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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에는 CPU, GPU, 메모리를 여러 곳에서 나눠 만드는 게 효율적이었지만, 이제는 한 나라, 한 회사가 전부 만드는 게 합리적입니다.이를 2.5D, 3D 로드맵이라고 합니다.현재 2.5D 시대에 해당합니다.:5년 후 3D 시대에는 CPU, GPU, 메모리를 처음부터 하나로 설계하게 될 겁니다.브로드컴이 이를 추진 중이고, 이렇게 되면 메모리 시장 자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한국 기업은 컴포넌트만 만들다 보니 그 시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메모리 원툴로 겨우 살아남았는데, 메모리 기술이 더 이상 밀요 없어진다면 우린 무슨 기술로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