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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Yeon Sangho
감독/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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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출연진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숭실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2004년 스튜디오 다다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창작 작업에 돌입했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제65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진출했고 그 이후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 「서울역」을 연출했다. 또 실사영화 「부산행」을 연출해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제69회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되었다. 현재 웹툰 [지옥]의 스토리, 드라마 [방법]의 대본을 쓰고 영화 [반도]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조예은 작가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공포는 우리가 흔히들 이야기하는 장르적 공포와는 전혀 다른 결의 공포이다. 그 낯선 공포는 늘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던, 하지만 한 번도 작품에 의해 발굴되지 않은 종류의 감정이다. 그 때문에 그의 소설은 기묘한 낯섦과 내 안에 있던 감정을 들킨 것 같은 대립적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소설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아야 할지 모를 혼란에 갇힌 우리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런 우리가 결국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지 끝까지 따라가 보고 싶다.
  • 정보라 작가의 작품 속 ‘비현실’은 ‘현실’을 더욱 잘 보여 주기 위해 존재한다. 그 ‘비현실’이 어떤 순간에 흥미로운 영화 같은 재미를 만들어 내다 또 순식간에 우리와 함께 숨 쉬며 똬리를 튼 차가운 현실을 소환한다.

감독/출연진 인터뷰

  • 연상호 “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2020.07.23.

작품 밑줄긋기

p.194
의사는 말이야. 눈앞의 환자가 1퍼센트라도 치료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거야. 나는 이 아이를 수술할 거야. 그 뒤에 일어날 일은 몰라. 다만, 난 후회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최선을 다할 거야.P.194 중에서

감독/출연진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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