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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3년 출생
출생지
충북 괴산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임승유
국내작가 문학가
2011년 《문학과사회》에 「계속 웃어라」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그 밖의 어떤 것』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생명력 전개』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제시카 J. 리는 말들이 과거의 장소에 단단히 연결되는 방식에 매혹을 느끼는 작가다. 또한 물과 장소에 관한 우리의 많은 생각 중 일부가 어떻게 틀이 잡혀왔는지 깊이 생각하는 역사학자다. 그는 식물이 이주해 흩어져 살아가는 것처럼 질문을 흩어놓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 김복희의 시 끝에 가서는 시를 읽기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지점에 서 있게 된다. 그리고 시에서 운용한 시어들의 위상이 달라져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 이런 일들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자신이 발 딛고 있는 현실이라는 사태를 건너뛰지 않고 매 순간을 있는 대로 겪으려는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치우침의 언어로는 사태를 바꾸기 어려우니까 어디에나 만연해 있는 언어와 어법을 가져다 쓰되 살짝 꼬집는 정도의 힘을 가해 변형하기 때문일까. “천사가 하나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 가볼 작정이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휘청, / 서울까지 따라”오는 천사가 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목소리를, 인간을 초과하는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었다. 이견 없이 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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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젊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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