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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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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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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국내작가 문학가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조금만 더 가까이] 등의 장편영화와 [폴라로이드 작동법], [낙원]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최악의 하루]로 2016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입상했다. 지은 책으로 산문집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사라지고 있습니까』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심상치 않은 차례에 현혹당해 본문까지 정신없이 읽어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 곧 일리 있는 싫음들로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낀다. 한번 시작하면 이 개운하고 흡족한 공감형 뒷담화 파트너를 쉽게 보내 줄 수가 없다. 인간에게 싫음이라는 감정이 왜 중요한지, 이 감정을 통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하는 책이다.
  • 어떤 사랑의 존재와도 이별은 필연적이다. 만약 헤어짐에 의미가 있다면 우리가 곁에 머문 순간의 많은 아름다움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개와 살고 개와 걷고 개를 기록한 사람의 글과 그림과 사진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사랑의 형태를 배울 수 있다. 소리와 풋코의 삶을 엿보고 나서, 개를 그린다는 과정은 다른 존재를 그리고 타인을 그리고 세상을 그린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가 세상의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사랑할 수 있도록.

작가 인터뷰

  • 김종관 “우리는 왜 사랑하지 못해 안달할까”
    2014.09.02.

작가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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