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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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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아이와 부모를 진료하며, 스트레스심리상담센터에서 가족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청소년 자살 자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아동 학대 피해 아이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어린이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소천학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육아 상담소: 발달》과 공저 《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 《아이들이 사회를 만날 때》,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이 있다.

그동안 저자는 진료실에서 아이와 부모가 겪는 문제 상황을 수없이 목격하면서 ‘자기 조절’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진료실을 찾는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묻지만, 정작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저자는 이러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자기 조절이야말로 아이의 일상생활, 학업, 친구 관계 등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줄 열쇠이기 때문이다.

김효원 교수의 행복한 양육코칭 contents.premium.naver.com/mommind/knowledge
인스타그램 @missing_brookline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모든 사람은 다르다. 우리는 누구나 어떤 면에서는 불완전하며,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다. 아이들도 그렇다. 모두 각자의 속도로 자라며,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배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다름’을 규정하는 엄격한 경계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다. 서울과 매사추세츠를 오가며 신경다양성 아이를 키워온 저자의 시선은, 다름을 대하는 사회적 태도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바꾸어야 할 시선이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준다. 모든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은 나 자신과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진심 어린 기록들이, 조금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큰 걸음이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잠든 아이를 보며 그저 숨 쉬고 있는 사실만으로 감사하게 되기를, 잠깐 멈춰 서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기를, 아이가 건네는 ‘힘들다’는 말을 조금만 더 진지하게 들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런 부모의 마음이 아이에게 가닿아, 어느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죽음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혹은 이미 아이를 잃은 부모들에게 조금 더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을 건넬 수 있기를 염원하며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작가 인터뷰

  • 정신과 의사 8인 "학업 성취, '마음'에 길이 있다"
    2023.03.08.

작품 밑줄긋기

p.76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동기를 꺼내고 일련의 선택을 통해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미래를 향해 끌고 나가는 힘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 바로 '공부'인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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