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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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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국내작가 문학가
소설가.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BBC 드라마 〈셜록〉에 ‘꽂혀’ 홈즈를 모티브로 한 패스티시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로 무게중심을 옮겨 장편소설 《유리가면: 무서운 아이》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넌 언제나 빛나》 《탐정 소크라테스》 등을 펴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환상의 책방 골목》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장편소설 《붉은 소파》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쌈리의 뼈》 《마지막 방화》, 그래픽노블 《조선 궁궐 일본 요괴》 등을 펴냈다. 세계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우수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황금펜상 우수작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여랑의 언어는 솔직하고 섬세하다. 그리고 그 언어는 몸을 향해 있다. 이 소설집의 여덟 편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 몸이, 그리고 그 안의 고통이 온전히 자신의 것일 수 있는가. 〈간〉의 토끼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제 속에서 조금씩 이물질이 되어가고, 〈삼백육십오일〉의 수진은 매달 자신의 몸으로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 표제작 〈풍장〉은 금기에 도전하는 화두를 품고 침묵과 배신의 구조를 파고들며, 〈임시 정거장〉은 도시가 지워 버린 자리마다 남겨지는 사람들을 통해 같은 질문을 다른 각도에서 던진다. 그런가 하면 〈새 한컴오피스 한글 2014 문서〉와 〈두 번의 장례식, 한 번의 결혼식〉은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자리를 그린다. 실연이 한 남자의 언어에 스며드는 방식이든, 두 사람 사이에 겹겹이 쌓인 말할 수 없는 것들이든, 사랑은 결국 설명되지 않는 것들의 서사다. 스릴러 형식의 〈방문〉은 장편으로 다시 만나고 싶을 만큼 힘 있는 이야기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고려장〉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AI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가를 묻는다. 여덟 개의 몸, 여덟 개의 풍장. 정여랑은 그 모든 몸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펼쳐 둔다.
  • 「페이스트리」 가족, 아마도 그것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기에 가족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 아닐까. 이 소설을 들여다보면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결코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겹겹의 페이스트리 같은 가족의 관계를 되새기게 된다.

작가 인터뷰

  • 지금, 체중계 위에 선 모든 이를 위한 가장 ‘웃픈’ 다이어트 서사 | 예스24
    2026.06.05.
  • 조영주 작가 "깨어난 자아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2022.07.22.
  • 조영주 “쓸데없는 덕질이란 없습니다”
    2019.08.16.

작품 밑줄긋기

j************5 2024.05.09.
p.264
초등학생? 이 읽기에 좋고 중학생도 심심할때 읽으면 좋을 것같다. 역간 갱생 불가인 애도 갱생 불가이구나가 조금 느끼게 더ㅣㄴ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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