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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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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2시 30분: 병원체 · 007
09시 00분: 발현 · 028
10시 45분: 폭증 · 076
12시 30분: 증명 · 125
15시 00분: 급변 · 155
18시 30분: 파국 · 188
19시 00분: 관해 · 214

작가의 말 · 264

저자 소개 2

Yeon Sangho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숭실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2004년 스튜디오 다다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창작 작업에 돌입했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제65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진출했고 그 이후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 「서울역」을 연출했다. 또 실사영화 「부산행」을 연출해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제69회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되었다. 현재 웹툰 [지옥]의 스토리, 드라마 [방법]의 대본을 쓰고 영화 [반도]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숭실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2004년 스튜디오 다다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창작 작업에 돌입했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제65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진출했고 그 이후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 「서울역」을 연출했다. 또 실사영화 「부산행」을 연출해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제69회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되었다. 현재 웹툰 [지옥]의 스토리, 드라마 [방법]의 대본을 쓰고 영화 [반도]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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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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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78g | 128*188*15mm
ISBN13
9791167376244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대재앙’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에게는 지나치기 힘든 매력적인 놀이터이다. 나는 인류에게 닥친 대재앙을 모티프로 한 작품의 세계관을 사랑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그 대재앙 속에서 더욱 강렬하게 빛나는 휴머니즘 때문일 것이다.
―― 연상호(영화감독)

인간은 튼튼하고 안전하다고 믿었던 시스템의 붕괴를 보며 공포감을 느낀다. 『닥터 아포칼립스』에서는 그런 긴장감에 더해 ‘인간이란 무엇인가?’ 내지는 ‘인간임을 규정하는 조건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물론 그런 묵직한 질문조차 재미있고 극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애썼다. 가장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재미니까.
―― 전건우(소설가)

추천평

금요일 오전, 주말의 활기와 광기가 차오르기 직전의 홍대 한복판에서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다. 이 아비규환의 현장은 한국 사회의 모순과 본성을 해부하는 긴박한 응급 수술대가 된다. “인간이라는 증거”를 필사적으로 찾고 싶은 독자라면 ‘홍대행’ 특급열차를 타라. 그곳에 당신이 마주해야 할 생생한 ‘지옥’, 혹은 진짜 ‘얼굴’이 있다 - 백은하 (백은하배우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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