 사진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아예 사진을 안 올리면 몰라도 기왕에 올리실 거면 얼굴은 보여 주셔야 할 것 같은데... 글은 잘 쓰시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k***a 2015.06.16. 오후 5: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